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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에는 흥행 혹은 비평적으로 실패하거나 감독이나 제작진, 출연진, 팬덤 등이 흑역사로 인정하고 외면한 영화들이 들어있다.

2 작품

범례
평론은 좋았으나 흥행에서 참패한 작품(★)
흥행은 괜찮았으나 평가가 폭망한 작품(●)
평론도 폭망하고 흥행도 참패한 작품(◎)

2.1 숫자

  • 13번째 전사◎ -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시체를 먹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만든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1999년 작 영화. 일단 비평 면에서도 스토리라인이 부실하다고 욕을 꽤 먹은 건 둘째 치고, 진짜 개망했다. 제작비로 8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를 썼으나 영화에 대한 혹평으로 인해 편집 비용이 늘어나고 여기에 마케팅비 등 부가 비용이 들어가면서 총 1억 6000만 달러를 썼는데 월드와이드 수익이 겨우 6170만 달러.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존 카터, 론 레인저보다 더 망한 거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지만, 붉은 10월, 다이 하드 1, 3편 등의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던 존 맥티어난도 이 영화 이후로 커리어가 폭망했다.
  • 2002년에 개봉한 국산 블록버스터 영화들 중 3대 흥행 실패작 - 이 해 개봉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포스가 워낙 강렬하여 다른 영화들이 죄다 묻혔지만(...) 《성소재림》과 함께 충무로의 3대 재앙으로 불린 《아 유 레디》, 《예스터데이》 또한 제대로 망했다.[1] 이 3편을 중심으로 한국 영화 거품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나마 1년 뒤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거품론을 많이 잠재웠지만 말이다. 이렇게 수두룩하게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소재림》을 제외하면 사람들이 제대로 기억조차 못하는 상황이니 말 그대로 진정한 흑역사라 할 수 있을 듯.
  • 2009년 개봉한 해운대 이후 나온 CJ 블록버스터 영화들 중 흥행실패작들 - 2010년에는 홍콩 액션 영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가 나왔는데 손익분기점은 330만명(제작비 100억원)이지만 관객수는 155만명에 그쳐 제작비의 절반도 흥행하지 못 했고 역시 같은 해에 개봉한 심형래의 흑역사인 라스트 갓파더는 손익분기점이 450~500만명 정도 되는데 관객수는 254만명에 그쳐서 무적자처럼 제작비의 절반도 흥행하지 못 했다. 이외에 하지원의 흑역사인 7광구는 손익분기점이 400만명 정도 이지만 관객수는 224만명에 그쳤고, 손익분기점 1000만(제작비 350억원)인 장동건의 흑역사인 마이웨이는 214만명에 그쳤고, 손익분기점이 350만명(제작비 120억원)인 리턴 투 베이스는 120만명에 그쳤다.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가 흥행하기 전까지의 기간에는 도가니 같은 저예산 영화들 및 일부 영화들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해 적자 문제를 겨우 해결할 수 있었다.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영화 무적자부터 흥행 실패한 6편 합친 관객수와 비슷하며 사실상 국적이 정확하지 않은 심형래의 라스트 갓파더을 제외하면 광해는 흥행 실패한 5편 합친 관객수보다도 많다.(...) 광해는 1대 5로 싸워도 이긴다. 블록버스터가 거금을 들인 대작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제작비를 들이고, 흥행에 대박난 광해는 블록버스터 중 성공작으로 볼 수 있다. 광해 개봉 3개월후에 나온 설경구의 타워는 손익분기점이 500만명 (제작비 166억원)에 518만명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2013년엔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봉준호 감독와 송강호 출연의 설국열차가 흥행에 성공하는 등 일부가 실패해도 다른 성공작들 덕에 남는 장사하고 있다.
  • 4요일
  • 4인용 식탁
  • 5백만불의 사나이 - 주역이 놀랍게도 박진영이였으나 결국은 망했어요. 흥행면에서도 제대로 참패를 당하며 개봉한지 2주만에 스크린에서 내려져버렸으니 뭐라 할 말이 없다.
  • 7광구◎ - 영화에서 볼 게 하지원밖에 없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 10억

