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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패밀리 | |||
로만 레인즈 | 딘 앰브로스 | 디 우소즈 |
2 소개
로만 띄워주기용 WWE 스테이블
3 행보
WWE TLC (2015)를 2주 앞둔 러에서 리그 오브 네이션즈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우소즈는 이해하지만 딘 앰브로스는 가족이 아닌데 로만 레인즈를 띄워주기 위해 억지로 멤버에 집어넣었다[1]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딘 앰브로스가 WWE TLC (2015)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로만 레인즈 또한 12월 14일 RAW에서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었다. 여기에 우소즈까지 WWE 태그팀 챔피언이 된다면 과거 모든 멤버들이 챔피언이었던 에볼루션(WWE)이나 쉴드(WWE)의 재림이 되었겠지만 로얄럼블 2016에서 뉴 데이가 챔피언을 방어한 데다가 로만 레인즈가 트리플 H에게 WWE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빼앗겼다. 그리고 딘 앰브로스마저 2월 15일 RAW에서 Fatal 5 Way 매치를 가져 케빈 오웬스에게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빼앗겼다.
레슬매니아 32 이후 로만 레인즈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 AJ 스타일스가 도전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우소즈에 이어 로만 레인즈를 습격한 루크 갤로우스&칼 앤더슨과 AJ 스타일스의 친밀한 모습에 셋의 연합이 의심되자 딘 앰브로스를 제외한 로만 레인즈&우소즈가 뭉쳤다. 이를 계기로 3대3 구도가 되어 더 클럽과 대립각을 세웠다.
딘 앰브로스가 WWE 타이틀을 위해서 로만 레인즈를 공격하는 것에 서슴없던 차에 로스터 스플릿으로 로만은 RAW, 딘과 우소즈는 스맥다운 소속이 된 후 배틀그라운드 2016에서 열린 WWE 챔피언쉽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딘 앰브로스가 로만 레인즈에게 더티 디즈를 시전해 타이틀을 방어했으며 승리 후 스맥다운 로스터의 축하와 함께 우소즈의 무등을 탔다.- ↑ 그전부터 딘 앰브로스가 로만 레인즈와 형제이자 가족이란 말을 하곤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