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계약의 문

유희왕의 마법 카드

상위 문서 : 유희왕/OCG, 마도(유희왕)

한글판 명칭	마도계약의 문
일어판 명칭	魔導契約の扉
영어판 명칭	Gate of the Magical Contract(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반 마법
①: 자신의 패에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상대의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의 덱에서 레벨 7 / 8 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에 넣는다.

~~항아리 도둑을 주자.~~

어둠속성의 광범위 서치를 해 줄 수 있는 카드. 하지만, 디메리트가 장난이 아니다. 비슷한 코스트를 지닌 천사의 눈물보다 넘겨줄 수 있는 카드도 적다. 천사의 눈물과 더불어, 그냥 네타 소재로만 쓰일 듯 하다(...)

어거지로 사용처를 찾아본다면, 제왕 덱에서 패에 있는 제왕 마법카드를 상대 패에 넘겨주고, 명제 에레보스를 서치해온 후, 에레보스를 소환하여 그때의 입맛에 맞게 아무 카드를 바운스하면 될지도 모르겠다. 에레보스로 상대에게 넘긴 마법카드를 바운스 했을 경우엔 자신의 덱으로 돌아온다.

극장판에서는 유우기가 사용, 카이바에게 죽은 자의 소생^[1]을 건네고 파멸룡 간드라X를 가져와 소환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MOVIE PACK	MVP1-KR020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 MOVIE PACK	MVP1-JP020	KC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 MOVIE PACK	MVP1-EN020	울트라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 이 역시 원작에서의 봉인의 황금궤의 연출과 같은 것으로, 아템을 되살리려는 카이바에게 죽은 자는 현세에 머무르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보냄을 의미한다. 허나 카이바는 아템과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갈망에 미쳐 유우기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 하고, 결국 그 카드를 발동한다.

[1] 이 역시 원작에서의 봉인의 황금궤의 연출과 같은 것으로, 아템을 되살리려는 카이바에게 죽은 자는 현세에 머무르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보냄을 의미한다. 허나 카이바는 아템과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갈망에 미쳐 유우기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 하고, 결국 그 카드를 발동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