2.2 알파벳

2.3 한글

2.3.1

2.3.2

  • 나를 잊지 말아요
  • 나쁜놈은 죽는다
  • 나이트메어 리메이크 -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13일의 금요일 리메이크가 평론가들에게는 까였지만 그래도 호러팬들에게는 환호를 받았는데 비해, 이 쪽은 이걸 보고 분노한 모 호러영화 사이트 운영자가 "지옥에나 떨어져라!"라고 일갈했다. 원작을 아는 팬들은 실망한 반응을 보인 반면, 원작을 모르면 킬링 타임 평작 정도로 여기는 반응도 보여서 흥행에는 성공했다. 평이 불안불안한 수준이라서인지 후속편 제작까지 시도하진 않았다.
  • 나치 시절 독일 프로파간다 영화들 대부분 - 일명 국가가 만들어낸 병크. 현재 대부분 볼 수는 있는 편이나, 안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보다보면 농담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 스케일로 만든 《인어 아가씨》를 보는 기분이 된다. 나치 정권이 얼마나 미쳤는지 보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예외가 있다면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들. 《의지의 승리》나 《올림피아》는 나치 프로파간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걸작 소리를 듣는다는 점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 나홀로 집에 4
  • 날아라 허동구
  • 남과 여
  • 남극일기
  • 남자 위의 여자 - 변영훈의 첫 영화 출연작이었으나 한강 헬기 추락 사고로 변영훈을 포함한 7명이 사망하면서 이 작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고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 납자루떼 - 수만기획 회장님이 만들다 쫄딱 망한 영화. 수만기획 최초의 졸작. 더불어 감독은 서세원... 그가 까지 지면서 만들다가 망했기에 그도 고생했다. 그러나 이후 《도마 안중근》을 만들어 또 망하게 된다.
  • 네버엔딩 스토리 2 - 1편에서 마저 영화화 못한 뒷부분을 영화화 했으나, 캐릭터가 모두 갈려버리고, 전작에서 자연스레 이어지지도 못한다. 게다가 전작보다 많은 제작비가 투여됐으나, 전작보다 퇴보한 특수효과는 더더욱 재난을 불러왔다.
  • 네버엔딩 스토리 3 - 2편을 리뷰했던 Nostalgia Critic이 리뷰를 하다가 멘탈붕괴을 일으키게 만든 영화. 전작의 설정을 무시하고 캐릭터성을 붕괴시키는데다가 전설적인 명곡 'Born to be wild' 를 능욕하는 영상을 틀어대서 NC가 정말 제대로 역대급으로 빡쳤다. 얼마나 빡쳤던지 리뷰 말미에 Nostalgia Critic이 빠루로 해당 영화 DVD를 말그대로 초전박살을 내버린다음에 DVD 조각을 강간하는 시늉을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4] 그마저도 리뷰 끝나가는 판에 좋게좋게 끝내려 하다가, 1,2편에서 틀어주던 메인음악이 안나오고 그 Born to be wild를 능욕한 노래가 나오니 꼭지가 돌아간 것. 그뿐 아니라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마저 미국에서의 배급을 포기했다. 2편과 비교했을 때 2편이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무서운 물건.
  • 노브레싱
  • 노스 - 가족 코미디 영화라 쓰고 산업폐기물이라 읽는다. 문제는 감독이 미저리,어퓨굿맨 같은 영화로 흥행과 비평에서 성공한 로브 라이너에 출연 배우가 일라이저 우드,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알렉산더,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등 제작진이 초호화급이었다는 것. 참고로 이 영화를 찍을 당시 라이너 감독의 전작이 그 유명한 《어 퓨 굿맨》이었으며 우드는 한창 잘나가는 아역배우. 윌리스는 아직 전성기였고 알렉산더와 드레이퍼스는 미국 시트콤의 레전설 《사인필드》에 출연해서 한창 인기몰이하는 중이었다. 잘나갔었지만 이젠 한 물 갔던것도 아니고 당시 현재진행형으로 잘나가던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서 산업폐기물을 만든 흑역사. 참고로 스칼릿 조핸슨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를 증오하고 증오하고 증오했다'는 유명 평론가 로저 이버트의 악평으로 유명한 영화다.
  • 노크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3.3

