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 한글판 명칭 | 명계의 패 | |||
| 일어판 명칭 | 冥界の宝札 | |||
| 영어판 명칭 | Precious Cards from Beyond | |||
| 지속 마법 | ||||
| 2장 이상의 제물을 필요로 하는 제물 소환에 성공했을 때,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 ||||
패 소모가 심한 최상급 몬스터의 어드밴스 소환에서 패 소모를 경감할 수 있는 카드.
엔드 페이즈에 패로 돌아가는 최상급 스피릿과 궁합이 좋아서, 릴리스만 확보할 수 있다면 매턴마다 우려먹는게 가능해진다. 릴리스 조달이 편한것은 이차원의 정찰기, 이차원의 생환자, 레벨 스틸러정도. 사실 굳이 우려먹을 필요 없이 1번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제값을 하는 카드이므로 어드밴스 한정 욕망의 항아리처럼 사용하자.
중복이 가능해 3장을 깔아두면 한번에 6장을 드로우할 수 있지만, 여건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
신의 경고등으로 소환이 무효가 되면 드로우할 수 없다. 일단 제물 소환으로 세트를 하는 것도 제물 소환으로 치므로 세트 카드가 수상하면 어드밴스 세트해서 드로우하자.
체인 블록을 만들기 때문에 효과 발동에 싸이크론이 날아오거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어드밴스 소환했을 경우에는 드로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