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너스 프라임은 열세 명의 최초의 트랜스포머들 중 한명이자 최초의 미니콘이다.
1 상세
마이크로너스 프리임은 아티팩트인 '카이메라 스톤'을 통해 형제들과 연결되어 그들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었다.
후의 마이크로너스 프라임은 셀틴스 프라임, 오닉스 프라임과 함께 올스파크의 우물로 들어갔다고 한다.
1.1 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
프라임의 차원에서 새로운 무기를 시험받는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임무를 내린다.[1] 마이크로너스는 '언덕을 오르는 것'이 시험이라고 하며 쉽지 않다고 말한 뒤 지구의 인간들을 소환한다. 무방비한 인간들을 왜 끌어들냐고 따지는 옵티머스에게 네가 있는데 뭐가 무방비 하냐며 로봇들을 소환한다. 로봇들은 인간들을 공격하고 인간들이 죽어나가자 새로운 무기를 어떻게 쓰는지도 몰랐던 옵티머스는 무기를 쓰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간청하지만 마이크로너스는 임무를 잘 생각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옵티머스는 언덕을 오르고 언덕 위의 장치와 무기가 맞다아 로봇에게 번개를 쏘았다. 로봇은 쓰러지자 마이크로너스는 빙그레 웃고 마지막 남은 인간에게 손을 대자 인간은 홀연히 사라진다. 즉 인간들은 홀로그램이였던 것.
마이크로너스는 인간이 진짜이면 절박해진다면서 폭풍과 맞설때 여러가지 요소가 방해를 할 것이기에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2 기타
생김새가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라쳇과 비슷하다.- ↑ 옵티머스가 언급한 것을 봐서는 이미 다른 최초의 트랜스포머에게도 임무를 받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