2.3.4

  • 라스트 에어벤더● - 만화&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를 통틀어 최악의 물건으로 꼽힌다. 극렬 M. 나이트 샤말란빠도 이것만큼은 쉴드를 쳐줄 수 없으며 배트맨과 로빈이나 그린 랜턴 실사판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 공기닦이 실제로 로튼토마토의 지수와 평점으로 따지면 예를 든 둘보다 이놈이 훨씬 아래며 2010년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의 최종 승자가 되었다. 이런 참담한 비평에도 불구하고 이 항목에 강조선을 넣지 않은 이유는 놀랍게도 흥행에 실패하지는 않았기 때문. 극장 흥행에 손익분기점(순제작비 2배)를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으나, 평가는 평론가들 뿐만 아니라 관객 반응도 안 좋았던 경우라 영화 자체보단 원작의 유명세 덕분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 라이어
  • 런닝 맨(미국 영화)
  • 런닝맨(한국 영화) : 런닝맨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다 망한다 카더라.
  • 로보캅 3 - 어설픈 설정과 뻔한 전개로 흑역사가 되었다.
  • 로보캅(2014) - 로보캅 3와 마찬가지로 평가와 흥행면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거두면서 흑역사화되었다.
  • 로봇, 소리★ - 드라마와 SF를 결합한 내용은 극찬까지는 아니였어도 괜찮은 평가를 받았지만, 대진운이 최악이었다.
  • 론 레인저
  • 롤러코스터

2.3.5

  • 마고
  • 마담 뺑덕
  • 마스크 2
  • 마이웨이 - 한국영화 사상 가장 많은 돈을 날려먹은 망작 중 하나. 게다가 감독이 본인 입으로 직접 한국 관객들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외국은 다를 것이라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다가 해외에서도 줄줄히 흥행 참패하면서(...) 영화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 마이 리틀 자이언트★ - 평가는 좋았는데 정작 흥행은...
  • 맥스 페인● - 한 평론가 曰 "이 영화를 보는 게 Max Pain이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평이 우웨 볼 영화보다는 낫고,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원작 팬들의 반응은 싸늘한 편.
  •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 맨홀
  • 모노폴리
  • 무등산 타잔, 박흥숙 - 2005년도에 개봉날짜를 잡고 홍보를 했을 때도 영화가 촬영 중이었다. 이후 갖은 논란 끝에 완성도 못하고 개봉도 못했으나, 근래 케이블 방송과 다운로드로 출시되었다. 덤으로 전라도 새끼가 깡패밖에 할게 더 있냐?는 엄청난 어그로 문구를 티저 포스터에 대문짝만하게 박아버린 초대형 병크는 전설적인 잘못된 노이즈 마케팅의 사례로 남았다. 참고로 실제 박흥숙의 살인사건은 정부가 부풀려 버린 것이었다. 무등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에 정부에서 이 지역에 살던 주민들의 집을 아무런 약속 없이 불태워버렸고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박흥숙이 철거반원 4명을 살해한 것. 박흥숙은 1980년 12월 24일 사형되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1995년에 40억을 투자한 대작이었으나 관객수는 서울 기준 7만명에 그쳤다. 1995년 5월 19일 동아일보 기사. 결국 제작자이자 감독인 정진우가 영화계에서 떠나고 제작사 우진필름도 문을 닫게된다.
  • 무방비도시
  • 무서운집 - 2015년 7월 30일 개봉한 이 분야의 뉴페이스... 처럼 보이지만 애초에 계획 자체가 아예 못 만든 영화를 만드는 것인데다, 감독의 의도(?)대로 이 특성 때문에 오히려 컬트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이 항목의 다른 망한 영화들과 달리 마냥 흑역사라고 하긴 뭣하고, 차라리 더 룸과 비슷한 케이스로 봐야 한다.
  • 무적자 - 그 유명한 영웅본색국내 리메이크판. 하지만 대차게 욕만 먹고 퇴장당했다.
  • 미나 문방구
  •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 개봉당시엔 흥행에 성공했고 상도 타는 등 당시엔 평이 좋았지만, 2000년 대 이후엔 터키인에 대한 악질적인 왜곡 때문에 제작진들마저 흑역사 취급하여 언급을 피하고 있다. 아예 감독과 원작자가 터키에 가서 신문이나 방송에서 사과까지 하고 제작자가 내 영화 사상 가장 쓰레기라는 말을 대놓고 할 정도. 당시 터키 군부를 비판하는 수준에서 끝났으면 영화는 명작으로 남았겠지만, 문제는 이 영화에서 터키와 터키인 자체가 악독한 막장으로 그려졌다는것. 때문에 당시 군부에 비판적이던 터키인들마저 영화에 반감을 가질 정도였다.
  • 미스터 고
  • 미스터 총알
  • 미쓰GO
  • 미안하다, 사랑한다
  • 미인 - 아무 이유없이 베드신만 가득하다는 점에서 썸머타임과 비슷하다.

