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라바르 염화산의 시녀 | |||
일어판 명칭 | ラヴァル炎火山(えんかざん)の侍女(じじょ) | |||
영어판 명칭 | Laval Volcano Handmaiden | |||
효과 몬스터 / 튜너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화염 | 화염족 | 100 | 200 |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라바르 염화산의 시녀"이외의 "라바르"라는 이름이 붙은 붙은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이 카드가 묘지에 보내졌을 때, 자신의 덱에서 "라바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보낼 수 있다. |
라바르의 알파.
라바르의 묘지쌓기의 주축이 되는 카드로 진염을 쓰는 라바르덱인 이상 3장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효과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하기 때문에 화차로 시녀 2장을 버리고 다른 종류의 라바르를 더 버려서 묘지에 순식간에 다량의 라바르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준다. 거기다 만약 첫 턴에 염열전도장만 잡히면 바로 다른 녀석과 같이 묻어서...(이하생략). 같은 이름의 카드도 묘지로 보내 또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물론 이 카드 자신도 수비력 200이라 당연히 진염의 폭발로 콰콰쾅!
텍스트를 보고 눈치채기 힘들지만, 설령 원래 묘지에 다른 라바르가 없었더라도 염열전도장 같은 걸로 이 카드와 다른 라바르를 동시에 묘지로 보내면 역시 효과가 발동된다. 이 점에 명심하자.
다만 임의 효과라서 코스트로 지불되거나 어드밴스 소환의 제물, 체인 2이상에서 묘지로 가는 경우 등등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생각보다 컨트롤이 까다로운 카드로, 주의 요망. 특히 패에 2장이상 잡히는 경우 답이 없다. 하지만 회전하는 화차나 발드라군과의 연계는 라바르에서 필수.
패에 잡혔을때의 처리 방법은 라바르 스테라이드의 효과로 버리거나, 라바르발 드라군으로 라바르 캐논을 서치하고 버리는 용도로 쓰자.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시녀라는 이름답게 메이드 복(…) .
게임에서 처음 나온 영어판 이름은 Tender of the Laval Volcano였으나, 실물이 나오면서 위와 같이 변경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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