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유우키

두 명 다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따르면 오노 유키가 맞다.

1 일본남성 성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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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오노 유우키
小野友樹(おの ゆうき)
성별남성
직업성우, 가수
출신지일본 시즈오카
생년월일1984년 6월 22일
신장167cm
혈액형AB형
소속사
(음반)
아토믹 몽키
란티스
별명오노삥[1], 오노마루[2],
오노Y, 오노유[3]
성우 활동 시기2006년 ~ 현재
가수 활동 시기2015년 ~ 현재
소개링크공식블로그

1.1 개요

아버지가 아나운서.[4] 와세다 대학교 스포츠 과학부를 졸업했다. 실제로 스포츠와 게임 방면에 흥미가 많으며 특히 축구요요는 프로 수준. 고등학교까지 축구를 했고, 실제 시미즈에서 프로축구단 2군의 스카웃 제의까지 있었으나, 교내 구기대회 전날 소프트볼 연습 중 다리 부상을 입어 포기했다. [5] 요요는 프로 자격증까지 갖고 있으며 그 때문에 연기했던 캐릭터가 요요를 굴린 적도 있다.[6] 2015년 5월 9일에 발매된 BLCD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프리토크에선 다른 사람에게 이것만큼은 지고 싶지 않아! 주제에 하이퍼 요요를 꼽기도 하였다. 요요를 항상 몸에 품고 다니는건지(...) 프리토크 도중 특출난 실력을 뽐내 당시 한 자리에 있었던 타카하시 히로키가 감탄하기도 하였다.

굉장히 밝은 성격에 붙임성도 좋지만 고등학생 시절은 스스로 암흑기라 부를 정도로 교우관계가 나빴다고 한다. 고2 때는 1년 내내 엄마 빼고는 여자와 말 한 마디 나눈 기억이 없다고 할 정도.[7] 때문에 고교시절 이야기가 나오면 텐션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음식을 좋아하며[8] 좋아하는 것에 스위트라고 표기 되어있다. 덕분에 2달 동안 12kg를 뺐다가 4kg가 다시 쪘다며 <Dear Girl ~Stories~>에서 밝혔다. 하긴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니 말이다(…) <너와 나> 수록 현장에도 자주 먹을 것을 들고 왔다고... 하루에 간식만으로도 2000kcal[9] 정도를 섭취한다고 하며 간식을 끊은 것 만으로도 몇달 만에 10kg이 빠졌다고 한다.

넷상에서 찾아보면 목소리가 잘 생겼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목소리가 무척 좋고 노래도 잘 부른다. 그가 맡은 캐릭터 송은 퀄리티가 좋은 편. 그리고 2015년 6월 22일 그의 생일에 맞춰 란티스를 통해 미니엘범 발매가 결정되었다.해당 영상 홈페이지 이로써 오노 일족 모두가 란티스에 진출했다 카더라관련트윗 그리고 2016년 6월 22일 역시 생일에 맞춰 파티맨 2(パーティーマン2)발매가 결정되었다.홈페이지

2013년 3월 제 7회 성우 어워드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

2016년 4월 6일부터 하나에 나츠키와 어린이 대상 아침방송 <오하스타>의 MC를 맡게 됐다.[10] 방송에서는 '오노쨩' 이라 불린다. 여기서도 요요 실력을 선보였다

2016년 4월 1일에 올라온 와세다 대학교의 기사[1] 읽어보면 오노 유우키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가 눈에 들어온다

1.2 일화

<그대가 바라는 영원>을 보다가 스즈미야 하루카명대사에 감동받아 성우가 되기로 결정. 결코 짧은 대사가 아님에도 줄줄 외우고 다닐 정도. 근데 이거 에로게잖아. 타니야마 키쇼의 열렬팬이다.[11] 걸즈스타일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학생이였을 당시 <그대가 바라는 영원> 이벤트에 갔는데 끝난 후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고있는 타니야마를 발견, 말을 걸었는데 싫은 티도 없이 이것저것 오히려 조언을 해줘서 목표로 삼게 되었다고. 덕질의 서막.

