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ブ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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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소개
쿨교신자의 웹툰. 이 작품에선 쿨교신자가 아닌 쿨땅(クールたん)이란 닉네임으로 연재하였다. 4컷만화에다 10화 완결의 짧은 구성. 쿨교신자의 작품답게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세계관이랑 연결되어 있다. 남편말 3화 35화에 언급되는 고깃집하는 호리우치씨 부부의 2년전이 배경이다. 하지메가 오락실에서 만났다가 호리우치씨는 이겼는데 부인한테 완패당했다는 언급이 그것.[1] 남편말 35화에는 아예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라부타 때와 거의 변함이 없는 모습. 남편말의 6년 전 시점을 다루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서도 토루가 즐겨 찾는 식육점으로 호리우치 가게가 언급되지만 등장은 없다.
라부타 자체는 양아치 남고생과 순진한 소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목의 라부타는 러브(love)+돼지(부타)인듯. 작중에서도 쿠루메가 하룬도를 백돼 형님이라고 부른다.
2 등장인물
- 호리우치 하룬도
- 한주먹 하는 작자들이 많은 현재 쿨교신자의 세계관에서는 딱히 티나지는 않지만, 일단 싸움 잘하는 불량. 집안이 정육점을 한다. 둥그스름한 몸매에 대머리라는 괴멸적인 외모 수준을 자랑하며 본인의 태도도 얄짤없는 불량. 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차피 외모때문에 오해를 풀기도 힘드니 그냥 내가 받아준다" 정도로 포기하는 부분도 있다. 고토우치 쿠루메가 다른 양아치에게 학교 옥상에서 덮쳐질뻔 한 것을 구해줬다가 이후 쿠루메에게 대쉬를 받는다. 본인은 서로간에 체구차도 엄청나고 집안 수준이나 생활 환경 등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몇 번인가 거절했지만 결국엔 사귀는 사이로 발전한다. 정육점집 아들이라 그런지 요리를 잘한다. 게임도 제법 하며, 공부도 여태 하질 않아서 그렇지 머리도 굉장히 좋다. 심지어 중학교 당시에는 어지간한 여캐들도 후려갈길법한 미소년이었다. 그런데
밸런스 패치를교통사고를 당해서 커다란 수술을 받은 끝에 후유증이 남아 지금 모습이 된 것...여하튼 쿠루메와 사귀게 된 이후로 학급 활동에도 조금씩 참가하는 등 나름대로 갱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남편말 시점에서는 결혼에 성공.
- 한주먹 하는 작자들이 많은 현재 쿨교신자의 세계관에서는 딱히 티나지는 않지만, 일단 싸움 잘하는 불량. 집안이 정육점을 한다. 둥그스름한 몸매에 대머리라는 괴멸적인 외모 수준을 자랑하며 본인의 태도도 얄짤없는 불량. 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차피 외모때문에 오해를 풀기도 힘드니 그냥 내가 받아준다" 정도로 포기하는 부분도 있다. 고토우치 쿠루메가 다른 양아치에게 학교 옥상에서 덮쳐질뻔 한 것을 구해줬다가 이후 쿠루메에게 대쉬를 받는다. 본인은 서로간에 체구차도 엄청나고 집안 수준이나 생활 환경 등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몇 번인가 거절했지만 결국엔 사귀는 사이로 발전한다. 정육점집 아들이라 그런지 요리를 잘한다. 게임도 제법 하며, 공부도 여태 하질 않아서 그렇지 머리도 굉장히 좋다. 심지어 중학교 당시에는 어지간한 여캐들도 후려갈길법한 미소년이었다. 그런데
- 고토우치 쿠루메
- 부잣집 딸내미. 학교 옥상에서 다른 양아치에게 덮쳐지려는 도중 하룬도에게 구해지자 첫눈에 반해버렸다. 이후 하룬도에게 계속 대쉬를 걸었다 거절당하기를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일단 형님동생으로 시작하자" 하는 식으로 서서히 공략해가더니 결국에는 커플까지 달성했다. 살짝 핀트가 엇나간 아가씨 캐릭터지만 딱히 서민생활이 흥미롭다거나 할 만큼 별세계 사람은 아닌 모양이다. 그러나 가정환경은 불우한 편으로 사고로 조실부모하여 메이드 카제토모와 둘이서만 살고 있다.[2] 이때 부모가 남긴 막대한 유산 때문에 친척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게 자꾸만 전화가 걸려오는 모양. 라부타 자체가 10화로 짧게 완결되는 에피소드라 이외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지만 남편말에서는 대회우승 수준의 게임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사실 라부타에서도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나온다. 집에 있는 게임을 대부분 하드모드 노미스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게임이 카이저 너클이다[3].
하이스코어 걸에 나오는 녀석들 정도는 가볍게 찜쪄먹겠군성인이 된 이후로도 마을 행사 진행에서 일부 역할을 담당하는 등 학창시절 축제에 적극적이었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행동을 보인다. 외모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
- 부잣집 딸내미. 학교 옥상에서 다른 양아치에게 덮쳐지려는 도중 하룬도에게 구해지자 첫눈에 반해버렸다. 이후 하룬도에게 계속 대쉬를 걸었다 거절당하기를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일단 형님동생으로 시작하자" 하는 식으로 서서히 공략해가더니 결국에는 커플까지 달성했다. 살짝 핀트가 엇나간 아가씨 캐릭터지만 딱히 서민생활이 흥미롭다거나 할 만큼 별세계 사람은 아닌 모양이다. 그러나 가정환경은 불우한 편으로 사고로 조실부모하여 메이드 카제토모와 둘이서만 살고 있다.[2] 이때 부모가 남긴 막대한 유산 때문에 친척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게 자꾸만 전화가 걸려오는 모양. 라부타 자체가 10화로 짧게 완결되는 에피소드라 이외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지만 남편말에서는 대회우승 수준의 게임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사실 라부타에서도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나온다. 집에 있는 게임을 대부분 하드모드 노미스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게임이 카이저 너클이다[3].
- 메이드 카제토모
- 발랄 명랑한 메이드. 나사가 좀 빠진 것도 같다. 이후 작가가 그린 메츠코에게 잘부탁해에서는 고교
데뷔쌈짱 쇠파이프의 피닉스로 등장. 여기서는 쿠루메가 중학교 무렵일 때부터 집안일은 물론 거의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본 작품에서의 연령대는 대학교 4학년.[4] 무엇이든 핸드메이드를 철저히 고수하는 성격인 듯.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직접 아마존으로 가서 카카오를 공수해오려고 하기도 하는데 이건 미수로 그쳤고, 학교 문화제때 한 학급의 학생 전원이 입어야 하는 메이드 복장을 수치부터 사전 조사하여 문화제 하루 전까지 손바느질로 만들다가 새하얗게 불태웠다. 참고로 호리우치가 한번은 "싸울래?" 하며 반쯤 농담삼아 싸움을 걸었는데 , 프리퀄(?)에서도 그나마 메츠코한테 개길 수는 있었던 제법 비범한 스펙을 생각하면 오히려 호리우치가 털렸을지도.
- 발랄 명랑한 메이드. 나사가 좀 빠진 것도 같다. 이후 작가가 그린 메츠코에게 잘부탁해에서는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