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델 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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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AGE 2부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나바 미노루 / 심정민.

1 개요

베이건의 간부.

본래 제하트 가레트의 상관으로, 제하트를 토르디아에 스파이로 보낸 장본인이었다. 이후 제하트가 페자르 이젤칸트의 신임을 얻어 도리어 메델의 상관이 되었으나, 불만 없이 순순히 받아들이고 두터운 신뢰를 유지한다.

2 작중 행적

2.1 A.G. 115

침착한 성격으로 화성에서 나오면서 엠뱃 함락 소식을 듣지만 "이젤칸트 님의 계획은 아직 시작되었을 뿐"이라면서 신경쓸 것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2 A.G. 140 ~ 142

54세 ~ 56세.

1부에서 전혀 모습이 바뀌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제하트처럼 콜드슬립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제하트 가레트가 콜드 슬립에서 깨어나자 이를 맞이하면서 2단계에 대해 얘기하였다.

1년 후인 A.G. 141년에 제하트가 사령관으로 임명하면서 제하트의 부하가 되었는데 원래 제하트의 상관이었지만 사령관보다는 낮은 직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상관이 된 제하트와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보인다.

빅링 총공격 당시 제하트가 출격하기 전에 부대의 지휘를 맡길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며, 지구 공략을 위한 노트람 공격 때도 부사령관이 돼서 이동요새 다우네스에서 부대의 지휘를 맡았다. 지구연방군이 포톤 링 레이를 발사할 때 제하트의 지시에 따라 MS 부대의 발진을 중지시키고, 긴급대응모드를 통해 기간테스 방패로 포톤 링 레이의 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디바에게 다우네스가 여러 번 공격을 받아 노트람에 접현하는 작전이 실패한데다가 다우네스가 지구에 낙하할 위기에 처하자 제하트의 지시에 따라 다우네스를 탈출하면서 예비 작전으로 다우네스의 에너지 코어를 기폭시킬 때 떨어지는 파편과 함께 양륙 캡슐을 지구에 강하시킨다. 원래는 콜드 슬립을 하지 않은 아내를 두고 왔기 때문에 지구 공략을 위한 노트람 공격이 끝나면 화성에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노트람 공격이 실패하고 지구에 캡슐을 떨어뜨리는 예비 계획을 실행하게 되어 지구로 강하하게 되면서 뜻을 이루지 못한다.

A.G. 142년에 지구에서 연방의 수상 프로이 오르페노아가 용기의 날을 기념한 위령식의 연설을 끝내면, 연방의 수도인 브루시아를 습격하려고 했다. 그러나 연설 도중에 플리트 아스노가 오르페노아의 내통 사실을 알고는 체포하자 계획이 바뀌었다면서 오르페노아를 즉시 죽이기 위해 브루시아의 북쪽에서 공격을 시작한다.

MS 파일럿 실력도 수준급. 제이달스를 몰고 식장을 경비중이던 아델 부대를 격파하고, 아세무 아스노건담 AGE-2와 싸우다가 오르페노아를 죽이기 위해 위령식이 열린 장소로 향했다. 위령식이 있는 장소에서 다시 아델 부대를 격파, 오르페노아를 죽이려고 했지만 뒤늦게 온 아세무의 공격에 전사한다.

유언은 "면목 없습니다, 이젤칸트 님... 이 잔트, 지구종에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생명, 에덴의 거름이 된다면... 보인다! 에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