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2015) Demol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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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영화, 로맨스 |
감독 | 장 마크 발레 |
주연 | 제이크 질렌할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헤더 린드 |
상영 시간 | 100분 |
제작사 | 블랙 라벨 미디어 시드니 킴멜 엔터테인먼트 Mr.Mudd |
개봉일 | 2016년 4월 8일[1] 2016년 7월 13일 |
배급사 | 폭스 서치라이트 픽쳐스 리틀 빅 픽쳐스 |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바쁜 척만 하지 말고 나를 좀 고쳐줘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 등의 연출을 맡았던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소스 코드, 나이트크롤러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얻은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슬프게도… 그녀가 죽었는데 괴롭거나 속상하지도 않아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성공한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할)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를 보고 사람들은 수근거리고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데이비스는 점차 무너져간다 “편지 보고 울었어요, 얘기할 사람은 있나요?” 아내를 잃은 날, 망가진 병원 자판기에 돈을 잃은 데이비스는 항의 편지에 누구에게도 말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어느 새벽 2시, 고객센터 직원 캐런(나오미 왓츠)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캐런과 그의 아들 크리스(유다 르위스)를 만나면서부터 출근도 하지 않은 채, 마음 가는 대로 도시를 헤매던 데이비스는 마치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망가진 냉장고와 컴퓨터 등을 조각조각 분해하기 시작하고 끝내 아내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분해하기로 하는데… |
4 등장인물
5 평가
메타크리틱 | |
스코어 49/100 | 유저 점수 7.5/10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53% | 관객 점수 58% |
IMDb | |
평점 7.1/1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7/5.0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6.78/10 | 네티즌 평점 8.64/10 |
6 읽을거리
7 관련용어
- ↑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는 2015년 9월 10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