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니엘 여행기

?width=25%
다른 프로그램UTAU · CeVIO · VOICEROID · MikuMikuDance · 보카리나
관련 웹사이트니코니코 동화 · 피아프로 · 크리크루 · 아트리 · 관련 웹사이트
관련 문서가수 · 프로듀서 · 오리지널 곡(환상광기곡)
전설입성(신화입성) · 미디어 믹스(미디어 믹스/정식발매)
주간 VOCALOID 랭킹(주간 VOCALOID 랭킹 1위 목록)
일본 가라오케 수록 목록 · 한국 노래방 수록 목록
매지컬 미라이 · 미쿠 엑스포 · 하츠네 미쿠 심포니
오와콘 위기론
한국어 발음 기호 표

1 개요

추가바람

2 가사

どんな期待も受け止めた
돈나키타이모우케토메타
어떤 기대도 받아 들인

華やぐ この大都会で
하나야구코노다이토카이데
화려한 이 대도시에서

泣いて過ぎた 灰の日々を
나이테스기타하이노히비오
울며 지낸 잿빛 날들을

忘れようと笑ってた
와스레요-토와랏테타
잊으려 웃었어



願った色 派手な通に
네갓타이로하데나미치니
기도한 색, 화려한 길에

嫌われぬような愛想を巻く
키라와레누요-나아이소-오마쿠
미움받지 않게 겉치레를 부려

生きて動く街の線が
이키테우고쿠마치노센가
살아 움직이는 거리의 선이

いつだって愛おしく思えて
이츠닷테이토오시쿠오모에테
언제나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この街に溶け込むように
코노마치니토케코무요-니
이 거리에 녹아들듯이

淡く伸びた日陰を歩く
아와쿠노비타히카게오아루쿠
엷게 늘어난 음지를 걸어가

誰にもまだ触れられない
다레니모마다후레라레나이
아무도 아직 만지지 못한

心もまた触れられない
코코로모마타후레라레나이
마음도 또한 만질 수 없어



本音が乞う幸せは
혼네가코-시아와세바
진심이 바라는 행복은

何かにつけ 杳と滲む
나니카니츠케요-토니지무
무언가에 붙어 묘연히 번져가

泣いて過ぎる こんな日々が
나이테스기루콘나히비가
울며 지내는 이런 날들이

笑った今も残ってた
와랏타이마모노콧테타
웃은 지금도 남아있어



叶った色 派手な通は
카낫타이로하데나미치와
기도한 색, 화려한 길은

絵に描いたような夢のままだ
에니카이타요-나유메노마마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꿈인 채로

暮れてゆく街の隅で
쿠레테유쿠마치노스미데
저물어가는 거리의 구석에서

いつだって眺めていただけ
이츠닷테나가메테이타다케
언제나 바라보고 있었을 뿐



このままそんな夢にただ
코노마마손나유메니타다
이대로 그런 꿈에 그저

近からずも遠くもなく
치카라즈모토오쿠모나쿠
가깝지도 멀지도 않고

誰にも ほら 触れられない
다레니모호라후레라레나이
아무도 만질 수 없는

やわな垣の向こうでと念う
야와나카키노무코-데토오모우
어설픈 울타리 넘어 라고 생각해



この街に溶け込むまで
코노마치니토케코무마데
이 거리에 녹아들 때까지

暮れる隅の日陰を歩く
쿠레루스미노히카게오아루쿠
저무는 구석의 음지를 걸어가

誰かが また靴鳴らして
다레카가마타쿠츠나라시테
누군가가 또 구두 소리를 내곤

灯しで笑う 歌って笑う
토모시데와라우우탓테와라우
불을 키며 웃어, 노래하며 웃어

聞こえないって愛想も解いて
키코에나잇테아이소-모호도이테
들리지 않는다며 겉치레도 풀고

後悔さえ明るみに
코-카이사에아카루미니
후회조차 밝혀져

霞んで また灰に埋まる
카슨데마타하이니우마루
희미해지곤 또 재에 묻혀



踊った影 誰のもの
오돗타카게다레노모노
춤춘 그림자는 누구의 것?

ずっと今まで憧れた
즛토이마마데아코가레타
계속 지금까지 동경했어



願った日を派手な通で
네갓타히오하데나미치데
바란 날을 화려한 길에서

聞こえないように小さく歌った
키코에나이요-니치이사쿠우탓타
들리지 않도록 작게 노래했어

憂えてゆくつもりはない
우레에테유쿠츠모리와나이
근심에 빠질 생각은 없어

いつだって忘れられないさ
이츠닷테와스레라레나이사
언제나 잊을 수 없어



この街に溶け込むように
코노마치니토케코무요-니
이 거리에 녹아들듯이

淡く伸びた日陰を歩く
아와쿠노비타히카게오아루쿠
엷게 늘어난 음지를 걸어가

誰にももう触れられない
다레니모모-후레라레나이
아무도 이제 만질 수 없어

心もまた触れられない
코코로모마타후레라레나이
마음도 또한 만질 수 없어



このままそんな日々をただ
코노마마손나히비오타다
이대로 그런 날들을 그저

小さく歌って笑うなら
치이사쿠우탓테와라우카라
작게 노래하며 웃을 테니

誰にも もう触れなくていい
다레니모모-후레나쿠테이이
아무도 이제 만질 수 없어도 돼

心がまだ眺めるなら
코코로가마다나가메루나라
마음이 아직 바라볼 수 있다면



小さく歌って笑えばいい
치이사쿠우탓테와라에바이이
작게 노래하며 웃으면 돼

どこでもまた触れられない
도코데모마타후레라레나이
어디서도 아직 만질 수 없어



どんな期待も受け止めた
돈나키타이모우케토메타
어떤 기대도 받아 들인

華やぐ この大都会も
하나야구코노다이토카이모
화려한 이 대도시도

泣いて過ぎる 灰の日々を
나이테스기루하이노히비오
울며 지내는 잿빛 날들을

忘れないで笑ってた
와스레나이데와랏테타
잊지 않고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