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

사기(morale)에 대해서는 사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600px

600px

이름모랄 | モラル | Moral
성우오노 유우키
생일7월 7일
나이불명
직업과학자
미니멈의태 미니멈
키, 몸무게, 혈액형185cm | 65kg | AB형
취미연구
에고평등한 세계를 만들자


하마토라의 등장인물이며, 애니메이션의 흑막. 성우는 오노 유우키. 파쿨타스 학원 졸업생이며, 현재는 파쿨타스 학원의 교수. 미니멈 홀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추측되며, 홀더들의 를 수집하고 있다. 상어이빨 속성.

아트와의 대화에서 청소년 건전 평등조합에게 '넴크로이스'라는 약물을 넘겨 받은 것이 밝혀졌다.[1] 그와 동시에 그의 사상도 밝혀지는데, 미니멈을 가진 인간이 있고 가지지 못한 인간이 있다는걸 불평등으로 여기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모든 것에 평등한 힘을 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아트가 미니멈 홀더가 아닌점을 공격하며, 아트에게 '넌 사실 미니멈을 갖고 싶어 한다. 미니멈 홀더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라고 말하며 떡밥을 던진다.

자신의 뇌속에 인식된 어떤 사람으로 변신이 가능한 듯. 6화에서는 5화 마지막에 살해당했던 에도가와 박사로 변신했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교수 시절부터 지켜봐왔던 나이스를 최강으로 인정하고 있고 최강은 고독하기 때문에 그와 대등한 위치에 서서 그를 구원하고 싶다는 야심을 드러냈고, 그 힘을 가지지 않은 아트에 정신적 공격[2]을 한 후 리타이어시켰다. 여기에서 검은 코스모스의 꽃말을 알려주게 된다.[3][4]

11화에서 타카히로를 보고 전화를 거는데 그에 상응해 타카히로의 심장이 터졌다. 아마도 미니멈이 되려고 하는 자들에게 무언가를 남기고 그걸 복용해 미니멈이 된자들이 마신 것에 전화를 걸면 터지도록 하는 폭탄이 심어져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아트의 능력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 패착이 되었던 것일까, 결과적으로 아트에게 총구를 겨눈 업보를 그대로 돌려받게 된다.

시즌 2는 그의 사후라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하지메를 실험체로 만들 당시의 과거 행적이 나온다.
  1. 무슨 효과를 가진 약물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2. 자신의 능력도 인식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은 나이스를 지킬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묵음처리되었지만 아트가 자신의 남동생인 스킬을 죽였단 것을 총을 쏘기 전에 그에게 말해준다.
  3. "검은 코스모스의 꽃말, 알려드릴게요. 질투와 절망이다."
  4. 하지만 알려준지 얼마 안되서 검은 코스모스의 꽃말은 자기가 지어낸 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