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른 카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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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하궤21.jpg

영웅전설6의 등장인물.
OVA판의 성우는 긴가 반죠

카프아 일가의 리더. 제국 북부의 카푸아 남작가의 후계자였으나 사기꾼에게 속아서 영지를 통째로 날려먹는 바람에 공적질을 하게 된 인물.

험상궂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동생들을 굉장히 아끼며 자기때문에 고생을 하는 동생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 있다. 게다가 애초에 착한 성격이라 공적단에는 안 맞는 인물이었다. 다만 좀 멍청하고 깜빡깜빡 잘 잊으며 잔실수가 많은 성격. 공적단의 부하들과 대화하면 도른의 머리에 대해 험담하는 부하가 있으며, 서드의 서브이벤트에서는 실수로 요슈아의 편지를 잃어버려서 죠제트에게 혼이 나기도 했다.

FC에서 비행선 납치사건 당시에는 우로보로스의 최면에 걸려서 성격이 난폭해져있던 상태였고, 에스텔들과의 전투에서 패한뒤에는 원래 인격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려서 그대로 체포... 이후 요슈아와 협력과 리벨=아크에서의 공적덕분에 사면받고 체질에 안 맞은 공적질은 그만두고 카프아 택배의 사장이 됐다.

벽의 궤적에서 카프아 택배의 비행정인 살쾡이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프아 가문을 망하게 만든 사기꾼도 등장한다. 이름은 민네스. 에레보니아에 있을 땐 리드나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여기서 카프아 가문이 몰락한 자세한 내역이 밝혀진다. 저 사기꾼이 주조회사의 직원을 사칭, 광대한 영지를 이용해 주조 공장을 세워 남작가에 경영을 맡기는 걸로 계약을 했다고 한다. 이 때 영지에 있는 보리밭 전부 + 일부 토지를 그 사기꾼에게 일시적으로 양도했으며, 회사를 세울 자본금까지 투자했다고 한다. 하지만 곧바로 그 사기꾼은 양도받은 토지를 전부 팔아버린 뒤 사라졌고, 결국 막대한 빚때문에 영지 전체를 처분해야 했다. 이렇게 영지를 전부 잃으면서 지위도 박탈당해 그대로 몰락했고, 결국 하늘의 궤적 초반에서 볼 수 있듯 공적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사기꾼은 벽의 궤적에서 아리안로드의 도움으로 잡히게 된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하늘의 궤적에서 멍청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긴 했지만 저 건으로 도른을 까기 애매한 게, 사기 수법이 매우 지능적이라 민네스가 노린 아르모니카 마을도 엄청난 통찰력을 가진 로이드 바닝스가 없었다면 같은 꼴이 날 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벽의 궤적에서는 또 한번 사기에 걸릴뻔 했으나, 주인공 일행의 덕택에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여담으로 죠제트 카프아와는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다 도른이 수염을 길러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덕에 오빠와 동생이라기보단 아빠와 딸 같은 느낌이 든다.

적으로 FC에서 등장하고 기본적으로 높은 공격력에 도력포가 광역범위 공격이라 조금 아프긴 하지만, 별다른 상태이상 공격이 없기때문에 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