아나운서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탓에 어렸을 적부터 항상 뉴스와 다큐멘터리 밖에 보지 못했다고 한다. 때문에 다른 성우들에 비해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상식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대가 바라는 영원을 보게 된 계기도 따로 챙겨 본 것이 아니라 대학 친구가 녹화를 부탁했기 때문. [12]

2012년 겨울 월간 가루스타 라디오 진행중 10년간 핸드폰 배경화면이 타니야마 키쇼였다고 고백했다(…) MP3에서 제일 많이 들은곡이 타니야마가 GRANRODEO 데뷔하기전에 부른 싱글. 2013년 GRANRODEO 요코하마 아레나 라이브에서 장내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맡게되어서 정말 더 이상의 행복은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트윗을 하고,[13] 끝난 후 타니야마와 같이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꿈이란 10년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루어지는 거야!!라고 올렸다. 데뷔할 때 계속 타니야마 키쇼의 팬으로 있으면 같은 위치에서 대등하게 일을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해서 덕질을 금지했는데 라이브 이후에 부활을 선언(…)

트위터에서 보면 데뷔부터 팬. 2013년 <쿠로코의 농구> 오피셜 이벤트 후에 타니야마와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커플티라고 행복해한다(…)# 뭔가 혼자서 진동중이다 뭐야, 무서워. 그리고 이날 타니야마가 묵었던 호텔에 우연히 오노도 묵게 되었는데, 우연히 호텔에서 나갈 때도 들어올 때도 다시 나갈 때도 로비에서 오노와 마주쳤다고. 타니야마가 '스토커?'냐고 하자, '우연히에요!!'라고(…) <쿠로코의 농구> 라디오에서는 자신의 생일 때 GRANRODEO를 게스트로 불러서 라디오를 진행했다. 그리고 타니야마가 직접 케이크를 먹여줬다(!) 이쯤으면 덕업일치를 이룬 능덕. 그리고 그 다음회에서 너무 흥분했다고 반성회를 했다.그리고 2015년 2월 25일에 발매하는 쿠로코의 농구캐릭터 듀엣송을 같이 불렀다

목소리가 좋은 편이다. 성우인데 당연한 말이 아니냐고 되물을 수 있지만, 스기타 토모카즈카미야 히로시를 만났을 때 <은혼> 얘기를 하면서 "그 녀석 목소리가 무척이나 좋아요. 아직 젊은데 말이죠."라고 말했다. 카미야도 오노와 처음 만났을 때 "너 목소리 진짜 좋다."라고 칭찬.

선배 성우들의 '목소리가 좋다'라는 평을 받았으나 데뷔한 뒤에도 몇년간은 조연[14]과 단역만 맡았던 안습한 활동을 하다가 2008년 <유희왕 5D's>에서 광기 넘치는 캐릭터 역할을 맡았는데, 캐릭터에 찰싹 들러붙다 못해 그야말로 연기 이상의 미친듯한 무언가를 보여주어(…) 시청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여담이지만 그 '햣-하하하하'하는 특징있는 웃음소리는 순전히 애드립. 키류는 니코동에서 <유희왕 파이브디즈> 매드무비필수요소 중 하나였기도. 트리슈라 인페르니티덱을 들고 유희왕 관계자들만 참가하는 OCG 대회에 나가서 우승까지 할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 여기서 크로우 호건성우가 BF를 들고 싸우는 걸 봤다나 뭐라나. 카드도 꽤 많이 가지고 있다. 이 당시의 연기 덕택에 인지도를 올려 이후 <메다카 박스>에 캐스팅 되어 성우 생활 사상 첫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키류 이후 미친 캐릭터는 하지 않다가 2014년에 <하마토라>의 모랄 역으로 다시 미친 캐릭터 역할을 맡아서 팬들이 환호했다.

그리고 2012년 쿠로코의 농구의 또 다른 주인공 역인 카가미 타이가 역을 맡아 열혈 연기를 선보이며 지금의 수준으로 인지도를 크게 넓히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해당 작품에선 카가미의 형제와 같은 사이인 히무로 타츠야 역을 타니야마 키쇼가 맡게 되어 본인이 팬인 타니야마와 같이 출연하게 되었다. 듀엣으로 캐릭터송을 같이 부르기도. 참고로 카가미 역은 또 다른 주인공으로서 비중이 매우 큰 역이라 경쟁이 치열했는지 그 타니야마 키쇼에다가 오노 다이스케, 스즈키 타츠히사, 호소야 요시마사도 오디션을 봤던 역이라고 한다. <쿠로코의 농구> 애니화 이후에는 팬들이 니코동에서 <쿠로코의 농구> 성우 정보로 이 사람의 출연작을 나열하는 동영상이 몇 개 만들어지기도 했다. 또 <쿠로코의 농구>에서는 같은 오노(小野) 성씨인 오노 켄쇼하고 오노 다이스케까지 셋이나 출연하기 때문에 성이나 이름 대신 카가미라고 불린다.[15] 죠죠 녹음현장에서도 죠스케라고 불려야 할 것 같다

