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로트

ランサーロット/Lancer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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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은하계의 평화를 지킨 「라운드 스타 12」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기사 로봇, 「승리의 실버랜스」라고 불린 오랜 기간동안, 그 명성이 두려워 접근하는 적도 없었다.

1 성능

레벨 0 기준

타입사이즈코스트최대 에너지체력근접원거리달리기비행인내
육전L855920490181615820

1.1 카트리지

명칭코스트비고
최대 에너지 +5010체력 +7, 7회
탄 방어 상승20
검 방어 상승20
폭발 방어 상승15
스웨이15
대쉬 저항 강화20
원더비트 충전 상승30
부스트 러닝15
부스터 회복 상승20레벨 6 이상
착지 안정25레벨 6 이상
숏점프15레벨 6 이상
상태 이상 저항30레벨 9 이상
화력 기동20레벨 9 이상

1.2 필요 경험치

레벨12345678910
2404809601680264036009600144002400038400

2 기체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의 L사이즈 육전형 로봇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름의 모티브는 원탁의 기사의 그 란슬롯이 맞다.[1]
과거 윈디소프트 운영당시 기체명도 란슬롯이였다.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대응가능한 건-랜스와 현존하는 최고의 내구력을 자랑하는 방패를 갖고있는 L사이즈 육전기체. 본체크기는 L형 육전기체 중에서도 최소클래스에 속한다.
랜스와 방패는 팔과 붙어있는 L사이즈 고정무장.

랜스는 3연발 점사형 라이플식으로 운용가능하며 근접전투시 렌스가 드랠처럼 회전하면서 돌진공격후 막타로 라이플탄을 연사하며 선타가 빠름과 동시에 대미지도 강한 축에 속한다. 건-랜스도 쓸만하지만 이 기체의 진정한 진가는 바로 방패에 있다. 위에 써있듯 현존하는 방패 중에서 최고클래스의 내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어면적도 넓다. 방패는 보조무장으로 펼쳐서 사용하는데 방패를 펼쳐있는 동안은 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숏점프 카트리지 덕분에 그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 방패를 펼친 동안 날 수 없으므로 날아서 넘어야하는 언덕이나 물 속에 들어가면 방패를 접고 다시 날아올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원거리에서 깨작거리며 기회를 보다가 순간적진으로 비집고들어가 적진을 뒤흔드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나름 좋은 기체.

보통 다른 M, L사이즈의 육전기체에게 방패만 대주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파츠만 떼고 버려진다는 점에서 세이덴과 비슷한 안습한 처지다. 이 방패를 장착하고 숏점프를 찍은 기체는 무지막지한 생존력을 자 랑한다. 거기에 착지 안정이 조합되면... 그리고 여기에 하티가름처럼 공격시 점프하는 로봇이 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생형 기체로 쩗은 건-소드와 거대한 할버드로 무장한 랜서로트 J와 노멀과 똑같은 방패와 대검을 장비한 랜서로트 K가 있다. 둘다 동일소체에 파츠변경형이기 때문에 원본처럼 파츠 셔틀신세...

현재 코즈믹에 존재하는 "라운드 스타"는 랜서로트(L육전), 지웨인(L공중), 퍼시팔(M공중), 그리고슬로트의 제자인 갸란바드(L육전)가 있다.

유니온 구역의 NPC 랜서로트는 클랜 파이트의 보상인 클랜 코인을 호화 아이템으로 교환해주는 역할을 했...다가 철수할 예정이다(...).
  1. 라운드 스타 12는 원탁의 기사모티브로 강철전기의 전설의 12영웅에 대응하는 위치에 해당하는 로봇군이지만... 12영웅들에 비해서 업대이트 속도가 아주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