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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모래시계(드라마) 문서 참조.
2 일본의 만화
아시하라 히나코가 베츠코미에서 연재했다. 전 10권.
3 가수
정연준, 천성일로 구성된 남성 듀엣. '혼자 걷는 거리'라는 곡이 다소 알려졌다. 뒤에 정연준은 드라마 '파일럿'의 주제가를 거쳐 그룹 업타운을 결성하며, 천성일은 그룹 노이즈의 멤버가 된다.
4 노래 제목
4.1 Nell의 인디 2집 수록곡
Nell이 인디 시절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PEECHLESS"의 4번 트랙. 강렬한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4.2 M.C The Max의 5집 수록곡
다시 활동을 시작한 엠씨더맥스의 5집 "RETURNS"의 노래 제목. 이수가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도 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감성적인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혹여 One Love만 들어본 위키러 엠멕 팬들은 한 번 들어보길 권한다.
4.2.1 가사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수 있다면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사랑한 만큼 후회하고 사랑한 만큼만 그댈 추억하게 된대도 바닥난 내 사랑에 또 아픔이 내려서 헤어 나올 수 없어 되돌리려 되돌리려해 봐도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서 쌓여가 |
4.3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MBC 드라마 골든타임 OST 수록곡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의 메인 테마로 사용된 노래. 이 곡을 부른 밴드 에브리싱글데이는 비트감 있는 모던록을 추구하는 밴드로 밴드의 성향이 잘 드러남과 동시에 드라마의 분위기와도 좋은 매치를 이뤄 크게 호평받았다.
4.3.1 가사
느린 시간 속을 걸어다니다 문득 멈춰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점점 조여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 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점점 조여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던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
5 네이버 웹툰 덴마의 마약
모래시계(덴마)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