아토믹 몽키로 이적한 스기타에게 생긴 첫 후배이며 '스와베 쥰이치의 생방송'에서 사이가 좋은 성우는 하라 히데시, 카키하라 테츠야, 에구치 타쿠야, 토요나가 토시유키라고 밝혀졌다. 에구치와는 유닛 '팀 유우타쿠(Teamゆーたく)'로서 같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로 키무라 료헤이와는 오노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관계.

<옆자리 괴물군>에서는 토미오카 류지 역과 함께 극중에 나온 닭(나고야) 역할도 했는데, 이 역할은 스태프가 캐스팅 된 전원에게 닭 우는 연기를 시켜서 그 중에 고른 거라고. 본인은 이 역할에 대해 자신의 이상한 목소리가(…)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오노 켄쇼가 <유희왕 ARC-V>의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자.듀얼을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했다.말만 듀얼이지 만족을 가르쳐 주려는거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후 카리스마 연구생 비디오에 나와서 스태프 중 실력을 겨루는 매치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졌는데, 덱이 역시나 인페르니티. 오랜만에 만족 드립과 함께 다크 시그너 키류 연기를 보여주는데, 대전 상대가 오노 켄쇼로 확정되었다. 결국 켄쇼와의 듀얼에서 연옥룡 오우거 드라군을 뽑아가면서 켄쇼를 몰아붙였다. 이후 다음 상대인 젬나이트에선 원턴킬을 당했다! 이때 얼빠진 오노 유우키의 얼굴이 장관. 하지만 인페르니티의 폭발력으로 순식간에 2회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 상대의 덱은 염성. 그러나 첫 번째 듀얼부터 배너티 스페이스에 막혀 패배하지만... 2번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 역시 만족촌 이장님답다

<월간순정 노자키 군> 인터뷰에 따르면 학창시절 축구부에 아침연습이 없어서 혼자 아침 연습을 꾸준히 했는데, 몇년 후 같은 대학에 들어간 후배에게 『선배가 혼자 아침 연습을 하는 모습, 계속 지켜봤어요! 멋있었어요!』 라는 이야길 들었다고 한다. 근데 그 말을 한게 남자 후배였다(..)

성우들이 보컬로이드곡을 부르는 EXIT TUNES ACTORS 시리즈에 참가하여, '요시와라 라멘토[16]'와 하츠네 미쿠의 소실[17]을 높은 완성도로 소화해 내면서 호평을 얻었다.

시모네타가 요구되는 상황이면 따라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서툴러서 잘 못한다고 한다.

한국어 중에 아는 말은 "생일 축하해" 라고 한다(데뷔 싱글 특전 브로마이드 공개 후 한국 트위터 트렌드에 떴다는 제보를 받고 쓴듯하다) 관련트윗

옛 절친방영 뒤 활약에 만족했냐?라는 트윗에 "만족...할...수, 없어..."라며 만족 촌장님다운 답변을 내웠다.

<<후쿠야맛슬>>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자전거, 농구, 풋살, 피구, 암벽등반 등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그에 반해 에구치는 ... 카와다 신지의 짐에서 암벽등반을 할때 후쿠야마 쥰이 "어제 저녘 뭐 먹었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샐러드!"라고 답했다(...) 아마 다이어트 중.

시모노 히로의 '오모테나시모(おもてなしも)'에서 시모노 히로와 함께 즉흥곡을 불렀는데 걸작이 탄생했다.아아 전화하자 가족에게 전화하자

'오노 유우키' 하면 하나의 상징 처럼 된 나비 넥타이는 사실 사촌이 만들어서 보내주는 것이리고 한다. 정말 다양한 종류로 많이 있다.

처음으로 작곡한 곡은 아버지를 위한 곡이었다고 한다.