2.3.6

  • 바리바리 짱
  • 배우는 배우다
  • 배트맨과 로빈 - 흥행 자체는 극장에서 약간 손해 보고, 2차 시장 이후에서 흑자 전환이 가능한 정도의 성적이었으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시리즈라 조롱거리로 유명해진 동네북이 됐다. 일단 조엘 슈마허 감독은 이후 폰부스 등 일부 작품들은 성공했으나, 이 작품이 SE 버전으로 DVD가 출시됐을 때 음성해설로 직접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해야 했다. 이후 후속편 제작 프로젝트도 여러 차례 진행되고, 이 중 "배트맨 이어원"의 영화화도 고려되다가 감독 교체 등 여러 과정을 거치며 리부트 형식인 배트맨 비긴즈가 나왔다.
  • 배틀쉽 - 해즈브로의 영화화 중 최대의 흑역사.
  • 배틀필드
  •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 백프로
  • 보리울의 여름★ - 평가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큰 화제를 얻지 못하며 결국 소리소문없이 묻혀 버렸다.
  • 복수혈전 - 이경규의 최대의 흑역사. 이후 이경규가 제작에 참여한 복면 달호는 성공하고, 전국 노래자랑은 그렇게 흥행을 보지 못했지만, 이경규의 최악의 흑역사 하면 다들 복수혈전만 떠올린다.
  • 북두의 권을 비롯한 왕룡 감독의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게임 원작 특촬물
  • 블랙잭(1997년작 한국 영화)
  • 비상
  • 비천무● - 관객 270만명을 동원하며 그럭저럭 흥행은 했지만, 원작 모독 수준의 구성과 심각한 발연기 때문에 큰 비판을 받았다.

