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엔 여학원

1 개요

공의 경계에 나오는 학교. 망각녹음의 배경.

미션스쿨로,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있다. 전교생 기숙사제이며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있어서 바깥 세상과는 단절되어있어 사실상 이계. 덕분에 요정이 서식하기에는 딱이다.

2 관련 인물

2.1 교사

  • 교장 : 마더 리즈바이페
  • 이사장 : 이름불명. 성은 오지(黃路)지만 데릴사위이며, 결혼 전에는 하야마(葉山)였다.
  • 하야마 히데오
성우는 이시가미 유이치.
임시 교사로 이사장의 동생. 도박 때문에 생긴 빚을 갚기 위해 성실히 일하겠다며 형에게 간청하여 간신히 임시교사로 들어오게 되었다. 실제로는 교원면허는 물론 고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레이엔의 기숙사 동관에 방화를 하고 책임을 물어 사퇴했다고 알려졌다. 코쿠토 아자카의 서술에 따르면 얼굴은 그럭저럭 미남이었으나 신앙심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사실, 조직이나 유흥가에 그의 반인 D클래스의 여학생들을 데리고 나가 돈을 벌었다. 레이엔의 폐쇄적 생활에 질렸던 D클래스의 여학생들은 대부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듯 하나[1][2] 타치바나 카오리만은 완강히 저항하였다. 그러나 결국 하야마 히데오는 타치바나 카오리를 데리고 나가 임신시키기에 이르렀고, 화재 때 그녀는 자살하였다. 이에 평소 그녀를 아끼던 오지 미사야가 카오리의 죽음을 따지다가 하야마 히데오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이성을 잃은 그녀가 밀어젖히자 그는 계단에서 떨어져 죽었다. 쿠로기리 사츠키에 의해 요정의 능력을 얻은 오지 미사야가 요정의 제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극장판에서는 미사야에게 살해당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평소에 먹던 마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사망한 걸로 바뀌었다. 즉 미사야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이야기. 참고로 여기서는 원조교제 사업이 아닌, 마약사업을 한 것으로 나온다. 카오리에게 억지로 마약을 먹이려다 일을 냈다는 식.

2.2 학생

 

  • 곤노 후미오
D클래스의 반장. D클래스이기 때문에 성적은 그리 좋지 않으며 하야마 히데오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것으로 보아 원조교제에 참가했던 멤버 중 하나인 듯.
레이엔 여학원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요정이 일으킨 것을 대충 눈치를 챈 것 같으나 어디까지나 일반인이다. 그래도 반장인지라 다른 클래스메이트들에 비하면 그나마 침착한 편.
아자카에게 약간의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원래 그 사건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아 했지만 아자카가 시스터의 요청으로 그 사건에 대해 조사하였기 때문에 정보를 제공하였다.
극장판에서도 잠깐 동안 등장했지만 대화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성우는 없다.
종말녹음에서는 2파트에서 나츠미관 2호실에서 시체상태로(...)등장. 방 전체와 함께 불태워진 상태로 등장한다. 물론 대사는 한마디도 없다. 아니, 있긴 있었다. 다만, 아사가미 후지노를 매개로 하여 전해질 뿐. "후지노 : 곤노양이 이렇게 말했어요 (중략) 라고"
여기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여학생 중 신장 1,2위를 다투는 176cm의 장신에 특기는 농구라고 한다. 나츠미관의 새 주인의 외동딸이라고 한다.

 

  • 타치바나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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橘 佳織
성우는 키타무라 에리(喜多村 英梨)
레이엔 여학원의 D클래스 반의 학생. 독실한 기독교 학생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레이엔식 교육과정을 거쳐온 학생으로, 하야마 히데오라는 불량 선생이 등장하여 강제로 밤에 학교를 나가게 하여 몸을 팔게 하자 끝까지 저항하였다. 그러나 반 전체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고, 강제로 매춘을 하게 되면서 임신까지 해버렸기 때문에 하야마 히데오가 저지른 기숙사 화재 당시 방에서 자살한다. 그녀는 오지 미사야가 아끼던 후배로, 그녀의 죽음은 이후 사건이 일어나는 원인이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그녀가 독실한 기독교도라는 것인데, 본디 기독교에서는 자살은 자살하는 자는 심지어 최후의 심판이 있더라도 절대 천국으로 가지 못할 대죄 중의 대죄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키야는 "카오리는 자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의 죄까지 함께 가지고 가기 위해 자살했을 거"라고 평했는데, 기독교인으로서는 여러모로 복잡한 선택이다.
참고로 이 선택을 한 것은 쿠로기리 사츠키에게 상담을 받았기 때문.
극장판에서는 마약을 복용하던 히데오를 우연히 보게되어 히데오에 의해 입막음을 위해 마약을 억지로 복용하게 되고, 죄책감에 의해 자살시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원작과는 달리 의식불명이 되었을 뿐 죽지는 않았다. 후에 사건이 종결되자 의식이 돌아온다.

 

  • 안도 유우코
'미래복음 Extra Chorus'의 등장인물. 레이엔 여학원의 학생으로 미야즈키 리리스와는 절친이었으며 아사가미 후지노와도 친분이 있었다. 평소에 자주 자살을 권유하는 말을 하곤 했던 미야즈키를 나무랐다가 그로 인해 배신자 소리를 들으며 잠시 미야즈키와 사이가 틀어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미야즈키와 화해하지 못한 채 재수없게도 후조 키리에에게 걸려 투신자살의 제물이 되고 만다. 그 때문에 미야즈키는 그녀의 죽음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오해했었지만 후지노의 설득으로 오해가 풀리게 된다. 집안 사정이 매우 어려웠던 뒷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나 삶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편이었기에 자살을 권유하는 미야즈키에게 설령 괴롭다 하더라도 이 세계는 아름답다고 믿어주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후지노에게도 했었으며 후지노는 료우기와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이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살아나갈 힘을 얻게 되었다. 어떤 면에서는 후지노의 은인이기도 한 셈.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드러난 얼굴을 보면 은근히 Fate/Zero히사우 마이야을 닮았다. 물론 마이야보다는 온화한 인상이다.

2.3 기타

  1. D클래스의 학생들은 대부분 명문 여학원 졸업생이라는 신분을 얻기 위해 집안에서 반강제로 고등학교 때 레이엔에 입학시켰기 때문에 레이엔 여학원에 적응하기를 어려워 했다.
  2. 실제 미션 스쿨에 적응을 하지 못하여 삐뚤어진 케이스들이 꽤 많다. 마릴린 맨슨이라던가 커크 해밋의 경우도 비슷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