2015년 4월 솔로 데뷔를 발표하는 니코 생방송에서 타니야마 키쇼로부터 영상메세지를 받았다. 역시나 오노 유우키의 이름도 잘못 말하거나 언젠가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는등 츤츤대는 모습이었으나 오노유 본인은 완전히 관객모드가 되어 정좌 자세로 보고나서 한동안 일어나지도 않고 기뻐하는(...)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약 5개월 뒤 <쿠로바스 컵2015>에서는 기어이 타니야마와 같이 듀엣곡을 불렀다.

2016년 4월 1일 만우절 기획으로 AKBN84(아카바네 켄지, 키무라 료헤이, 이노우에 마리나, 오노 유우키)와 게스트 후지타 사키, 고쿠류 사치 가 합께 니코 생방송을 했다. 여기서 <All for one>4월 1일 이라는 말장난?이라는 곡을 다같이 불렀는데 90년대 애니곡 느낌이 난다.
약 세시간 뒤, <쿠로코의 농구 방송 위원회> 최종화가 생방송으로 송신됐다. 직접 오노 켄쇼에게 자작곡을 불러줬는데 제목은 wow 켄쇼(...)하지만 노래는 정말 좋다.

2011년 8월부터 시작한 Team 유-타쿠는 오노 유우키와 에구치 타쿠야의 자주 기획 유닛으로 처음에는 니코동에 <유-타쿠의 도라츠쿠!>라는 드라마 CD를 만들자는 취지의 라디오를 올리며 시작했는데 점점 덩치가 커지더니 2013년에는 DIVEⅡ Station 유-타쿠Ⅱ 라는 라디오 10분 방송(...)으로 문화방송 데뷔를 하고 2015년에는 <유-타쿠의 아니츠쿠!> 30분 방송으로 정식 데뷔한다.

유-타쿠의 아니츠쿠! 에서는 '애니 뮤지컬'을 기획하고 <유-타쿠 축제>를 열어서 팬들 앞에 서는데 2015년 유-타쿠 축제 에는 호소야 요시마사, 오노 켄쇼, 오카모토 노부히코, 스기타 토모카즈 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이 때 스기타는 서프라이즈 게스트였는데 'Can Do' 를 부르며 등장했다고 한다 ... ), 2016년 5월 1일에 열린 유-타쿠 축제 에는 오오사카 료타, 오노 켄쇼2연속 출연..이 같이 공연했다.

2016년 9월 10일, 11일에 유-타쿠 5주년을 기념으로 <대 유-타쿠 축제>가 열리는데 지금까지 정해진 게스트가 요나가 츠바사, 사토 타쿠야, 토요나가 토시유키, 스기타 토모카즈, 키무라 료헤이, 아카바네 켄지이다. 84년생이 많아보이는건 기분탓?

유-타쿠의 아니츠쿠! 에서 올 해(2016년) 8월 11일은 '야마노 히( 산 의 날(山の日))' 인데 그 날은 타니야마 키쇼 의 생일이기도 하다며 듣자마자 떠올랐다고 하는데 그걸 듣고 에구치 타쿠야의 반응은 "그런걸 생각하고 있다니 기분 나쁘네..."그러게

듀라라라 이벤트 뒤에 이런 트윗을 남겼다. 당신에게 있어 듀라라라는? 이라는 질문에 '햄버그' 라고 답했는데 그 이유는 수년 전 토요나가 토시유키가 듀라가 결정되고 나서 자신과 친구들 열몇명에게 햄버그를 사줬기 때문... 이유야 어찌됐든 토요나가와 듀라 무대에 같이 서는건 특별한 의미라고 한다

2016년 6월 26일 오노 켄쇼의 라이브를 보러갔다 우연히 만난 호소야 요시마사와 찍은 사진을트윗했다. 라이브에서 켄쇼가 오노유의 생일을 언급했는지 "생일 얘기고마워 켄쇼 기뻤어...버거 한개 분 만큼"오오 카가미!! 라고 한다

10주년 DGS EXPO 라이브뷰잉을 관람했다고 또 트윗을 했다. DGS에는 게스트로 한 번 실례한 것 뿐이지만 10주년을 지켜보고 싶어서 관람했다고...영화관에서도 따뜻한 반응에 10주년의 역사와 유대를 느끼는 행복한 공간이었다고 한다.

1.3 주요 출연 작품

주역은 굵은 글씨.