2.3.7

2.3.8

  • 아유레디
  • 아일랜드 - 마이클 베이처음이자 유일한 흥행 실패작이고 최악의 흑역사이다. 그리고 영화사 드림웍스을 파산시키게 한 영화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누적 관객수 370만 명으로 흥행에는 성공 했다. 결말 부분이 마치 영화 만들다 예산 떨어져서 급 마무리한 느낌이다.
  • 아프리카
  • 알렉산더 2004년 작 영화 - 제작비만 1억 5천 5백만 달러를 들인 올리버 스톤 감독의 야심작이었으나 엄청난 혹평과 함께 미국 흥행은 고작 3400만 달러. 이후 해외 흥행까지 다 합쳐 봐야 1억 6700만 달러로 정말 처참하게 망했다.
  • 알바트로스
  • 앗싸! 호랑나비 - 김흥국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서울집계 관객 130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네이버 영화 페이지
  • 어쿠스틱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 원래 대규모 시리즈로 계획해서 제작하려던 프랜차이즈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흥행 실패로 결국 모든 계획이 무산 되었다. 이후의 이야기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항목 참고.
  • 여고생 시집가기
  • 역도산
  •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 열한시
  • 엽기적인 그녀 2
  •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 - 누적 관객수 고작 5987명으로 흥행은 완전히 참패. 오히려 엉뚱하게도 의리드립, 평점테러로 더 유명해진 작품이다(...).
  • 예스터데이
  • 오감도
  • 오로라 공주
  • 오빠생각
  • 오! 인천◎ - 다시 나오기 힘든 전무후무의 망작. 4,410만 달러의 제작비와 쟁쟁한 출연진 및 스태프를 투입하여 만든 B급 수준의 전쟁 영화. 수익이 제작비의 2분의 1을 간신히 건져도 흥행 참패 소리가 나오는 판인데, 이 영화의 흥행 수익은 190만 달러로, 제작비의 22분의 1(!)조차 건지지 못했다! 흥행 수익을 차지하더라도 깐느 영화제에 출품되어 엄청난 혹평을 들으며 개망신을 당하기까지 했으니,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제대로 흑역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올드미스 다이어리 - 시트콤판인기를 끌었으나, 정작 영화판은 흥행에 실패했다.
  • 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에드 우드 제작, 전설의 영화.)
  • 용가리(심형래 감독)
  • 용병 이반 - 1996년 당시 막대한 제작비인 25억을 투자했으나 당시 단관 개봉 시스템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서울 관객 1만3천명이란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 1997년 12월 29일자 경향일보 영화 소개란
  • 용호의 권 실사 특촬판 - 한국에서 제작(…)된 걸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실사특촬화 열풍에 따른것이라고 추측된다.
  • 우베 볼이 만든 모든 게임 원작 영화 - 그나마 이중에서 파 크라이는 우베볼이 맡은 게임 원작 영화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나 흥행하지는 못했다.
  • 우는 남자
  • 우주형사 갸반 THE MOVIE - 오랜 새월을 걸쳐 우주형사 갸반이 돌아온다는것에 팬들은 기대를 하였으나,초대 갸반보다 개성이 부족한 2대 갸반과 연애물같은 스토리등으로 인해 혹평만 받았다.
  • 울학교 이티 - 다만 여기에 출연했던 박보영은 뒤늦게 주목을 받았으므로 본인에게는 예외일 것이다.
  • 워킹걸
  • 워터 월드 - 케빈 코스트너의 야심망작. 1억 7500만 달러, 95년 당시의 물가로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영화에 쏟아부었으나 미국에선 본전도 거두지 못했다. 그나마 해외흥행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거기다 또 다른 야심망작인 포스트맨이 다시 망해버렸다. 이후 코스트너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감독판 DVD가 나온 이후로 재평가받고 있다.
  • 원초적 본능 2
  • 원탁의 천사
  • 위험한 상견례 2
  • 유감스러운 도시
  • 유나이티드 패션즈 - FIFA의 역대 회장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FIFA의 창설과 업적을 그린 영화지만, 금품수수, 개최지 선정 비리 의혹 등 어두운 면은 전혀 다뤄지지 않았고, 비리 의혹을 받는 제프 블라터가 해당 영화에서는 비리와 맞서는 인물로 왜곡되는 것을 넘어 동시에 블라터가 해당 영화로 자신의 명성을 높여서 노벨 평화상에 도전하려고 한 FIFA, 블라터 찬양/선전용 영화. 흥행도 심각하게 망해서 3000만 달러 제작비로 고작 17만 9천 달러 흥행에 그치며[6] 제작비의 100분의 1도 못 건진, 어찌 보면 오! 인천조차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의 전무후무한 망작이다.[7]
  • 유니버설 솔저 2, 3 - 1999년에 나온 작품과 2009년에 나온 작품이 아닌 1998년에 캐나다에서 TV용으로 만든 작품. 당연히 반담도 없고, 화려한 액션도 없고 재미도 없다. 국내에서는 비디오로 출시됐으나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미국에서도 DVD는 더블 피쳐로 극소량만 출시됐다. 그리고 이 재난급 완성도는 극장용 속편인 유니버셜 솔저 두 번째 임무가 이어가게 된다. 이 작품도 정식 속편이다.
  • 음치클리닉
  • 이것이 법이다 - 네티즌들에게 '살인예고장'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는 정신나간 홍보를 했다가, 사과메일을 발송하고 닥터Q의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이재수의 난
  • 이층의 악당
  • 익스펜더블 3
  • 인샬라 - 제작비는 1996년 당시 거금인 17억에서 최대 20억으로 알려졌으나 관객수는 서울관객 4만2천명 정도에 그쳤다. 1997년 3월 1일 매일경제 기사, 2000년 11월 14일 동아일보 기사.
  • 일대일
  • 일제강점기 어용 영화들 - 일명 국가가 만들어낸 병크2. 현재는 여러 곳을 통해 볼 수 있기는 하나, 영화를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심지어 이쪽은 돈도 없다(...).
  • 임권택 감독의 1960년대 영화 - 본인은 흑역사로 묻어버리고 싶어 하지만, 정작 영화팬들은...

2.3.9

2.3.10

  • 창공으로 - 관객수 겨우 25명. 그나마 후술할 후로거츠에 비하면 이건 양반. 참고로 이 감독이 만든 다른 영화가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이다(...).
  • 창수 - 임창정 주연. 그러나 이 영화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망했다.
  • 챔피언 마빡이
  • 천국의 문★ - 공식적으로 알려진 제작비만 해도 5700만 달러에 약 2400만 달러라 추가로 들어갔으리라 추정되지만 흥행수익은 140만 달러밖에 벌지 못해서 제작사인 유나이티드 아티스트를 원샷 원킬로 보내버렸다. 이처럼 처참한 가격 대 성능비를 선보이며 이 항목에 들어왔으나 적어도 평만은 괜찮았다.
  • 천사몽 - 원래 여기에 강조점이 있었으나 이후 같은 감독의 맨데이트의 등장으로 강조점을 지운다.
  • 청풍명월
  • 청연 - 주인공인 박경원의 친일 논란 때문에 흥행에 실패했다. 대신 OST는 좋았다에 속하는 영화로, 서쪽 하늘은 말 그대로 재평가받아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 체포왕
  • 총잡이
  • 치외법권

