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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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優. 1925-2011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14대 해상막료장을 지냈다.

2 생애

1925년 효고에서 태어났다. 1944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73기로 졸업했고 해군중위로 종전을 맞았다.

1952년에 해상경비대에 입대했고 제21호위대 사령, 마이즈루지방대 총감부 막료장, 제2호위대군 사령, 통합막료회의 사무국 제5막료실장, 해상자위대제1술과학교장[1], 사세보지방대 총감, 자위함대 사령관을 거쳐 1981년에 야다 쓰기오에 이어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동시기에 항공막료장을 지낸 나마타메 오사무에 대한 평가와 비슷하다. 1983년에 퇴직했고 후임자는 요시다 마나부이다.

2011년 요코스카 자위대병원에서 사망했다.

성격은 맹장에 가까워 부하들이 불편해했다고 한다. 키도 커서 위압감이 들었고. 특히 해막장 시절에 각 지방대 총감들을 죠져놓아서 지휘관들이 위축될 정도였다고.
  1. 특기학교로 병기와 갑판병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