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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 Huntington-Whiteley) |
| 본명 | 로지 앨리스 헌팅턴 휘틀리 (Rosie Alice Huntington-Whiteley) |
| 국적 | 영국  |
| 출생 | 1987년 4월 18일, 잉글랜드 데번 주 플리머스 |
| 직업 | 모델, 배우 |
| 신장 | 175cm |
| BWH | 32-24-34 |
| SNS |  >  > |
목차
- 상위 항목 : 배우/서구권
소개
현지 발음은 표기된 휘틀리보다 "화이틀리"로 굳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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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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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
특유의 육감적인 입술로 유명하며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등에 출연했다. 20살 연상의 제이슨 스테이섬과 2010년부터 5년째 순조롭게 교제하는 중. 공식석상에 늘 함께 대동하는 것은 물론 일상의 파파라치도 자주 찍힌다. 2016년 드디어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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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출신으로 동물들과 함께 성장했다. 10대 시절에는 가슴이 작고 입술이 크고 두꺼운데다가 이중성씨(하이픈이 들어간 헌팅턴-휘틀리)라서 남녀 모두로부터 놀림 받았고 데이트 신청도 못 받았다고 한다. 그랬던 그녀가 2011년 잡지 맥심에서 Hot 100의 1위를 차지했다.
여느 섹시한 여자 모델들이 그렇듯 빅토리아 시크릿과 2006년부터 계약을 맺고 활동했으나 인지도는 낮았고, 되려 하이패션 쪽에서 주목받고 3년이 지난 2009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앤젤이 되었다.
이후 계속하여 엘르, 보그, GQ 등 유수한 잡지의 커버 모델이자 버버리나 아장 프로보카퇴르, 마크&스펜서와 같은 자국에서 영향력 높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거쳐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중.
2009년 고급 란제리 브랜드 아장 프로보카퇴르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잊은 남자친구를 응징하는 여자 역할로 등장한 짧은 광고필름을 촬영한 바 있다.(후방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