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말리

1 개요

1963년 1월 18일 생. 전 메릴랜드 주지사[1] 현재,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가장 젊은 후보이다. 힐러리 vs 샌더스 구도에서 들러리 역할 수준이지만, 최근 지지율이 다소 상승 추세. 2015년 11월 기준, 지지율이 3%까지 올라왔다.

여담으로 아직 50대 초반(1963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지만 노안이라는 평도 있다. 하지만 외모로 보았을때는 마르코 루비오와 함께 미국에서는 잘 생긴 축에 속한다.
[1]

2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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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번역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마틴 오말리
조 바이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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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부터 조사된 주요 후보들의 여론조사 지지율 평균.[3]

처음부터 낮은 인지도와 끝판왕의 압도적인 모습에 밀리다가 버니 샌더스가 급부상하면서 반 힐러리 캠프의 지지도 못 얻게 되었다. 또한 주지사였던 메릴랜드와 시장이었던 볼티모어에서도 좋은 평판을 그다지 받지 못한 것도 단점이다.

경선이 시작되면서 힐러리 클린턴의 다소 온건한 진보주의를 비판하며 민주당에서도 좌파쪽을 대표하려고 했으나 그쪽은 버니 샌더스가 꽉잡고 있는 상태여서 경선에서 당선될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래도 경선에 있는 3명의 후보 중 한명으로써 꽤 많은 미디어 노출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것은 그에게 좋다고 볼 수 도 있다.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 승리를 실패해도 높아진 인지도로 다음 경선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 다른 두 민주당 후보보다 훨씬 젊기도 하고.

2차 토론회에서도 클린턴과 샌더스가 말만으로 정책을 논하는데 반해 자신은 메릴랜드와 볼티모어에서의 경력으로 실제적인 결과물이 있음을 주장하며 꽤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6년 2월 1일 시작된 아이오와 주 경선에서 개표 중후반까지 지지율 1%대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자 결국 더 이상의 경선 참여를 포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 외교

민주당 상식인 대표

  • 미러관계에 대해서 "현재의 양국 관계를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we have to rethink our policy toward Russia.)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어떤 의미로 이렇게 말한건지는 불명.
  • 자꾸 시리아의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오바마 정권을 향해 "(타국)독재자들이 하야 하는걸 미국 혹은 미 국무부 장관이 결정할 수 있다고 (미국) 헌법 어느 구절에 서술 되어있는데?"(Where did it ever say in the Constitution, where is it written that it's the job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or its secretary of State to determine when dictators have to go?)라고 발언했다.
  1. 참고로 미국 드라마 "더 와이어"에서 최후의 승리자인 토미 카케티 볼티모어 시장의 현실 모델이 바로 이 사람이다.
  2.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본인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3. 2015년에 지지율이 한 번이라도 10%를 찍은 후보를 주요 후보라고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