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Liv Morgan |
본명 | Gionna Daddio |
생년월일 | 1994년 6월 8일 |
출신지 | 엘름우드 파크 뉴저지 |
키 | 163cm |
체중 | 53kg |
피니쉬 무브 | 길로틴 초크 |
테마곡 | "Livin' Large" by CFO$ |
2 소개
WWE, NXT의 여성레슬러. 2015년에 데뷔한 이제 갓 1년차 신인이다.
3 커리어(2014~)
2014년에 WWE와 계약을 맺고, 몇개월 훈련을 하고 난 뒤 2015년 6월에 데뷔했다. 사실 TV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15년 2월이였는데 이 때는 타일러 브리즈의 등장신에서 엑스트라로 등장했었다.
2015년 10월에 링네임 Marley로 NXT에 데뷔해서 에바 마리와 데뷔 경기를 가졌지만 패배했다. 그리고 같은 달, 링네임을 리브 모건으로 바꾸고 재데뷔를 한다. 2016년 4월 현재까진 이름없는 자버로 활동중이며, 2016년 1월 베일리의 NXT 위민스 챔피언쉽 도전자 결정전 배틀로얄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최근까지 테마곡 없이 활동했으나 4월에 새로운 테마곡을 받았다. 새로운 테마곡과 함께 등장하여 베일리를 상대했으나 패배하였다. 그리고 5월이 되어서야 wwe.com에 프로필이 등재 되었다.
2016년 8월 NXT에서 치뤄진 3:3 태그팀 경기에서 카멜라, 니키글렌크로스와 팀을 맺고 알렉사 블리스, 다리야, 맨디 로즈를 상대로 승리하며 TV에서 첫 승을 기록한다.[1]
9월부터 페이튼 로이스, 빌리 케이와 대립중이다.
4 트리비아
- 어렸을 때부터 레슬러의 꿈을 키웠으며, 리타의 팬이며 리타 흉내를 자주 냈다고 한다.
- 별다른 커리어도 없는 갓 데뷔한 신인 레슬러가 주목받는 이유는 뛰어난 외모때문으로 보인다.
- 아직 TV로 방송되는 경기에서는 패배만 하고 있지만 하우스 쇼 소식에서 보면 여성인데도 스탠딩 문설트나 파워밤을 날린다는 말이 나오니 신체적 능력은 상당히 훌륭한 것으로 보인다.
- 뉴저지 출신이고 위에 사진에도 있듯이 저지걸 이미지, 그리고 중성적인 톰보이 이미지로 다른 디바들과 차별화되는 본인 개성을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