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정식
작품
넘버링01234567
1 리메이크NDS 이식판
넘버링 외코드: 베로니카레벌레이션스레벌레이션스 2
외전 및
스핀오프
건 서바이버건 서바이버 2건 서바이버 3:
디노 크라이시스
건 서바이버 4
아웃브레이크아웃브레이크 파일 #2엄브렐러 크로니클즈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엄브렐러 코프스머서너리즈 3D가이덴
CG 애니메이션디제네레이션댐네이션벤데타
코믹스마르하와 디자이어헤븐리 아일랜드
연극 / 뮤지컬더 스테이지가이아의 목소리

1 개요

2003년 12월 11일 발매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사상 최초로 '협력 플레이' 를 구연해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2 의 온라인 유닛 을 통해 최대 4명 까지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클레식 바이오하자드 스타일의 카메라, 조작 방식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여러명 의 생존자 캐릭터 중 한명을 선택해 3명의 다른 생존자들(네트워크는 총 4명. 싱글 플레이는 총 3명)과 협력하여 아웃브레이크 현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2 게임 방식

제한된 도구들과 인벤토리. 무한으로 리스폰되는 적. 서로의 협동을 통해 재빨리 지정된 구역을 탈출해 보스전을 치루는게 게임 진행 방식이다.
사전에 메신저나 보이스 쳇 프로그램으로 서로 함께 한다면 온갖 괴랄한 짓거리는 다 할 수 있다. 파일2 포효 코끼리를 발로 차 죽이기, 거머리를 밟아 죽이기 등등.

협력 플레이가 강조된지라, 누군가가 좀비에게 붙잡힐경우 총으로 좀비를 쏴서 밀쳐내거나 태클을 걸어 동료를 구해줄수도 있고 혼자서 좀비가 열려는 문을 몸으로 막으면서 동료들을 보낸뒤에 가장 늦게 탈출할 수도 있다.

부상당한 동료를 부축하면서 함께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좀비 한가운데 버려서 미끼. 동료에게 탄약, 무기, 허브 등을 주거나 아니면 독점 함께 해쳐나가야 하는 퍼즐 등도 있다. 파일 2의 미니 게임인 쇼다운 시리즈의 SP 보상이 막대하므로 전문적으로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는 온라인 방이 있다.

또 캐릭터간의 특수 기능을 이용한 강력한 조합이 있는데, 가령 허브를 잔뜩 들고 다닐 수 있는 신디 레녹스와 허브를 이용해 치료제를 만드는 죠지 해밀턴은 환상의 팀웍을 자랑하며, 전용 아이템이 무기인 케빈 라이먼마크 윌킨스는 팀의체력을 책임진다. 뿌뿌뽕!탱커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아이템 수납 공간이 두배인 요코 스즈키와 무기를 조합해 새 무기를 만드는 데이비드 킹 콤비는 무기를 다양하게 보유할 수 있다는 등, 캐릭터간의 상성이 존재한다.

각각의 시나리오에서는 강력한 캐릭터 조합이 있으므로 멀티플레이에서는 꼭 숙지해야 한다. 그런데 멀티가 망했자나? 안될거야 아마 하지만 프리서버로 부활했다!

3 기존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다른 점

3.1 등장인물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NPC 참조

3.2 등장 시나리오

다양한 컨셉을 가진 시나리오들로, 시나리오마다 탈출 경로나 방법 등이 전부 판이하다. 난이도에 따라서 아이템의 위치나 퍼즐의 난이도나 적의 종류가 바뀌는 것이 특징. 또한 몇몇 캐릭터는 해당 시나리오의 메인 캐릭터가 되어, 플레이어가 고르지 않더라도 무조건 AIPC로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1]

3.3 아이템 창 관련

아이템 창을 열어도 리얼 타임으로 진행된다. 열고있으면 아무 짓도 못하므로 적 근처에서 하면 딱 죽기 좋은 짓이다. 아이템 창이 기존 시리즈와 다른데, 만일 같은 지역에 AIPC 캐릭터나 온라인 플레이 유저가 같이 있다면 다른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까지 볼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요청하거나 서로 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아이템 창은 요코를 제외하면 4칸이므로 답답하기 그지없다. 거기다가 대부분 총과 탄약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두 칸 밖에 못 쓴다고 봐야한다.

등장하는 무기의 경우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무기참조.

