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의 역대 해상막료장 | ||||
12대 오가 료헤이 | → | 13대 야다 쓰기오 | → | 14대 마에다 마사루 |
자위대의 역대 통합막료회의의장 | ||||
12대 다케다 고로 | → | 13대 야다 쓰기오 | → | 14대 무라이 스미오 |
矢田次夫. 1923-2012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13대 해상막료장과 13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냈다.
2 생애
1923년 돗토리에서 태어났다. 1943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72기로 졸업했다. 제1잠수대에서 근무하던 중에 종전을 맞았고 최종 계급은 대위였다.
1951년에 해상보안청에 입대하여 제1잠수대[1], 제4호위대군[2] 사령, 통합막료회의 사무국 제5막료실장,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 등을 지냈다. 1977년에 해장으로 승진하여 사세보지방대 총감, 자위함대 사령관을 지냈고 1980년에 오가 료헤이에 이어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1981년 해막장을 마에다 마사루에게 위임하고 본인은 다케다 고로(공자대)에 이어 통합막료회의의장에 올랐다. 1983년 퇴직하고 무라이 스미오(육자대)가 이임했다.
퇴임 후에 미쓰비시중공업[3] 등에서 고문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