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울)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구강남구강동구강북구강서구관악구
광진구구로구금천구노원구도봉구
동대문구동작구마포구서대문구서초구
성동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영등포구
용산구은평구종로구중구중랑구
밑줄은 시청 소재지.
중구법정동
무교동다동태평로1가을지로1가을지로2가남대문로1가
삼각동수하동장교동수표동남창동소공동
북창동태평로2가남대문로2가남대문로3가남대문로4가남대문로5가
봉래동1가봉래동2가회현동1가회현동2가회현동3가충무로1가
충무로2가명동1가명동2가남산동1가남산동2가남산동3가
저동1가충무로4가충무로5가인현동2가예관동묵정동
필동1가필동2가필동3가남학동주자동예장동
장충동1가장충동2가광희동1가광희동2가을지로6가을지로7가
을지로4가을지로5가주교동방산동오장동을지로3가
입정동산림동충무로3가초동인현동1가저동2가
신당동흥인동무학동황학동서소문동정동
순화동의주로1가충정로1가중림동의주로2가쌍림동
만리동1가만리동2가

中區 / Ju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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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겉모습만 리모델링한 건물로, 건물 자체는 1979년 완성한 것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 17(舊 예관동 120-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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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울 중구 휘장. 남대문구 오른쪽 표의 휘장은 2013년에 개정된 것이다.[1]

중구
中區 / Jung District
국가대한민국
면적9.96km2
광역시도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15
시간대UTC+9
인구125,454명
(2016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12,704.12명/km2
구청장최창식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지상욱(중구-성동구 을)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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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의 중앙부에 위치한 자치구. 근데 용산구가 좀 더 가운데 같다 종로구와 함께 서울의 도심이다. '16.7월 기준 인구 125,454명.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빌딩밖에 없는 덴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 많이 산다?[2], 면적 9.97㎢. 구청 청사는 을지로4가역 남쪽 퇴계로5가 방향에 있다.

동쪽으로 서울특별시 성동구와 접하며, 서쪽으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마포구와 접한다. 남쪽으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청계천을 경계로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접한다.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인구도 가장 적고, 면적도 가장 좁다. 그래서인지 서울특별시 산하 자치구 중에서 가장 작성이 늦었다. 실제 거주자의 얘기로는, 툭하면 정부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모양(...). 반대급부로 상주인구는 적지만 유동인구가 넘치는 덕택에 이곳 거주자들은 비교적 각종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쉽다고 한다.

한때 주거지역도 많고 면적도 넓은 종로구와 통합하자는 일부의 제안 등도 있었으나 시군도 아닌 자치구끼리의 분리도 아닌 '통합'이 논의된 것은 드문 일이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서울특별시와 양 구가 아예 민관합동으로 반대하고 있어 그냥 떡밥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이다.

게다가 급속도로 발전한 강남 때문에 요즘은 서울의 중심이자 한국의 중심 지위를 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서울...아니 대한민국 제 1의 번화가인건 여전하다. 2008년에 삼성그룹서초구 서초동으로 사옥을 옮겨 도망가 버리면서 조금 위험해졌긴 하지만….

동네가 동네이다 보니 아저씨들이 좀 많다. 그래서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도 많고, 조금만 골목쪽으로 나면 유흥업소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 되는 곳이 넘쳐난다. 그래서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중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2 경제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상위권이다. #

몇몇년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중구.... 2001 ~ 2004년 1위, 2005년 서초구와 0.1%(;;;)차이로 2위였다가 2006년 5위(암울) 2007년 3위(역시 암울)로 잠시 하락 후 2008 ~ 2010년 다시 1위(...) 명동의 힘 그러나 2011년 삼성그룹서초구 이전으로 삼성그룹의 재산세, 지방소득세 납부처가 서초구로 변경, 재정자립도가 왕창 급락했다. 그래도 웬만한 곳 보다는 재정자립도가 높긴 하다.

3 역사

조선시대에는 현재 성곽 외부인 신당동[3], 중림동[4] 등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한성부 성내(사대문안) 지역이었다. 1943년 경성부에 7개 구를 설치하면서 신설되었으며, 현재의 중구 행정구역이 완성된 것은 1975년으로서 서대문구 정동[5], 서소문동, 의주로동, 충정로1가 및 성동구 신당동 등을 편입하고 동자동을 용산구에 내주면서 현재의 행정구역이 완성되었다.