3.4 어필 시스템

서로 대화를 직접 할 수 없지만 R3 스틱의 방향과 스틱을 누르는 것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대략적이나마 표현이 가능하다.
이리와, 먼저 가, 도와줘, 고마워, 긍정, 부정. 을 표시할 수 있으며 L2버튼을 누르며 R3 스틱을 움직이면 동료들의 이름을 부른다.
특히 싱글 플레이에서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중요한데, AIPC는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엄한 행동들을 하기 때문이다.
AIPC 캐릭터들에게 아이템을 주고싶다면 캐릭터의 이름을 부르고 아이템을 내밀면 불려진 캐릭터가 아이템을 찾으러 온다.
캐릭터의 이름을 부르고 도와달라거나 호출하면 바로 달려온다.
ㅁ 버튼으로 출력할 수 있는 애드리브는 가끔 진행에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는 문이나 벽 너머의 플레이어에게도 어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이름을 부르며 다니면 위치를 찾기 쉽다.

3.5 다양한 공격 방식

근접 공격, 타격 공격이 추가. 근거리, 중거리 공격과 투척 가능한 무기들이 추가되었다.
각 무기들은 내구력이나 사용 횟수가 있어서 사용하다보면 사라진다. 그리고 몸통박치기 태클이 추가되었다. 재수가 좋다면 태클로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

3.6 바이러스 게이지

오른쪽 하단에 '바이러스 게이지' 라고 명명된 백분율 숫자가 있다. 게임 시작 당시에 0%으로 시작해 0.1% 0.3% 이런 식으로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게이지의 정체는 바로 T 바이러스다. 총 세 단계의 감염 상태가 존재하며 80%를 넘기는 순간 광속으로 바이러스 게이지가 올라간다. 적에게 공격받아도 대량으로 상승한다. 이 바이러스 게이지의 상승을 막으려면 항 바이러스제 아니면 아무 허브나 집어 먹으면 된다. 레드 + 블루 허브의 조합이 가능하며 그 허브는 '항바이러스 대' 아이템과 동등한 효과를 가진다. 이 바이러스 게이지를 관리하지 못하면 게임 후반에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만약 바이러스 게이지가 100%가 된다면, 싱글에서는 바닥에 쓰러져 구르다 게임 오버. 멀티에서는... 좀비가 된다. 이 좀비 상태가 되면 바하 시리즈 최초로 인간 사냥(...)을 하는 좀비의 쾌감을 느껴볼 수 있다.[2] 좀비 상태에서는 적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벤트 진행 이후 좀비는 자동으로 리타이어.)

좀비상태가 되면 공격 버튼으로 펀치 공격이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도 어필이나 이름을 부르는 등, 애드리브 전달이 가능하다. 막 생성된 신선한(...) 좀비라 가능한 일일지도. 하지만 좀비화가 되면 어필이나 애드리브의 내용이 절망적으로 바뀌며 대부분 띄엄띄엄 이야기하게 된다. 인간 상태의 긍정이 OK, 나 Yes! 였다면 좀비화가 된 상태에서는 O... K... 이런식으로. 애드리브의 내용들도 배가 고프다거나 빨리 자신을 죽여달라거나 이건 악몽이라는 등,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죽고싶어하는 내용으로 바뀐다.

3.7 다양한 상태 이상

적에게 물리거나 날카로운 손톱 공격을 당하거나 거머리에게 흡혈 당한다면 일정 확률로 '출혈' 상태로. 벌레나 벌에게 쏘인다면 일정 확률로 '독' 상태가 된다. '독' 상태는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일정한 데미지를 입지만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하진 않아서 어디엔가 있을 블루 허브를 뜯어먹으면 되지만, '출혈' 상태는 피를 흘리며 움직임이 굼떠지게 되고 특정 적이 핏자국을 따라 플레이어를 추적한다.

3.8 탄창의 존재

기존 시리즈처럼 종이 상자에 담긴 탄약을 총에 사용하면 바로 완벽하게 재장전이 되지 않는다.
권총에 탄환을 재장전 하기 위해서는 인벤토리에서 권총 탄약과 조합을 누르거나 인벤토리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L2를 누르면 열심히 총알을 탄창에 장전한다.
중간에 장전을 멈출 수 있고, 적에게 공격받으면 장전이 중단된다. 장전을 엄호해 줄 동료들이 없다면 그 긴장감은 오셀롯의 그것과 같다.MP5 들면 그저 울지요 하지만 탄창이 있다면 탄창에 총알을 미리 장전해두고 매거진 체인지로 곧바로 완전한 장전이 가능하다.