2.3.11

  • 카 2
  • 카운트다운
  • 캡틴 하록
  • 커플즈
  • 코리아
  • 크로싱
  • 크로우즈 익스플로드 - 스토리상 크로우즈제로 이후 한달이 지난후 이야기 인데 갑자기 웬 새로운 전학생이 (....) 온데다가 원작에 없던 캐릭터를 대거 출현시키면서[8] 원작에 있는 캐릭터[9]는 별로 안 나온다[10]. 그리고 왠 ODA라는 폭주족 그룹이 나타너면서 3대 무장전선은 단체로 피크닉 간나?..... 갑자기 스즈란을 친다고 하고 많은 팬들이 원하던 ODA와 항쟁한후 전원 퇴학... 이라는 결말을 원했지만 죄다 그냥 스즈란 학생으로 남는다는 결말 원작스토리에 심각한 원작훼손으로 남았다. 뮈 죄다 보우야에게 원킬이겠지만...
  • 클레멘타인◎ - 이 항목의 최종보스. 망작이 아니라 명작이지만 클레멘타인을 시기한 안티팬들이 이 항목에 포함시켰다.
  • 키드캅
  • 킬링 타임

2.3.12

2.3.13

  • 파랑주의보
  •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드인 : 스퀘어를 망하게 만든 원흉.
  • 판타스틱 포(2015년 영화)◎ - 한국클레멘타인이 있다면 미국에는 이 판타스틱 4 리부트가 있다. 일명 고무닦이.
  • 패션왕
  • 퍼펙트 게임(한국 영화) - 영화 자체는 나름대로 볼만한데, 마케팅이 망해버렸다.
  • 페이스메이커
  • 포스트맨 - 워터 월드는 그래도 유명세라도 있지(?), 이건 유명세도 없이 철저하게 묻혀지며 케빈 코스트너 몰락에 더 기여했다. 제작비가 워터월드 절반이지만 흥행은 더 참혹하고 서부시대풍 매드맥스를 어거지로 만들었다는 악평으로 워터 월드처럼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또 한 번 도전했다가 더 말아먹은 경우. 그 뒤 코스트너는 저예산 호러물에 나오기도 하고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2010년대 들어서 재기에 성공했다. 그 이유는 항목 참고.
  • 평양성
  • 평화의 시대 - H.O.T. 멤버들 전체가 인증한 흑역사
  • 폭력써클
  • 푸른소금
  • 플랜맨

2.3.14

  • 하늘과 바다 : 교차상영과 대종상 후보 논란으로 인해 자진회수되었다.
  • 하늘정원
  • 하마사키 아유미의 노래가 주제곡으로 쓰인 모든 영화들 - 대표적인 게 드래곤볼 에볼루션.
  • 하얀방
  • 하이힐
  • 하워드 덕 - 원작은 풍자성이 강한 작품이었지만 영화에선 본래 구상했던 프로젝트와 변경된 노선으로 제작해야 되는 등 여러 사정이 꼬이며 개봉 당시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듣고, 흥행도 제작비의 반 정도만 건졌으나 이후 컬트한 인기를 얻게 됐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한반도
  • 할로윈 시리즈 관련 흑역사들
    • 할로윈 3 - 마이클 마이어스 이야기를 2편에서 끝내고 3편부턴 다른 주제를 다루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가려는 시도를 했는데, 흥행은 성공하지만 이전만큼의 성적은 나와 결국 마이클 마이어스를 다시 되살리게 된다. 비디오 출시 제목은 헬로인 3.
    • 할로윈 6 프로듀서컷 - 당시 원래 만든 버전을 시사했을때 반응이 아주 차가워서 이후 재촬영과 재편집을 통해 개봉버전을 만들었으나 원래 만든 버전이 더 낫다는 평가가 존재하는데 국내에서 확인하긴 힘든 상황. 이후 각본가들은 자신들의 의도대로 찍은 컷을 출시하려고 꾸준히 노력 중이지만, 판권을 가진 디멘션에서는 전혀 관심도 안 보이고 있다. 참고로 프로듀서컷은 불법버전으로 꽤 적잖은 가격에 판매중이다.
    • 할로윈 리메이크 시리즈 2편(롭 좀비 감독.) - 리메이크 시리즈도 흥행은 성공하지만 2편은 원작 팬들 이외에도 평이 안 좋은 편. 3편도 준비 중이나 감독은 교체됐다.
  • 함정
  • 해무
  • 해어화
  • 핸드폰
  • 허삼관
  • 헌츠맨: 윈터스 워
  • 헬머니
  • 협녀, 칼의 기억
  • 홀리데이 인 서울
  • 홉고블린
  • 황제를 위하여 - 어설픈 사투리 연기, 난데없는 이태임의 베드신, 잔인함의 극치인 단체 사시미 씬 등 망할만한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
  • 황진이
  • 후로거츠 - 관객 수가 겨우 1명이라고 한다… 다만, 애니이기 때문에 정확한 관객수 집계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 그 이외에 관객을 제대로 유치하지 못한 여러 영화들 - 다만, 비디오 또는 DVD로만 출시하는 영화의 경우, 극장개봉작이라는 수식어를 얻기 위해 아주 잠깐 동안 극장에서 형식적으로 개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 캐릭터

