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린다-박평식
한국의 공포·스릴러 영화로 신재영이 감독하였고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출연하였다. 19금 영화이며, 개봉일은 2014년 10월 8일. 흥행도 평도 모두 망했어요... 전국 관객 도합 겨우 13만 3천 명.
다음은 주옥같은 영화 관람객의 평가들.
- 맨홀 예매하시려는 분들 차라리 돈을 맨홀에 갖다 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시간은 안버리니까요. 스토리가 허술하여 보는 내내 지루했습니다. 정유미와 김새론의 연기는 좋았지만 정경호 연기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네요. (네이버 관객평)
- 맨홀보면 맨붕 관객수준 넘 무시한 듯... 연기파 배우들 이미지 다 버렸네 (다음 관객평)
- 맨홀을 보느니 맨홀에 들어가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네이버 관객평)
- 35분이면 될 영화를 더럽게 길게 만들었네..스토리 개연성도 떨어지고..공포인데 무섭지도 않다. 초반 30분까지는 볼만한데 이후 내용구성이 5분이면 될것을 70분을 우려먹네..시나리오 연출 진짜 꽝이다. 뭔가답답하고 지루해서 암걸릴 듯. 제대로된 싸이코 하드코어도 아니고..영화 이렇게 만드는것도 재주다.. (다음 관객평)
- 지금 보면서 평점씀 ㅋㅋ 영화보면서 평점 1점 줄 정도임앉아서 할게 없음 (네이버 관객평)
- 맨홀 말고 멘붕으로 바꾸는게 나을듯 나는 내가 돈주고 이영화 봤다는 거에 멘붕와서 1시간동안 말을못함 (네이버 관객평)
- 이 영화를 골랐던 남자친구랑 싸움 (네이버 관객평)
- 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네이버 관객평)
쓸만한데? - 범인은 신출귀몰이고 나머지 인물들은 아이큐 80도 안되는 듯 (다음 관객평)
- 영화보면서 계속 욕나오긴 처음이다.이걸 영화라고 만든 감독이나 출연을 결정한 배우들이나 배급사,제작자들 모두 시사회를 봤을텐데 이걸 자기 영화라고 타이틀롤 올리고싶었을까?완전 필름을 찢어버리고싶었다 (네이버 관객평)
- 극장에서 보다가 20분 후 나왔습니다. 영화가 아닙니다... (다음 관객평)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맨홀(동음이의어)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