1.3.1 TVA

1.3.2 OVA

1.3.3 웹 애니메이션

1.3.4 게임

  • 2009년
    • 붉은 실 destiny DS - 토모키
  • 2016년
    • 포르티시모 - 아카보시 에이치로
    • 츠미쿠이 ~천의 저주, 천의 기원~ - 카미키 모리히토
    • 엔드라이드 〜X fragments〜 - 다니엘

1.3.5 외화 더빙

1.3.6 특촬

1.3.7 기타

1.4 음반 활동

발매일타이틀비고
2015.06.22パーティーマン데뷔 앨범
2016.06.22パーティーマン2

2 여성 슈트 액터

小野友紀(おの ゆうき).

1과는 한자의 마지막 글자가 다른 동명이인.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여성 슈트 액터. 1978년 6월 28일생.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배웠기 때문에 교원 면허를 가지고 있다. 최초에는 액션 신의 기량이 조금 버거웠지만, 점차 경험을 많이 쌓아 현재는 베테랑급이라고 한다.

성우 코다 나오코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바다의 권마 라게크의 성우/배우, 가면라이더 W슈라우드 역의 성우/배우 역으로 2번이나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특이사항.

2.1 주요 출연 작품

  1. <너에게 닿기를>에서 본인이 맡은 배역의 별명인 '핀'에서 따왔다. 키무라 료헤이가 이 별명으로 부른다.
  2. 토요나가 토시유키가 붙인 별명. ~마루를 붙이면 배 이름 같다며 붙였다. 출처는 <너와 나> 라디오 방과후 랩소디 1화.
  3. 부르는 게 한국 성우덕 한정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애칭인데 실제로 트위터나 일본 블로그 등을 보면 오노유(おのゆー)라고 부르는 일본 성우덕들도 많다. 애초에 히라카와 다이스케와 함께 진행하던 걸스타 라디오 등 여러곳에서 동료성우나 리스너로부터도 활발하게 불리던 별명이다. 한국 한정일수가 없다.
  4. 처음 성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엄청나게 반대했으나 지금은 열심히 응원해 주신다고 한다.
  5. 참고로 부상을 입은 것은 고3 가을이었다. 이때부터 체육특기생에서 공부로 진로를 급전환하여 와세다대에 입학하게 되는데....
  6. <세인트 옥토버>의 요슈아(출처는 세인트 옥토버 공식 블로그.).
  7. 남고출신이 아니다. 정상적인 남녀공학 고등학교였다.
  8. 특히 케이크와 마카롱을 좋아하는 듯 하다 트위터에도 종종 단 음식 사진이 올리온다
  9. 여기에 간식 외의 음식으로 2000kcal를 더 섭취해서 하루 평균 4000kcal 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했다고 한다. 참고로 20대 남성의 1일 권장 칼로리가 2400kcal이다.
  10. 교체 전까지 20년 가까이 MC를 맡아온 야마데라 코이치는 오노 유우키의 솔로앨범(パーティーマン)의 pv를 보고나서 감명받아... 오하스타도 잘 할수 있겠다고 응원해 주었다 한다.
  11. <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주인공인 나루미 타카유키역이다. 타니야마 키쇼는 이 작품을 계기로 GRANRODEO로 데뷔.
  12. 그 후 라디오도 챙겨 듣고 이벤트도 참가했다는 것을 보면 순식간에 덕후의 길로 빠져들게 된 듯 하다....
  13. 너무 좋아서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14. 말이 조연이지, 거의 비중이 공기 취급인 조연이었다. <은혼>의 도쿠가와 시게시게역도 조연이기는 해도 가끔 나오는 역이어서(...)
  15. 참고로 오노 다이스케는 다이스케라고 불린다. 역시 짬밥순!
  16. 가사가 여성화자의 입장인지라 남자인 오노 유우키와는 위화감이 있을법도 하지만 남자다우면서도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곡 중간에 있는 신음소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붉혔다 카더라.
  17. 7년 전에 취미로 연습했던 적이 있는 곡으로, 노래 자체는 편집이나 중간에 쉬는 부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불렀다고 한다. 곡 자체가 아웃사이더를 방불케하는 엄청난 랩의 연속인것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18. 대학교 4학년 시절의 성우 데뷔작
  19. 삿짱이 일하는 닌자카페의 점장
  20. 전작의 주인공으로 까메오 출연한 것
  21. 야마다와 7명의 마녀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형태.
  22. 2010년에 발매 된 OVA에선 스즈무라 켄이치가 연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