4 교통

서울특별시의 정중앙에 위치한 구로, 서울특별시청도 당연히 이 구에 있다.[6] 굵직굵직한 도로인 을지로, 퇴계로가 모두 이 구에 있으며, 이 좁은 면적에 지나가는 지하철 노선만 해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 지하철 5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수도권 전철 경의선, 총 8개.

그리고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인 서울역이 이 구에 위치하고 있어[7] 경부선, 경부고속선, 경의선 등이 모두 이곳 중구에서 출발한다.

또한 서울 시내버스들도 상당한 노선들이 서울역, 서울특별시청이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회차점으로 잡기 때문에 버스로는 서울시내 거의 모든 동네, 나아가 웬만한 경기도 동네들도 구석구석 갈 수 있다.

5 명소

외국인들이 서울로 관광을 왔을 때 처음으로 자유 행동을 하는 곳이 이 곳이며, 종로구와 함께 서울의 중심이자 한국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좁게는 인근 종로구, 성북구, 서대문구, 성동구, 동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넓게는 서울 강북나머지 변두리 지역이나 구 성저십리 바깥에 있는 지역의 상권도 이 곳이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 강남이나 영등포에서도 원정오는 상권이다.

숭례문 근처에는 오래전부터 생긴 '남대문 수입상가'가 위치해 있다. 아직도 남대문 수입상가에 가면 수입 물품을 구하기가 아주 쉽다. 게다가 예전에는 카메라가 외국에서만 제조되었고, 고가품이었기 때문에 이런 수입상가에서 카메라를 파는 일이 많았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수많은 카메라 샵이 밀집하게 되었다. 길 한쪽이 카메라샵으로만 꽉 차있는 광경은 가히 장관. 필름카메라 뿐만이 아니라 일반 디지털카메라나 DSLR도 용산 전자상가 같은곳보다 이쪽이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사기 당할 확률도 비교적 상당히 낮다.

명동의 경우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의 주요 거주지역으로[8], 지금도 이곳에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오며,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업이 발달되었다. 항목 참조.

그리고 명동에는 과거 7~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성지이자 한국 천주교의 상징이요 심장인 명동성당(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이 있다. 이 명동성당은 그 당시 시국인사들의 주요 은신처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개신교 예배당인 영락교회도 들어서 있다.

신당동은 즉석 떡볶이로 유명하다. 이걸 이용해서 맛도 없는데 바가지를 씌우는 집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6 지리

하지만 땅값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9], 이 곳에서 건물을 지으려고 하거나, 있던 건물을 확장하기가 매우 어렵다. 덕분에 이 구에 위치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교인 동국대학교는 학교 개발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땅값보다 남산의 고도제한에 걸린 게 더 크긴 하지만.

게다가 이런 이유 때문에 중구에 사는 사람도 찾기 힘든 상황. 중등 교육과정에서 한국지리 과목을 공부할 때, 종로구와 함께 고교 사회과 교과서에 소개될 만큼 도심 공동화 현상이 잘 일어난 동네로 유명한 상태다. 명동성당 뒤편에 있는 가톨릭계 사립학교인 계성초등학교는 이미 서초구 반포동(신반포)으로 이전하였고,[10] 같은 재단의 계성여자고등학교도 성북구 길음동으로 이전했을 정도다.[11][12] 성동구에서 넘어온 신당동 지역을 제외하면 고층 아파트도 사실상 없다. 덤으로 중구라는 이름을 쓰는 지역은 서울특별시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다른 지역에 있는 중구마저도 서울특별시의 중구와 거의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인천 중구는 예외. 인천광역시 중구에는 시골도 있다. (무의동) 부산 중구도 예외다. 이곳은 산복도로가 있고 전형적인 산동네 지역이기 때문. 부산의 번화가는 중구가 아닌 부산진구있다 중구가 시키드나

이러다 보니 명실공히 서울의 중심부이며 이는 곧 한국의 중심부를 의미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의 중심부에 비하면 턱없이 저개발 상태나 다름 없고, 이 때문에 중구민들은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투쟁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역사성 보호"를 핑계로 오히려 더 빡세게만 돌리고 있으며, 결국 서울의 중심부도 이제는 영등포나 강남에 뺏기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부르즈 할리파보다 더 높은 마천루가 세운상가 자리에 추진된 적도 있었으나 무산되었다는 점을 보면...

