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네케스

Dienekes
(? ~ BC 480)

스파르타의 장군.

그리스가 메디아와 싸울 때 트라키스인으로부터 페르시아군이 쏘는 화살의 수가 많아 태양이 가려질 정도라는 이야기를 듣자 이에 개의치 않고 즐거운 소식을 전해줬다면서 메디아군이 태양을 가린다면 우리는 그늘에서 싸울 수 있다고 했다.

기원전 480년에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공격하기로 하면서 레오니다스를 따라 테르모필레로 출동했으며, 테르모필레 전투가 벌어지자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용맹을 떨쳤지만 전사했다.

창작물에서

영화 300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스텔리오스가 페르시아군이 와서 엄청난 수의 화살을 쏘자 그 광경을 보고 웃는데, 말이 씨가 되었다면서 그늘에서 싸운다고 말해 디에네케스가 메디아 군과의 싸움에서 말했던 일화를 가리키는 대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