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いは智を呼ぶ
위 그림에서 가운데 토모를 중심으로, 1시방향의 메구무로부터 시계방향을 따라서 차례로 아카네코, 루이, 코요리, 아토리, 이요, 이옌페이.
| 발매 | 2008.06.26 |
| 제작 | 暁WORKS |
| 유통 | 暁WORKS |
| 플랫폼 | PC PS3 PS VITA |
| 장르 | 에로게,갸루게 |
| [1] | |
루이는 토모를 부른다 OP
루이는 토모를 부른다 팬디스크 ~내일의 저편에 보이는 바람~ OP
1 개요
暁WORKS에서 2008년 발매한 에로게 루이는 토모를 부른다(るいは智を呼ぶ). 약칭 루이토모. 제목은 같은 발음인 '類は友を呼ぶ(유유상종)'의 말장난이다.
저주때문에 여장을 하고있는 주인공 와쿠츠 토모가 비슷한 처지인 동료들과 관계를 가지는 이야기이다. 사실 히로인이 토모고 주인공이 5명
캐릭터의 개성도 선명하고 스토리도 괜찮은 수작. 다만 텍스트가 극단적으로 말돌리기가 심한 문체인지라 대단히 취향을 타는 편이다. 이 게임에 대한 세간의 악평도 대체로 텍스트 관련.
2010년 9월 23일 팬디스크도 발매되었다. 본편에서 미처 회수하지 못한 떡밥회수와 히로인의 추가 등, 팬디스크라기보다는 완결편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할 듯 하다. 다만 스토리의 완결보다는 다시 원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함.
드라마CD로 '잠들지 못하는 가시나무 숲속의 공주' 스토리가 있다. 일러스트에 따르면 역시나 공주가 토모인듯하다.하긴 그밖에 맡을 사람은 없다.
2013년 5년만에 이식하여 발매한다고 발표(오오 Nice!!) 참고로 발매일은 9월 25일
기종은 Ps3,Ps Vita 멀티로 나온다고 한다.(팬들에게 최고의 선택지)
2 등장인물
- 주인공
- 서브 캐릭터 (팬디스크에서 히로인으로 승격)
3 관련용어
네타 표시가 붙은 각주는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저주 (ノロイ)
- '특정 행위를 하면 안된다'라는 식으로 저주받은 자의 행동을 제약한다. 일상 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것이 많으며, 태어날 때 신체 어딘가에 특징적인 문양이 새겨진 채로 태어나게 된다. (하나구스쿠 아토리의 경우에는 이것을 성흔이라 부른다.)
- 저주를 받은 자들은 각각 신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주인공 와쿠츠 토모의 예를 들자면, 토모에게 걸린 저주는 "자신의 진짜 성별을 들켜서는 안된다."이며, 오른쪽 어깨 부근에 문양이 있다.
- 또한 저주받은 자들은 저주에 대한 강한 본능적인 공포를 지니고 있어서, 저주를 밟게 되는 언행을 가능한 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만약 저주를 밟게되면 누군가의 죽음 혹은 그에 준하는 대가를 바칠때까지 저주에게 쫓기게 된다고 한다.
- 저주가 발동되는 순간 근처의 유리가 깨진다.
- 발음은 저주(呪い)와 동일하나 카타카나로 쓰여 일종의 고유명사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 능력 (力)
- 저주받은 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초능력. 크게 물리적으로 영향을 주는 능력과 그렇지 않은 능력으로 나뉜다.(팬디스크 컷인 씬의 효과음이 다르다.)
- 예를 들어, 미나모토 루이의 경우,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을 강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 능력을 이용하여 무거운 스쿠터를 들어 던지거나, 높은 담장을 뛰어넘기도 한다.
'저주를 받은 대신 능력을 얻었다' 인 것인지, '능력을 얻은 대신 저주를 받았다' 인 것인지는 불명. [1]
- ↑ 결국 능력을 얻는 대신 저주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