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커버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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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보컬리스트 . 1951년생. 딥 퍼플, 화이트 스네이크의 보컬.

1 개요

딥 퍼플이 낳은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중 하나이자 하드록 시대의 레전드 보컬
빌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Here I go again 의 화이트 스네이크 의 리더

본래 양품점 직원이었으나 탁월한 노래실력으로 당시 이안 길런 탈퇴 이후 새로운 보컬을 찾던 리치 블랙모어의 눈에 띄어 발탁된 보컬이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매력적인 저음에, 타고난 성량과 탄탄한 발성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뿜어내며당대 최고의 록보컬리스트 중 하나가 되었다.
특유의 중저음이 유명하며 큰 키에 배우 뺨치게 잘생긴 미남자 이기도 하다.
그가 부른 Burn은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며 헤비메탈 시대의 많은 록키드들에 의해서 많이 커버되었다.
스톰브링거 앨범의 숨은 발라드 Soilder Of Fortune 은 특히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서구권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의 수많은 록키드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80년대에 이름 좀 날렸던 수많은 록보컬리스트 들이 그의 영향을 받았다. 그에게 영향을 받은 가장 대표적인 인물들이 임재범, 이승철[1], 겐키 히토미이다.

2 관련 문서

  1. 부활 오디션도 Soilder Of Fortune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