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

동명의 작중 주인공에 대해서는 덴마(덴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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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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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양영순
채색홍승희
연재 사이트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2010년 1월 8일 ~
연재 요일화요일, 금요일, 일요일
장르SF(사이버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옴니버스[1]
[1화 보기] / [목록]
[공식 LINE Webtoon 영문판]
[공식 LINE Webtoon 중문판]
[덴마 팬카페]
[해외 위키아 사이트]


특수능력을 지닌 악당 덴마[2]
꼬마의 몸에 갇혀 우주택배 업무를 하며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이야기.

1 개요

프롤로그가 [585화]까지인 만화.
특수능력을 지닌 악당 덴마가 꼬마의 몸에 갇혀 우주택배 업무를 하느라 겪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야기[3]

대한민국웹툰. 누들누드1001로 유명한 작가 양영순네이버 웹툰에서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연재 중인 SF 웹툰. 2014년 8월부터 장기간 휴재하다 2015년 7월 6일부터 다시 연재하고 있다. 채색 담당은 홍승희.

네이버 웹툰 중에선 보기 드문, 양영순 작가 특유의 중독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큰 특징이다. 비록 웹툰의 순위권은 낮아도 독자들의 연령층이 높고 웹툰 덕들 사이에선 평이 상당히 좋다. 특히 같은 웹툰작가들도 덴마를 많이 챙겨보는지 가끔 자기 웹툰에 덴마 패러디를 넣기도 한다.

2 줄거리

8우주에 있는 우주 택배회사 실버퀵에 계약되어 계약 기간을 채우고 있는 주인공 덴마와 여러 인물간의 이야기를 섞어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연중된 작품인 라미레코드, 철견무적의 후속편 격 동일 세계관이다. <이브(E.V.E)>에서 닥터 야와의 뒷모습이 나오는데 이 뒷모습은 라미레코드의 주인공 라미와 꼭 닮았다. <식스틴> [38화] 12컷을 보면 라미레코드의 꽃지 담당수사가 (얼굴만) 출연하고, [52화]에서 태모 마돈나가 등장했다. 또한, 3월 15일자 <a catnap> [1화]에 라미레코드의 소재인 심방이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a catnap A.E.>가 끝난 후 S.E.(Special Edition)로 아예 예전에 연재했던 라미레코드가 나왔다.

단, 그래도 좀 훈훈한 라미레코드의 분위기와 달리 덴마는 현시창이다. 거대 기업, 거대 종단, 국가 이기주의, 개인 이기주의, 성상품화가 판친다. 작중 등장인물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거나 저지른다. 하지만 그런 배경설정 속에서도 휴머니즘이 연출되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세계관이 엄청나게 넓은 걸로 사람들에게 가끔 이야기되곤 하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패턴이 반복되는 소년만화 느낌[4]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니 곁가지가 자꾸 뻗어지며 이야기 전체가 넓어졌다고. 양영순 작가는 덴마에 대해서 '이야기 자체에 생명력이 있구나' 생각할 정도란다.

2012년 이후부터 챕터 2가 연재 중이다. 챕터 1(1부)이 한 주인공의 드라마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라 시점이 한두 명에 주로 집중되어 진행되었는데, 챕터 2(2부)는 정치적 요소의 비중이 높아져 마치 삼국지연의와 같이 영웅들의 서사시와 같은 이야기가 되어 시점의 집중이 보다 많은 캐릭터들에게 할당되고 있다. 정작 주인공은 공기화

2.1 챕터 및 에피소드

덴마 에피소드
Chapter1Chapter2
덴마 Chapter1의 에피소드
1.파마나의 개
1화 ~ 4화
2.해적선장 하독
5화 ~ 10화
A.E. (11화)
3.이브(EVE)
12화
4.이브 라헬
13화 ~ 15화
5.블랙아웃
16화 ~ 21화
A.E. (22화 ~ 23화)
6.Band of Brothers
24화
7.야엘 로드
25화 ~ 33화
A.E. (34화 ~ 35화)
8.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
36화
9.만드라고라
38화 ~ 45화
A.E.1 (37화)
A.E.2 (46화)
10.반장 에드레이를 위한
47화
11.사보이 가알
49화 ~ 86화
A.E.1 (48화)
A.E.2 (87화)
12.식스틴
88화 ~ 144화
A.E. (145화 ~ 154화)
13.마리오네트
155화 ~ 157화
14.피기어
158화 ~ 190화
A.E. (191화 ~ 195화)
15.God's lover
196화 ~ 312화
A.E. (313화 ~ 318화)
16.1부 A.E.
319화 ~ 322화
덴마 Chapter2의 에피소드
1.a catnap
2부 1화 ~ 2부 171화
A.E. (2부 172화 ~ 2부 185화)
S.E.라미레코드
2부 186화 ~ 2부 189화
2.콴의 냉장고
2부 214화 ~ 2부 454화
A.E.1 (2부 190화 ~ 2부 213화)
A.E.2 (2부 455화 ~ 2부 472화)
3.The knight
2부 473화 ~ 2부 657화
A.E. (2부 658화 ~ 현재)