7 정치

  • 주류정당 득표율(보수,중도,중도개혁)
새누리당 우세득표율 국민의당 득표율 더불어민주당 득표율국민의당 우세득표율더불어민주당 득표율 새누리당 득표율더불어민주당 우세득표율국민의당 득표율새누리당 득표율
소공동35.5%28.1%19.6%다산동34.9%21.3%31%
명동39%28%21.2%약수동34.2%32.5%20.3%
필동34.6%32.2%20.5%청구동32.9%22.1%32.5%
을지로동43.2%30.8%15.4%신당제5동37.5%21%31%
신당동35.8%33%21.8%동화동34.2%20.2%33.1%
금호1가동32.8%31.2%23.3%황학동36.3%22.1%30.8%
옥수동34.2%30.4%22.3%중림동33.3%21%32.1%
종로1.2.3.4가동38.8%25.7%25%금호2.3가동33.8%22.7%31.4%
종로5.6가동34.3%26.3%28.3%금호4가동32.8%22.9%30.9%
  • 진보정당 득표율
정의당득표율
소공동12.6%
회현동5.1%
명동5.7%
필동7.4%
장충동10%
을지로동6%
신당동5.2%
다산동7.4%
약수동8.1%
청구동7.6%
신당제5동5.6%
동화동7.6%
황학동6.3%
중림동8.6%
금호1가동7.4%
금호2.3가동7.4%
금호4가동8.4%
옥수동8.5%

정일형-정대철-정호준이 3대로 이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하였다. 정일형은 서울 중구에서만 2~9대까지 8선을 하였고, 아들 정대철은 9,10,13,14,16대를, 그 아들 정호준은 19대 국회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국회의원선거구는 계속 중구 단일선거구였으나, 도심 공동화로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함에 따라 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선거구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13] 15대 이후 국회의원은 다음과 같다.

15대16대17대18대19대
박성범/초선
신한국당
정대철/5선
새천년민주당
박성범/재선
한나라당
나경원/재선[14]
한나라당
정호준/초선
민주통합당
잔여임기 1년 미만

전직 중구청장 정동일[15]둘둘치킨의 창업주. 정치적으로는 경합지로 분류된다.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현재 구청장은 9급공무원 출신으로 행정2부시장을 역임한 최창식(새누리당 소속)이다. 이 지역은 2010년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 표 분열로 민주당 소속 박형상 구청장이 당선되었는데, 선거 때 돈을 뿌린 현행범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감옥에 갔었다.(현재는 나와있는 상태) 그러라고 뽑아준 구청장이 아닐텐데? 결국 당선무효가 돼서 재선거를 했다.

파일:411081.jpg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각 후보별 1위 지역.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중구 : 박근혜 40,289표(48.80%) < 문재인 41,919표(50.78%)
  • * 박근혜 : 을지로동(59.7%), 회현동(58.9%), 광희동(54.1%), 필동(51.3%), 명동(51.1%), 신당6동(50.0%), 재외투표(57.1%) (6동 + 재외투표)
  • * 문재인 : 장충동(55.5%), 신당2동(54.8%), 신당5동(53.3%), 신당4동(52.1%), 중림동(52.0%), 황학동(51.8%), 신당1동(51.2%), 소공동(51.1%), 신당3동(49.9%), 국내부재자(51.1%) (9동 + 국내부재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몽준, 박원순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중구 : 정몽준 28,273(43.84%) < 박원순 35,662(55.30%)
정몽준 : 을지로동(60.6%), 회현동(56.8%), 거소우편투표(53.8%), 광희동(52.9%), 명동(49.5%) (4동 + 거소우편)
박원순 : 관외사전투표(60.7%), 장충동(60.0%), 다산동(59.0%), 신당5동(57.5%), 황학동(57.1%), 중림동(56.5%), 청구동(55.8%), 동화동(55.1%), 신당동(54.5%), 소공동(54.5%), 약수동(54.4%), 필동(51.7%) (11동 + 관외사전)