탄약과 조합할 수 있는 탄창 - 핸드건 . 버스트 핸드건 . 서브머신건 . 매그넘 핸드건. 리볼버 매그넘 스피드 로더

조합 할 수 없는 탄창 - 어설트 라이플의 탄창 (탄약은 안나오고 탄창만 나온다)

3.9 문을 여는 적들

아웃 브레이크 시리즈에선 좀비를 비롯한 인간형 적은 문을 '열고' 플레이어를 따라온다. 좀비 뿐만이 아니다. 헌터는 문을 한번에 열고 거머리 좀비는 통풍구를 타고 돌아다니고, '결의'에 등장하는 타나토스는 벽이나 천장을 박살내며 플레이어를 따라온다. 보통 이렇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적은 문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에 대비 할 시간은 충분한 편이다. 하지만 좀비가 바짝 붙은 상태에서 다른 방으로 도망쳐 온다면 문이 열린 사이에 반대편 방에 있던 좀비들이 열린 문으로 그대로 들어올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안전지대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잘 일깨워 준다. 좀비가 문을 두드리는 문은 열면 엇갈리듯이 좀비는 방 안으로 들어가고 플레이어는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대로 좀비가 문을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재빨리 달려가서 문을 열면 좀비를 무시하고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이 회피법은 파일 2에서 몬스터가 두드리는 문을 열면 넉백되는 것으로 고쳐졌다.

3.10 은신

메탈기어 솔리드처럼 락커나 침대 밑, 기타 등등 장소에 숨을 수 있다. 좀비에게 추격받는다고 생각되면 아싸리 항바이러스 하나 까먹고 조용히 버로우 하는게 신상에 이롭다. (멋모르고 패드 버튼 누르면 덜걱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좀비는 귀가 밝으므로 소리를 내는 순간 좀비가 락커를 두들겨 플레이어를 꺼내려 든다.)

3.11 파괴 가능한 문

열쇠가 없어? 그럼 문을 부수면 되지. 난이도가 높을 수록 문의 체력도 높아지지만 그 강력한 적을 모두 제거하며 열쇠를 회수하러 갈 바에야 그냥 열심히 태클과 발차기를 하도록 하자. 온라인 모드에서는 타임 어택을 위해 문을 '레이드' 하는 진풍경도 있다.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 문도 있으니 사전에 알아두도록 하자.

3.12 다양한 서비스

게임을 통해 모은 SP로 코스 아이템을 사 입을 수 있다. 대부분 캐릭터에 맞게 잘 나온 편. USS 용병이나 시나리오에 나온 소방수나 경찰관도 구입해 플레이 가능하다. 쇼킹한 것은 '졸라맨' 도 구입해 쓸 수 있다 (...

4 기타

  •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로딩. HDD 유닛[3]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문을 열고 다른 방으로 갈때 걸리는 로딩은? 짧게는 15초 에서 길면 1분 10초 까지 걸린다! 야 신난다오죽 했으면 멀티에서 HDD 보유 유저

아래 후술하는 비공인서버이야기에서 나오겠지만 비공인에 맞게 하면 되기야한다만... 아직도 HDD방이 있다. 기가 막힌점은 전용하드가 비쌀땐 설정디스크가 고작 설정디스크치고 몇만원하고, 하드가 염가가 되고 흔해졌다는점..
(전용디스크 외주사와 동일제품에 세팅과 하드카피로)

  • 채팅의 불편함도 한 몫. 로비에서는 USB 키보드로 채팅이 가능했지만, 게임에서는 게임에서 지원하는 보이스밖에 못 쓰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문제가 심각하다.
  • 코코캡콤 에서 2004년 완전 한글화 및 국내 PS2 온라인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일본판 구입을 자제 해달라' 라고 했다가 사장이라는 작자가 먹튀하는 바람에 정발이 무산됐다(...).
  • 이 게임의 시스템이 바이오하자드5에도 영향을 줬다. 대표적으로 인벤토리의 리얼타임화. 게다가 시리즈 최초로 '하드 인스톨'을 지원한 게임이기도 하다[4].

다행히도?? PS2용은 싸게 나온다. 초기 모델말고 3만X번대 모델과 5만X번대 모델에 장착하는 형태가 저렴해졌다는 뜻이다.
외장타입인 만번대는 여전히 플3가격이다-_-

  • 온라인 서비스는 의외로 끈질기게 살아남아 2011년 6월 30일까지 존재했었다. 그 후 폐쇄. PS3로 옮겨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런데 프리서버가 열렸다고 한다. 서버의 홈페이지는 http://obsrv.org/ 가입하여 PS2로 로그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2015 현재도 프리서버를 사용하는 유저는 생각보다 많으며, 전세계 사람들이 한 서버에 모여서 플레이 하고있다. 사람이 없어도 서버 채팅방에서 바로 구할 수 있다.

