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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은의 무게를 달때 사용하는 단위로 어원은 당연히 그리스어의 드라크마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물건의 무게를 다는 단위로 바뀌었는데 지역마다 디르함, 디르헴, 디리헴 같은 버라이어티가 있지만 오늘날에는 미터법의 도입으로 인해 대부분 사라졌다. 과거 오스만 제국의 도량형에 따르면 1디르함은 약 3.2g 이었다.
아랍에미리트의 화폐인 디르함의 ISO 4217코드는 AED이다.
1997년 11월 이후 1USD=3.6725AED, (1 AED = 0.272294 USD)의 고정 환율을 유지하고 있다.
도안은,
파일:Attachment/aedbanknote.jpg
1000 디르함 (앞: AL HOSN 궁전 / 뒤: 아부다비 해안가 도로)
500 디르함 (앞: 송골매의 머리 / 뒤 : 아랍에미리트 연방에서 유명한 모스크인 Jumeirah 모스크)
200 디르함 (앞: 자이드 스포치 시티 / 뒤: 중앙은행 빌딩)
100 디르함 (앞: FAHIDI 성채 / 뒤: 두바이 세계 무역 센터 빌딩)
50 디르함 (앞: 오릭스 영양 / 뒤: AL AIN 성채)
20 디르함 (앞: 두바이 요트 클럽 / 뒤: 아라비아 해에서 쓰였던 대형 삼각돛의 연안 항행용 범선)
10 디르함 (앞: 전통 단검 KHANJAR / 뒤: 수로 농장)
5 디르함 (앞: 중앙 시장 / 뒤: 북부 아랍에미리트의 풍경)
이 항목이 만들어진 2011년 12월 24일의 환율은 1USD=3.6725 AED, 1 디르함은 313원이다.
수수료는 현금 사실때 평균 4%, 파실 때가 평균 8% 인데 제일 싼 곳이 SC은행인데 수수료가 살때와 팔때와 동일한 1.75%를 받고 있다.[1]- ↑ 동 은행이 실제로는 취급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