  • 배트맨 포에버투 페이스 - 기존의 양면성을 가진 투 페이스 이미지를 완전히 깎아먹고 그냥 3류 싸이코 악당으로 만들었다. 배우인 토미 리 존스가 아까울 정도로..그러나 13년후에 나온 다크 나이트에서의 투 페이스는 원작 그대로 비운의 빌런으로 그려내어 찬사를 받았다.
  • 스타워즈자자 빙크스 - 감독 본인도 흑역사 취급을 했는지 2편에서 분량을 대폭 줄이고[13], 3편에서는 단 한 장면만 대사 없이 살짝 등장한다.(...) 거기다 더빙판에선 이인성이 너무 잘살린 나머지 더까인다.(...) 게다가 이 캐릭터가 개봉당시 더욱 욕을 먹은 이유는 다름아닌 스타워즈의 프랜차이즈이자 대표적인 개그 캐릭터요 역사적인 첫작품인 새로운 희망의 첫번째 대사(!)를 맡은 C-3PO를 제치고 출연하였기 때문이다. 즉 어떻게 보면 제작진의 억지밈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 결과 상술된 분량 축소는 물론이고 오늘 이 순간에도 계속 까이고 있다(...). 다만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비영화 작품들에서는 여전히 의도치않은 사고를 치긴 하지만 굉장히 개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다가 무엇보다 친구들[14]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도 안아끼는 의리의 화신스러운 모습이 인상깊은지 캐릭터 자체는 조금씩 재평가를 받고있기는하다.
  • 트랜스포머 2폴른 - 옵티머스오토봇들이 홍콩에서 데몰리셔을 공격하고 데몰리셔은 파괴 되기 전 폴른이 돌아온다고 말했고 메가트론이 부활하고 사이버트론에 도착할때 대화하는 장면 하나, 옵티머스가 죽을때 잠깐 나오고, 디셉티콘들과 함께 전함을 파괴할때 나오고 제트파이어가 폴른의 명령으로 이집트에 태양을 파괴하는 스타 하베스터를 작동 시키기 위해 메트릭스를 찾으러 왔다고 말하며 과거를 보여준다. 폴른이 메트릭스를 훔쳐 기계를 작동할려 하지만 제트파이어와 합체한 옵티머스가 스타 하베스터를 파괴하고 옵티머스 의해 파괴된것 까지 합하면 다섯 장면 밖에 나오지 않고 그의 분량이 10분도 되지 않는다. 지못미. 결론은 스타워즈 자자 빙크스는 조지 루카스 의해 탄생되어 흑역사 되었다면 폴른은 마이클 베이 의해 끔살이 되어 흑역사가 된 셈이다.

4 인물

  • 김혜수의 바람난 가족 캐스팅 중도하차 - 바람난 가족을 어느 정도 찍어놓고 김혜수가 뜬금없이 장희빈에 출연해야 된다며 촬영을 중단, 결국 문소리로 그 자리를 대체하고 처음부터 다시 촬영했다.
  • 박희준 - 찍는 영화마다 수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며 망했는데 아직도 계속 찍으려고 한다. 그만해!
  • 심형래 - 찍는 영화마다 수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며 망했다. 그나마 우베 볼은 사생활이라도 멀쩡했지만 심형래는 사생활도 개판이였다. 게다가 본인 영화의 문제점을 개선할 의지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 왕룡 - 찍는 영화 상당수가 저작권법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
  • 우베 볼 - 찍는 영화마다 수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며 망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저예산 영화를 찍으면서 평가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5 영화사