8 마스코트

파일:Attachment/jujuandgugu.jpg
민선 1기 때 도입되어 2011년 10월까지 쓰인 마스코트인 '쥬쥬'와 비둘기야 먹자'구구'. 구의 꽃인 장미모에화의인화한 것이었는데, '발전하는 구의 역동성을 살리기에 부족하다'면서 2011년 11월에 '하티'라는 이름의 새로운 마스코트로 교체했다.

파일:Attachment/hearty.gif

도안 취지에 따르면 빨간색 하트는 서울의 심장을, 그 밑의 고리는 구청과 구민을 긴밀히 연결하는 고리를 상징했다고 하는데, 예전 것에 비해 너무 단순하게 디자인되어 '이게 마스코트야 엠블럼이야'라고 까는 이들도 있는 모양.

그래도 일단은 마스코트인지라, 여러 가지 모습이 있다.

9 하위 행정구역

문서 참고.

10 관내 철도 목록

어? 1부터 6까지 다 있네?

11 관련 항목

  1. 여담으로, 서울특별시청의 국기 게양대에는 태극기를 중심으로 왼편에는 서울시 휘장이, 오른쪽에는 각 자치구의 휘장(매일 달라짐)이 게양되어 있는데, 중구 휘장이 걸릴 때에는 현재의 것이 아닌 이 구식 깃발이 달린다(...) 서울시장: 아 몰랑 니네가 로고 바꾸든 말든 뭔 상관이야 우린 원래 있던 깃발 쓸거거든?
  2. 인구의 75% 정도가 신당동, 중림동, 황학동 등 사대문 밖의 70년대에 중구에 편입된 지역에 거주한다. 이들 지역은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은 편. 또한, 장충동에 동국대가 위치해 있는 탓에 필동, 장충동, 약수동 일대에는 주민등록상으로 잡히지 않는 자취생, 하숙생, 기숙사생 등이 많이 있다.
  3. 원래 성동구 지역이었다.
  4. 원래 서대문구 지역이었다.
  5. 정동이 중구에 편입되면서 원래 서대문구 관할이었던 서대문 (터)와 덕수궁도 중구 관할로 바뀌었다.
  6. 용산구로 이전하려다가 무산. 녹사평역 문서를 볼 것.
  7. 다만 북쪽의 반만 중구 봉래동에 있고, 남쪽의 반은 용산구 동자동에 속한다.
  8. 당시 명동과 충무로 일대는 혼마치(本町)라 불렸다.
  9. 명동 한복판에 있는 건물의 공시지가는 3.3제곱미터당 2억 원을 넘는 곳도 있다. 공시지가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중구에 몰려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임에도 비싼 임차료 때문에 장부상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매장 또한 상당수 존재한다. 그럼에도 명동에 매장을 유지하는 이유는 사실상 홍보효과 때문이라 볼 수 있다. 기사 참조
  10. 옛 계성초등학교 건물은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 별관으로 사용 중.
  11. 계성여고가 이전하면 중구 내에는 여학생이 갈 수 있는 인문계 고교가 이화여자고등학교 하나만 남는다! 문제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라 실질적으로는 한 곳도 없다. 참고로 계성여고는 성북구로 옮기면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하였다.
  12. 종로구 안국동의 풍문여자고등학교도 같은 이유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13. 헌법재판소에서 제시한 인구하한선 기준에 미달하여 단독 선거구가 구성되기 어렵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s-2.2 참고.
  14.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로 사퇴
  15. 민선 4기, 5대
  16. 서울 지하철 4호선코레일 서울역은 용산구이다. 그러나 경의선 서울역은 1호선처럼 중구에 있다.
  17. 1928년부터 해방 이후 1961년까지 고양군청 소재지가 을지로6가였고, 신당동 일대는 1914~1936년 동안 고양군 한지면에 속했다. 현재는 구 고양군청 자리에 중구 구민회관이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