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리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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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리히터 (Max Richter)

목차

1 소개

독일의 작곡가. 필립 글래스 등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았다. 비발디의 사계를 재작곡한 Recomposed by Max Richter: Vivaldi, The Four Seasons (2012) 앨범으로 유명하다. 2015년에는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자장가 Sleep을 발매했다. 현대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작곡한 셈이다. 특히 아이튠즈에는 8시간에 달하는 풀 버전을 공개했다. 사상 최장 시간의 음반으로 기네스 북에 올라도 될 정도. 1시간 분량의 Sleep 앨범이 인기를 끌어 모으자, 아예 8시간짜리 풀 버전도 실물 음반으로 발매돼서 충공깽. 막스 리히터에 따르면,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자고 내 음악이 끝나면 일어나기 바란다며... 1시간짜리 음반은 수면 준비용으로 들으면 되고, 8시간짜리 음반은 수면 중에 들으면 된다고 한다.

2 OST

2014년 세계 최초 휴거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HBO의 드라마 레프트 오버 OST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