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계급 | No.61 |
지위 | 엑세키아스, 누메로스 |
생일 | 1월 8일 |
신장 | 172cm |
체중 | 60kg |
참백도 | 아르볼라 |
레스렉시온 해호 | 자라나라 |
Rudbornn Chelute
블리치에 등장하는 아란칼. 성우는 야마구치 타로.[1]
엑세키아스의 대장. No.61의 아란칼이며, 소나 영양과 비슷한 동물의 가면을 쓰고 있다. 누구에게나 경어를 사용하고 임무에 충실한 성격으로 자엘아폴로 그란츠의 명령을 받아, 이치고 일행에게 패배한 프리바론 에스파다를 차례로 제거한다. 설정상 에스파다에게 경외의 감정을 갖고 있는데, 에스파다 탈락자는 아무래도 좋은 모양(…).
그 이후에는 쿠치키 루키아와 싸우게 되어, 초반에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한 압도적인 물량으로 루키아를 약간 압도하는가 했지만, 수백설에 의해 모든 열매가 얼어붙고 패배. 이후 위에서 떨어지며 갑툭튀한 야미 리야르고의 펀치 한 방에 리타이어.
2 레스렉시온
아르볼라(髑髏樹 / Arbola)
스페인어로 나무를 뜻한다. 해방 구호는 '자라나라, 아르볼라'. 해방시에는 마치 나무와 같은 물체가 몸에 달라붙어 있고 나뭇가지 끝마다 사람의 두개골이 하나씩 매달려 있다.
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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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베라스(髑髏兵團 / Calave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