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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ネ Leene
크로노 트리거의 등장인물. 중세 시대의 젋은 왕비님.
스토리 상이나 작중 묘사를 무리 없이 이해하려면 리네의 포지션은 공주가 되어야 하지만 왠지 왕비. 에이라로부터 이어지는 핏줄을 따지자면, 가르디아 21세는 데릴사위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에이라 이후에 집안이 망해서 리네가 신데렐라化일 수도 있겠다. (=유부녀)
가르디아 21세와 결혼했는데... 왠지 카에루에게 인간 시절부터 어느정도 마음이 있으신듯. 마르의 선조인대도 불구하고, 마르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또 나름대로 백성들에게 인망도 얻고 있다. 그렇기에 마족에게 납치당했지만. 마르의 선조인 에이라가 매우 활발한 성격인걸로 보아 카르디아 21세가 에이라의 후손일지도 모른다. 성격이 꼭 유전되란 법은 없지만...[1]
어쩌면 가르디아 왕국 자체가 모계혈족으로 왕은 그냥 데릴사위고 왕위의 계승은 왕비를 통해 이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작중 리네와 마르의 혈족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잠시 나온 가르디아 왕조의 인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리네 왕비랑 똑같이 생겼다.
일단 초고대의 에이라부터가 족장의 아내가 아니라 족장이었던걸 생각하면....
일단은 에이라=>리네=>마르로 작중 캐릭터들은 생각하는 모양.
5번째 엔딩에서는 카에루와 결혼한다. 흠좀무
- ↑ 실은 맞다. 가르디아 왕가의 문양은 원시시대부터 에이라 부족의 문양
원시시대부터 유지된 왕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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