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이플스토리의 마스테리아에 대해서는 마스테리아(KMS)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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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마스테리아 | 구 마스테리아 |
마크 | ||
소속 대륙 | 빅토리아 아일랜드 | |
시작 직업 | - | |
던전 | 메소 기어 | |
BGM | ||
뉴 리프 시티(NLC) | NLCtown | |
정글 사냥터 | NLChunt | |
비거 벤(메소기어) | NLCupbeat | |
유령의 숲 | Phantom Forest | |
보스 빅풋 | Bigfoot | |
파괴된 뉴 리프 시티 | NLC_town | |
파괴된 뉴 리프 시티 사냥터 | NLC_field | |
외계 본부 | NLC_kidnap | |
외계 물질 복제실 | NLC_boss |
목차
1 개요
GMS의 마스테리아. 몇몇 해외 서비스에도 적용되어있다. KMS의 마스테리아는 이곳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커닝시티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지역. 크게 세 구역으로 이루어져있다.
2 스토리
내용 추가바람.
아직 메이플스토리에 메인 스토리가 없었을 무렵, 마스테리아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꽤 탄탄하다고 호평받았다.
2.1 Masteria Through Time
블록버스터. 해당 문서 참조.
3 지역
3.1 뉴 리프 시티
현대 지구를 모티브로 한 도시. 빅 벤과 스핑크스, 에펠탑, 러시모어 산 등의 관광명소를 구현해놓았다.[1]
160 이상이면 지하철을 통해 2022년의 파괴된 뉴 리프 시티(통칭 2022NLC)로 갈 수 있다.
3.1.1 메소기어
NLC의 던전. 과거명은 비거 벤.
이전엔 크리스토퍼 크림슨하트의 무덤이 있고 정체불명의 보스가 가끔 등장했는데, 그 보스가 데이터상 크리스토퍼 크림슨하트로 등록되어있었다.
3.1.2 외계본부
우측 상부를 통해 외계본부(Allian Base)라는 곳에 갈 수 있다. 출시 당시엔 없었으나 패치로 추가된 지역. NLC의 던전 취급이였으나 현재는 완전히 분리된 지역.
3.2 팬텀 포레스트
크림슨우드로 가는 길의 험난한 미궁. 정상적인 포탈이 없고 히든 포탈로만 이동해야하기에 헤매게 된다. 게다가 지형의 나무와 몬스터 나무가 섞여있어서 방심하다간 데미지를 입는다. 황금색 예티의 모습을 한 보스 몬스터 빅 풋이 출현한다.
3.3 크림슨우드 킵
전사들의 성지. 팬텀 포레스트에서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자마자 피격시 5만의 데미지를 주는 토템들이 돌아다니므로 조심히 진행해야 한다.
4 삭제된 지역
4.1 헌티드 맨션
뉴 리프 시티에서 NLC 택시를 타고 갈 수 있었다. 정상적인 포탈이 없어 히든 포탈로만 이동 가능. 거꾸로 된 맵이 특징적이다.
KMS에는 할로윈 이벤트와 판타스틱 테마파크의 유령의 집으로 일부 들여왔다.
스토리가 꼬이고 꼬여서 결국 마스테리아 개편과 함께 삭제됐다.
5 유사품(?)
5.1 타이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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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테리아 지역 부속이 아니라 던베일 대륙의 지역. GMS에서는 타이너럼으로 나오지만 그 외의 국가에서는 마스테리아라는 이름으로 구현됐다. 크림슨우드 성채도 크림슨하트로 이름만 바꾸고 구현됐다.
GMS 마스테리아 중 팬텀 포레스트와 크림슨우드 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역. 사실 기반 정도가 아니라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었다. 다시말해 GMS에는 똑같은 지형과 똑같은 몬스터와 똑같은 NPC가 존재하는 두 맵이 따로따로 있는 거다.(...) 그나마 다른 몬스터도 있지만 엘린 숲과 황혼의 페리온 등의 몬스터를 색 반전 및 리터칭 살짝 한 것에 불과하다. 보스 몬스터의 상태이상 이펙트도 데몬어벤저의 오버웰밍 파워를 우려먹은 것.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렇다. 이 지역에는 미궁이 있는데, 그 미궁 너머에는 하트트리라 불리는 지역의 수호수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2]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 중 하나인 힐라는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이 지역으로 와서 거주하던 마족을 크림슨우드 성채에 가둬두고 이 하트트리의 심장을 오염시켜서 타락하게 만드는 의식을 시행하였다. 이 지역의 퀘스트를 클리어한 유저들은 이 하트트리를 수호하던 수호자로부터 하트트리의 심장을 정화시켜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를 처치하러 떠나게 되는 것이 이 지역의 스토리이다. '스페랑카'블로그의 마스테리아 퀘스트 번역본
던베일 대륙 전체가 삭제되면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