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참가팀 | ||||
두산 | 상무 피닉스 | 인천도시공사 | 충남체육회 | SK 호크스 |
2016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참가팀 | ||||
경남개발공사 | 광주도시공사 | 부산 BISCO | 서울시청 | 원더풀 삼척 |
인천시청 | 컬러풀 대구 | SK 슈가글라이더즈 | ||
해체된 팀 | ||||
코로사 |
두산 | |
Doosan | |
창단 | 1991년 |
연고지 | 서울특별시 |
홈구장 | 잠실학생체육관 |
모기업/관리 | 두산 베어스 |
감독 | 윤경신 |
소속리그 |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
- 역대 우승
- 핸드볼큰잔치/코리아컵 (7회) : 1993, 1994, 1995, 2002-03, 2003-04, 2009, 2010
- 핸드볼코리아리그 (5회) : 2009, 2010, 2011, 2012, 2013, 2015
두산그룹 산하 스포츠단 | |||
50px | 두산 베어스 (야구) | 두산 핸드볼[1] |
1 소개
1991년에 강원도의 희석식 소주 제조업체 (주)경월의 실업팀으로 창단하였다. 남자 실업팀으로는 국내 최초.[2] 이후 1993년에 두산그룹이 경월을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두산경월' 핸드볼팀이 되었고, 두산산업개발(2005), (주)두산(2006), 두산건설(2007)을 거치며 결국 2007년 말에 두산 베어스 산하로 들어갔다. 다만 정식 명칭이 두산 베어스는 아니고, 관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는 것이다.
2 막강한 전력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된 팀이다 보니 전적은 나름대로 화려하다. 한때는 남자 실업부에 국군체육부대와 두산경월밖에 없었던 적도 있으니 뭐... 충청은행이 핸드볼 팀 운영을 때려친 이후(충남도청으로 넘겼다)로는 다시 상무와 양강 체제.
분데스리가에서 복귀한 윤경신이 마지막으로 현역 선수로 활동한 팀이며, 2013년부터는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다. 가히 대한민국 최강의 남자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출범 이후, 6회 우승했다. 2014년에는 웰컴론에게 패배해 준우승.
현재는 상무, SK 호크스와 라이벌관계를 이루고있다.
2016시즌에는 전승 우승에 도전했으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SK 호크스에게 당하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