Obsvr 항목이 따로 필요할듯싶은데, 가입시 비번은 털리면 말고 6자리나 8자리가 귀찮은 에러메시지가 없고, 당연히 대문소문숫자는 기본이다. 그리고 인증코드는 반드시 앞뒤글자(숫자) 빼고 넣어야지 메일로 인증링크가 간다.

새벽시간에 여러 헛짓하다 접속에 성공했는데 해외사이트에서 DNAS 패치!! 이런거 굳이 받으실것없다 안된다-_-
해외포럼인지 국내 블로그인지도 기억안나지만 분명, 패치를 다시한번 해보면 해결된다기에, PC에서 테스트로 돌려보던 파일을 돌리고 PS2 로더-_- 에 넣으니 아주 심플하게 잘된다. [5] [6] 더 쓰면 이 항목이 너져분해져서가 핑계라는것은 잘알것이다.

위에 몇번 언급된바와 같이 오히려 HDD방이 생각보다 있다. 어째서 시차가 다른데도 그런지는 의문 일본이나, 기타 동아시아나 동유럽 유저들도 주간에 졸기위해?? 야밤에 게임하긴합니다 모든 겜들이... [7]

이 HDD로더는 커녕 소위 미니플스라 부르는 7만X 플레이스테이션을 보유한 유저도 포럼에 가끔보인다.
어짜피 하드와 설정디스크 가격과 희귀함으로 못구하고 이젠 설정디스크가 없어서 복잡하게 설정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구형이나 신형이나 다함께 비공인로더를 쓰는 상황이다. 아직도 정직하게 DVD로 구동하는 유저도 있기는 한듯하다.
PS2, 게임큐브등은 확실하게 메모리카드에 네트워크와 게임세이브를 저장했기 때문이다. 구형 엑스박스는 확인바랍니다.
미니플스도 하드로더는 된다. 옛날에 콘솔개조하듯 기판 여기저기에 땜질을 해야해서 안정성이나 작업난이도는 있다. [8] 글이 지저분해진다는 핑계로 더 이상 자세한것은 생략한다

  • SP 포인트만 충분하다면 게임 내 숨겨진 요소들을 콜렉션에서 전부 꺼낼 수 있다(시나리오 만큼은 직접 해금해야 한다). Hard모드와 Very Hard는 물론이고, 탄약이 무한이 되는 인피니티 모드[9]가 존재하며, 모든 맵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 2016년 후반에 HD 버전이 발매된다는 루머가 있다. 루머 내용에 따르면 2015년 3월에 모 인디 게임회사에서 바이오해저드의 오마쥬작품같은 것을 만들어서 캡콤에게 보냈더니, 제출한 작품을 정식으로 발매하는 것은 거절당했지만, 2015년 6월에 캡콤측에서 연락이 와서 아웃브레이크 HD를 개발에 대한 의향을 밝혀왔다고 한다. 계약기한이 2016년 5월까지로 되어있으며 E3 2016에서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HD 에디션이라고만 되어있으며 리마스터인지 리메이크인지는 불명. 물론 어디까지나 루머이므로 진위여부는 후반기가 되어봐야 알 수 있을 듯.

9월말 현재 아무것도 없다-_- 혹시 플2도 없거나 처분하신 유저들이시면 세팅할떄 화면도 괴상하게 뭉개지고, 네트워크 설정하다가 화가 나니까 그냥 3만번 5만번 플2 [10] 사다가 직접하시거나, 업자한테 네트윅드라이브+하드 작업된거 구하시면 간편하다.
사실 웹에서 나온 하드카피툴로, 외장하드연결해서 000유틸리티 이미지 풀면 된다. 압축된것과 해제용량이 꽤 차이난다. 플로피 3~4장용량과 FAT32 파일이동가능 용량보다 큰정도 차이...

  • 여기가 하드로더 플스이야기하는 곳은 아니지만 좀 필요는 할듯하다^^ 정리하지말고 위험한 부분만 편집하기로 지우면 나무위키가 안전할듯.. 암튼.. 하드로더 주의점을 말하자면

메모리 꽂고 부팅하면 가끔 패치용 파일넣은줄 오인해서 안켜지거나 운나쁘면 게임이미지파일은 무사한데 시스템파일이 깨져서 로더편집유틸리티로 피시에서 이미지파일백업받고 헛짓하게 된다. 뭐... 이미지를 모두 하드에 복사본가지고 있으면 상관없는 일이다.

