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2008 |
2008~2010 |
2010~현재. |
도로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문화의 리더
목차
1 개요
이름이 비슷한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와 혼동하기도 하나[1], 도로교통공단은 이름 그대로 운전면허 등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분야와 교통사고 분석 및 처리를 책임지고,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도로를 포함해 철도, 항공 등 다양한 교통 분야를 담당 하며 자동차의 성능이나 안전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민영 제외)를 관리·운영하는 기관이다.
1954년 2월 대한교통안전협회로 설립, 1980년에 관련 법령에 의해 도로교통안전협회로 확대되었다가 1999년부터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을 거쳐 2008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도로교통공단의 주 업무는 도로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교통안전을 위한 신호체계, 안전시설, 안전대책의 연구, 설계, 관리가 있고 TBN 한국교통방송으로 대표되는 교통정보 제공을 위한 방송사업 그리고 운전면허에 관한 시험, 발급, 관리, 갱신 등이 있다.
신당동 구 청사
원주시 신 청사
서울특별시 중구 왕십리로 407(신당동)에 본부가 위치해 있었으나, 2015년 11월 30일부로 강원도 원주시 혁신로 2로 이전하였다. 산하에 13개 시도지부와 전국 28개의 교육장과 26개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있다.
2 업무
2.1 방송
TBN 한국교통방송 문서 참조.
2.2 운전면허관리
운전면허 문서 참조.- ↑ 특히 도로교통공단은 본 문서의 첫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8년 개칭 전까지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었기에, '교통안전공단'과 헷갈리기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