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바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투원
제39작 수리검전대 닌닌저	→	제40작 동물전대 쥬오우저	→	제41작 미정
히토카라게 줏카라게 햣카라게 슷파라게	→	메바	→	미정

소개

데스 가리안의 전투원. 지니스가 은색의 메바 메달로 만들어낸다. 이름은 아메바 메달과 실버를 합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비만 있으면 지상에서도 공중을 활강하는 것이 가능하고 거대전에서도 트라이앵글러라는 전투기를 타고 전투할 수도 있다. 다른 슈퍼전대의 전투원들과 비교해보면 훨씬 다양한 전투 방식을 활용하며 무기는 쌍날검을 사용한다. 말은 하지는 못하고 '푸루푸루(부들부들),' '차링(짤랑)' 소리만 낸다.

7화에서는 쿠발이 특제 주사총을 사용해 아무를 성분화시킨 후 보통 메바에 주입해서 만들어진 호랑이 메바가 등장. 머리가 아무의 쥬먼체인 것과 아무의 꼬리가 달렸다는 것그리고 슈트액터가 여성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통상 메바랑 큰 차이는 없으며, 타스크가 아무의 부상을 염려해 공격하지 못하는 걸 일방적으로 공격한다. 그 후 혼자 돌아온 터스크를 쓰러뜨리나 싶었지만 아무가 의식을 되찾아버려서 실패, 쿠발이 주사총을 강탈당한 뒤 분리되어 보통 메바로 되돌아간다.

이후로는 별 비중 없이 전투원답게 쥬오우저에게 열심히 당하는 중. 심지어 19화에서는 플레이어 볼링겐의 능력에 의해 볼링핀이 되어 날아다니는 수모를 겪기도...극한직업 메바편 또 33화에서는 "스모토론가"가 쥬오우쟈랑 스모 경기 몇판 벌여 연승할때마다 계속 스모엎어지기를 당하다가 메바 자신이 팔다리 부상입는 채에서도 스모엎어지기 기술을 몇번 당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