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파티마

1 개요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500년 전 웡 페이 퐁의 전생인 라칸의 친구로서 아베 왕국을 건국한 선조.

2 행적

500년전의 솔라리스와의 전쟁시, 남동생 레네 파티마와 함께 대규모 행상대의 두령으로서 니산 방위에 협력, 그 중에 라칸, 카렐렌등과 만나서 모두 같이 싸웠다.

후에 소피아가 자폭해서 미쳐버린 라칸에 의해 일으켜진 붕괴의 날 이후 디아보로스(진 벨톨)를 상대로 고전을 당하고 있던 그들은 협력해서 가젤법원의 수호천사들을 쓰러트려. 기어 밸러 「엘-안드바리」를 얻어 그라프를 쓰러트려 지상세계를 구했다.

그 후, 후세에 있어서의 솔라리스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생존자를 모아 아베 왕국을 건국. 또 그 중간에 우연히 발견한 벽옥요새의 시큐리티 락에 스스로의 망막 패턴을 등록, 엘-안드바리를 봉인해 불가침의 사당으로서 니산 대성당의 근교에 매몰시켰다.

스퀘어의 PRG 「파이널 판타지 6」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한사람 「에드가·로니·피가로」의 명에 유래. 에드거는 극중의 로니와 같이 금발의 장발로, 사막의 나라 피가로의 국왕이기도 하다. 물론 기계장비 버그따위는 있을리가... 아니 제노기어스가 나와서 겨우 이긴 진 벨톨을 생각하면 기계버그를 썼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