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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소개
하얀 늑대들, 뫼신사냥꾼으로 유명한 윤현승 작가의 작품.
주로 과거는 중세 시대, 현재는 현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가 본인의 작품(하얀 늑대들)과 반지의 제왕 같은 작품이 지나가듯 언급된다.
용어의 경우, 영어만 쓰지 않고 작중 등장하는 중세풍 세계를 중간계, 현세를 다름계라 칭하고 영혼잡이 같이 영어로 표현해도 될 법한 용어를 우리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9권 완결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미완으로 작가가 좀 더 공부하고 준비를 해서 나중에 2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2 평가
'이세계인이 현세로 넘어온 뒤 벌어지는 이야기'로 간추릴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다른 이고깽과 다를 바 없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여타 이고깽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탄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