시스템용량도 단순히 하드카피툴에서 덮어쓰기하라고 만든 더미공간이 많아서고 5분내외로 복사가 완료되며, 즉시 로더OS가 준비가 된다. 게임복사해넣기가 참 오래걸리므로 하드카피툴의 본목적대로 하나 백본만들어두자

깨지지 않았어도 업자도움없이 구성할때 필요한 것이다.
순정네트웍카드가 하드포트가 있는지 전용하드베이만 연결되는지는 모르지만 전자가 맞다면 정말 아무나 설치할수있는것이다 어쩐지 게임상가 2층이던게 1층으로 줄었더라.. 2.5하드도 젠더물리면 되고, 플스는 IDE쓰지만 IDE SATA젠더도 가격 얼마안하고 구하기 쉽다.
이미 옜날부터 노트북 멀티부스트 구형의 경우 SATA인터페이스인데 2nd HDD는 IDE로 연결되는 구성이 있었다.

로더따라서 USB잘못꽂아도 역시나 -_- 다시 깔아야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이 랜케이블은 가능하면 미리 연결하지말자. 기본적으로 공유기아이피대역에서 2~10내지 100으로 뒷자리만 바꾸면 바로 PC와 네트워크로 이미지복사나 내부유틸리티 설치나 변경 네트워크로딩하는것이므로, 잘못될경우 역시나-_-
그나마 시스템만 꺠져서 소니로고이후에 로더가 안되고 하드만 웅하고 돌아가는 소리나면 다행인것이다.

하드로더로 게임을 불러올땐 가장좋은게 리부팅들어가도 무조건 메모리와 랜선 빼두는것이다.
다만, 아웃브레이크가 네트워크설정오가면서 세미리부팅하는것은 무시해도 좋고, 오히려 빼면 곤란한일 생긴다.
옛날기계라서 그런식으로 프로그램 따로 켜고 끄는듯하다.
즉, 모든 게임이 실행되고, 메모리 요구할때나 장착하고, 네트워크 설정띄울때쯤이나 랜선연결해야하는것이다.
공유기는 무조건 설정메뉴들어가서 DMZ를 활성화하고 기기도 이에 맞게 설정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선 아웃브레이크 프리섭포럼에서 해당공유기의 제조사를 언급하여 DMZ설정을 문의할 필요가 있다.
  1. 이 경우, 그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아이템을 주거나 후에 얻을 수 있으니 플레이 난이도를 낮추려면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물론 인간 사냥은 비매너행위로 간주된다.
  3. 하지만 PS2의 특성상 소니의 정품 제품이 아니면 인식하더라도 포맷이 안돼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드 로더에 쓰는 일반 IDE 하드가지곤 데이터 인스톨 못한다.
  4. 소니의 하드디스크가 아니면 인식은 하되 설치는 불가. PS3용 PS2 게임으로 이식돼었을 때도 이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말이 많았다.
  5. 쓸데없기보다도 조금은 위험한 사설서버와 세팅에 대한 힌트이야기를 보면 알수있듯 생각보다 순정이미지 올리기가 쉽지는 않은듯하다.
  6. 물론 웹에서 구하는 파일들이 언제나 신뢰도가 높지않지만 PS2 순정하드유닛에 설정하자면 뭔가 트윅을 썼을것이다
  7. 다행히도 DNS주소는 과거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메모장파일의 주소변경하면 되듯, 순정상태로 DNS, 즉 서버IP를 바꾸기가 쉽다 ( 지금은 하드보다 구하기힘든 BB네비게이터 디스크마저도 이미지파일과 세팅하는 방법이 포럼에 나온다)
  8. 드래곤마운틴 모 상가건물같은 유명한 곳도 잘안해준단다. 블로그에서 보기로는 오히려 무슨 노트북및 컴퓨터(고물과 중고) 파는 상가단지 구석어딘가에 있다카더라라고 한다.
  9. 사용횟수가 존재하는 무기의 탄약이 무한대가 된다. 다만 탄약 아이템 자체는 사라지지 않아서 무한 탄창인 총에 무한탄약을 소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발생. 거기에 발사 횟수는 계산하는지 장전도 가능하다.
  10. 실제로 모 카페유저도 정발아무상관없다고 한다. 서비스를 할적에 내수용이 일본서버게임안들아가지는건 정식상용서버가 차단한것이지, 코드자체는 문제가 없는것이다. 그러니 일판찾지말자-_- 돈아깝다..... 혹시 일본에 가실거면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