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田辰也
처음에는 그룹 코마도리에 소속해, 아역으로 활동했다..
동시기의 젊은 성우 마츠노 타츠야 (現 마츠노 타이키)와 목소리도 이름도 비슷하기 때문에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다. 라디오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토피아 에서는 타나카 마유미가 그것을 재료로 삼아 마츠노 타츠야가 마츠다 타츠야의 흉내를 피로했다.
"전설 거신 이데온"에서 애프터 데크를 연기했을 때, 당시 사춘기 소년 이었기 때문에 TV 시리즈의 중반쯤부터 변성기가 찾아와 극장판 수록시에는 꽤 어른스러운 목소리로 성장하였다.
마츠다 타츠야의 이름을 잘 알린 작품으로는 데뷔후 9년차에 연기한 마동왕 그랑조트에서 가스역을 맡으면서 부터이다. 약간 허스키 하면서 묵직한 음성으로 메인급 캐릭터의 연기를 잘 소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