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와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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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澤千晶

일본여성 아나운서. 1985년 1월 28일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음악학과 피아노 코스 졸업. 호리프로 소속.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 게임, 피아노 연주. 만화 봉신연의황천화를 좋아해서 직접 그림 그려서 장례식도 치뤘단다(...)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되면서 2014년부터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이벤트에서 사회를 맡기 시작했는데 외모와 달리 덕력도 상당한데다가 예능감각이나 진행능력도 매우 좋다는 평가[1]를 받으면서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지금은 요시다 아나운서와시자키 다음의 이벤트 사회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설가로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다.

1 출연작

2 외부링크

  1. 실례로 출연 성우진들이 너무 어리다보니 제대로 못 제어하지 못하던 존재이던 마츠오카 요시츠구를 한방에 제어하면서 방송을 이끈 적이 있었다.물론 이런 영상은 마츠오카 관련 개그 영상 편집 영상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