  • 뉴라인 시네마 -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흥행작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2008년에 워너브라더스와 합병했다.
  • 드림웍스 - 이 영화 때문에 재정난에 시달렸고 이후 파라마운트와 합병하였다가 다시 갈라진 다음 월트 디즈니와 합병하였다. 다만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유니버설 픽처스가 있는 컴캐스트에 인수되고 만다.
  • 메트로-골드윈-메이어(MGM) - 설립된지 100년 가까이 된 영화사 이지만 2005년에 경영난 문제로 소니 픽처스와 합병을 하지만 그 이후에는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남았지만 단독 배급권을 상실하고 결국 할리우드 6개 스튜디오와 공동 배급 형식으로 가고 있지만 단독 영화 제작도 거의 하지 않는 상태이다.
  • 시네마 서비스 - 2000년 중반까지는 한국영화 배급 3강안에 들어갔었지만 이후 배급한 영화 흥행이 나오지 않자 3강 자리에서 떨어지고 영화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 이 영화 때문에 부도를 맞고 이후 메트로-골드윈-메이어(MGM) 영화사와 합병하지만 역시 오래 유지 못했고 톰 크루즈가 영화사의 재건에 나섰지만 실패을 하는 바람에 영화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다.
  • 할시온 컴퍼니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제작사였고 6편까지 제작하려고 했지만 흥행이 기대 이하로 나오는 바람에 결국 파산까지 되었다.
  • 콘스탄틴 필름 - 독일의 영화사인데 판타스틱 4판권을 아직까지도 가지고있다. 작품이 망해도 시리즈 기획한 건 끝까지 하는 걸로 유명하다.
  • 오라이언 픽쳐스 -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늑대와 춤을, 양들의 침묵의 배급사 였지만 이 작품 이후 경영난에 빠지고 이에 로보캅 3 마저도 망하자[15] 이후 흥행작이 나오지 않다가 1998년에 폐업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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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밖에 《챔피언》, 《YMCA 야구단》 등 당시 한국 영화계에서는 충분히 블록버스터로 불릴 만한 자본을 투입한 영화들 중 일부는 손익분기점을 못 넘겼지만 그렇게 큰 손실은 아니었다.
  2. 물론 예외도 있는데 예를 들어 《람보 2》 가 비록 골든 라즈베리를 수상했지만 그 영화를 흑역사라고 부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람보 2》는 전미 흥행 수익만 1억 5천만 달러를 넘기는 메가톤급 히트를 기록했다. 시리즈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억하는 대부분의 람보 이미지는 작품성에서 호평받은 1편이 아닌, 상업적으로 대박을 친 2편의 람보다.
  3. 당연한 소리지만 어디까지나 완성도 측면에서 걸작이라는 것이지 작품 안에 내재된 사상은 반인륜적인 사상을 선동하는 내용이라 문제가 있다.
  4. DVD 구멍을 사타구니 부위에 대고 "난 DVD를 따먹고 있다!"고 미친듯이 소리쳤다.
  5. 프로게이머와는 동명이인으로 당시에 유명한 감독이었고, 영화 감독으로서도 꽤 좋은 영화들을 찍어냈었다. 그러나 이 사람도 일제 말기에는 이런 삽질을 했고, 해방 이후에 이런 걸 후회하는 의미의 영화를 찍었다.
  6. 참고로 이 영화는 북미 10개 극장(...)에서 개봉해 918달러라는 기록적인 오프닝(...)을 벌어들였다. 북미 역사상 최악의 오프닝 성적이라고(...)
  7. imdb 평점 2.0점, 로튼 토마토 0%.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 그것도 별명이 왕의 군단, 왕의 스페이드A등 왠지 모를 중2병(...)같은 별명을 갖고 있다. 그리고 활약도 별루 없다(.......).
  9. 에비즈카 트리오,반도 히데토
  10. 단 린다만과마루야마 켄이치,카도스미 켄이치는 나온다.
  11. 한국에선 TV 시리즈가 이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12. 이 사고가 유명하긴 하지만 사실 영화 찍다가 사고로 관계자가 죽는 사고는 가끔 있는 편이긴 하다.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만약 영화 찍을 일이 있는 위키러는 부디 조심하길 바란다.
  13. 대사도 거의 없지만 팰퍼틴에게 권력이 몰빵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14. 대표적으로 오비완과 파드메
  15. 수익이 제작비 (2200만달러)의 절반인 1070만달러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