  • 에피소드는 A.E(에필로그)까지 끝날 경우 화당 편수를 정리하고 완전히 끝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챕터 1(1부)
순번제목해당 화A.E.화당 편수
1파마나의 개[1화] ~ 4화4화
2해적선장 하독[5화] ~ 10화[11화]7화
3이브(EVE)[12화]1화
4이브 라헬[13화] ~ 15화3화
5블랙아웃[16화] ~ 21화[22화] ~ 23화8화
6Band of Brothers[24화]1화
7야엘 로드[25화] ~ 33화[34화] ~ 35화11화
8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36화]1화
9만드라고라[38화] ~ 45화[37화]
[46화]
9화
10반장 에드레이를 위한[47화]1화
11사보이 가알[49화] ~ 86화[48화]
[87화]
40화
12식스틴[88화] ~ 144화[145화] ~ 154화67화
13마리오네트[155화] ~ 157화3화
14피기어[158화] ~ 190화[191화] ~ 195화38화
15God's lover[196화] ~ 312화[313화] ~ 318화123화
16A.E.[319화] ~ 322화4화
챕터 2(2부)
순번제목해당 화A.E.화당 편수
1a catnap[5]2-1화 ~ 2-171화2-172화 ~ 2-185화185화
S.E.[6]라미레코드[2-186화] ~ 2-189화4화
2콴의 냉장고[2-214화] ~ 2-454화[2-190화] ~ 2-213화
[2-455화] ~ 2-472화
259화
3The knight[2-473화] ~현재 진행 중

즉, 같은 세계관인 철견무적과 라미레코드까지 포함해서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다. 뭐 이리 복잡해

(수천 년 전) 라미레코드 (과거 시점)(37년 전 ~ 20년 전) <파마나의 개> 3화 ~ 4화 (과거 시점)(수십 년 전) <콴의 냉장고> 160화, 179화 ~ 180화(2X년 전) 라미레코드 (과거 시점)(20년 전) <a catnap>, <콴의 냉장고 A.E.> 1화 (과거 시점)
(20년 전 ~ 1X년 전) 철견무적(17년 전) <해적선장 하독> 4화 (과거 시점)(7년 전) <식스틴> (과거 시점)(몇 해 전) <콴의 냉장고> 27화 ~ 29화, 40화 ~ 48화, 55화[7] (과거 시점)(시점 미상 ~ 현재 시점인 12월 24일) <God's lover> (과거 시점)
<파마나의 개> 1화 ~ 2화, 4화 (현재 시점)<해적선장 하독> (현재 시점)<이브(EVE)><이브 라헬><블랙아웃>
<Band of Brothers><야엘 로드><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3개월 후)[8] <만드라고라> (현재 시점)
<반장 에드레이를 위한> (개그 화)
<사보이 가알>
<피기어>
<식스틴> (현재 시점)<마리오네트><God's lover> (현재 시점)1부 <A.E.>
<a catnap> (현재 시점)
(1개월 후) <God's lover A.E.> 1화 ~ 2화
<콴의 냉장고 A.E.> 2화 ~ 24화<콴의 냉장고> (현재 시점)
<The knight> 1화 ~ 41화?[9]
<콴의 냉장고 A.E.2> 1화 ~ 14화 (현재 시점)
<The knight> 42화? ~ 99화
(6~7개월 후)[10] <God's lover A.E.> 3-1화 ~ 3-4화 (미래 시점)(1년 후) <만드라고라> 7화 (미래 시점)
(3년 후) <The knight> 100화 ~ 118화 (미래 시점)(4년 후) <The knight> 118화 ~ 121화 (미래 시점)(4년 3개월 후) <The knight> 122화 ~ (미래 시점)(5년 후) <사보이 가알 A.E.>
<콴의 냉장고 A.E.2> 15화 ~ 18화 (미래 시점)
(50년 후) <야엘 로드 A.E.> 1화 (미래 시점)

여기서 실버퀵이 공격받고 있는 현재 시점 이후를 다루는 해당 에피소드 앞의 괄호는 현재 시점에서 누적으로 계산한다.

3 등장인물

덴마/등장인물 참조.

참고로 이 웹툰 자체가 어디서 나온 장면이 어떻게 떡밥으로 작용할지 예측할 수 없다 보니 전반적으로 설명이, 특히 작중 행적에 관한 내용이 굉장히 구구절절하게 적혀있다. 거의 작품 내용을 그대로 중계하는 수준이니 내용 전개 자체를 한 사람의 시점에서 보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 인기 웹툰 문서들이 비슷하게 주절주절이긴 하다

4 세계관

5 특징

우선 썸네일을 보고 그냥 평범한 소년만화 이겠거니 싶어서 그냥 홱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 카더라.[11] 그 소년이 코빼기도 비치지를 않는다

<식스틴>이 진행되며 주인공이였던 덴마는 되살아나는 데에 장장 8개월하고도 보름이 걸려서 아예 웹툰 제목을 이델이나 제트로 바꾸라는 소리를 들었다. 범판이 생각난다.[12] 게다가 덴마가 주인공이던 가장 긴 에피소드 <사보이 가알>보다 <식스틴>의 화수가 더 길다. 하지만 <사보이 가알>도 엄밀히 따지면 스토리의 중심은 가알이다(...)

<식스틴> 종결 후 긴 에피소드의 후일담답게 10편이라는 이례적인 분량을 자랑하는 A.E.와 단 3화짜리 <마리오네트> 연재 후, 새 에피소드 <피기어>가 시작된 거까진 좋은데 제트가 주인공. <식스틴>이 끝나고 <God's lover>가 시작되니 이번엔 고드가 주인공. 챕터 2인 <a catnap>에는 덴마가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이번엔 무녀 라미가 주인공. 그리고 이제 라미가 수그러들자 고산 공작의 아버지가 비중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사실 주인공 덴마가 작품의 주 서술대상이 아닌 덴마 프로젝트가 작품의 주요 내용이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

어째 1부 때와는 작품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기계/기술에 어느정도 철학적인 내용을 담았던 1부에 비하면 뭔가 가면 갈수록 별 생각할 것 없이 우주 드래곤볼이 되어 가는 중이다. 피할 수 없는 파워 인플레

주인공급의 비중을 차지하는 남캐들이 전부 엄청난 순정남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음마저도 불사한 남자인 이델. 역시 짝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준 남자 고드, 한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건[13] 고산 공작의 아버지까지...

이것 때문에 작품의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마초적이고 상당수 여성 캐릭터들이 매춘부 혹은 성적 대상이라 이에 대한 [비판]이 있다. 그런데 이 기사는 2011년에 쓴 만큼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게다가 덴마 이전에 연재한 라미레코드는 오히려 정반대로 모성애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 등장인물 중 공자가 매력은 외모 평가질할 때나 쓰는 말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이와 반대로 블랭크 형제들이 공자의 골반이 훌륭하고 싱글에다 얼굴도 예쁘지만, 안 받아줬다는 이유로 자신들이랑 틀어지면 골치 아프고 두려워서 받아줬다고 블랭크 이사들에게 말하는 걸 보면 무조건 마초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만화 자체가 적은 컷수는 아니지만, 웹툰 스타일이 아니라 일반적인 출판만화 형식이기 때문에 스크롤 길이가 굉장히 짧아 그 분량이 더 적게 느껴지기도 한다. 비슷한 형식의 이말년 등과 컷수를 비교하는 독자들도 있다고.

원래는 간단한 스토리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재될 예정이었으나[14] 어쩌다 보니 에피소드가 점점 길어지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다고 한다. 양영순은 덴마 연재 이전에는 자주 연중해서 조루작가라고 놀림까지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덴마를 이런 옴니버스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편 연재에 부담이 있었던 양영순에게 황미나 작가가 마지막 장면을 구상하면 어떻게든 이야기는 구성된다고 하여 <식스틴> 연재할 때 즈음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확장해 나갔다고 한다. 실제 덴마 출연이 적어지는게 이 시점부터다. 스토리를 위해 덴마를 희생시켰다

클라이막스나 라스트 신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서부터 앞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역순행적 구성)을 주로 쓴다. 따라서 독자들은 데바림족을 체험할 수 있다(...).

스토리상 한 줄에 있어야 할 컷이 엇박으로 나가면 복선 연출이거나,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작중 나온 경우는 이렇다.

<콴의 냉장고>

이 엇박은 한 화 마지막 컷과 그 다음 화 첫 컷이 이어질 때도 있다.

<콴의 냉장고>

그리고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컷과 두 번째 컷이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있다.

<파마나의 개>

<God's lover>

<콴의 냉장고>

그리고 또,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화와 두 번째 화가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있다.

<식스틴>

<콴의 냉장고>

역시 양형 컷배치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되지! 모두 스포일러 주의.

워낙에 세계관이 방대한지라 떡밥 회수율이 매우 높음에도 남아있는 떡밥이나 설명이 덜 된 세계관 및 설정이 꽤나 많다. 대표적으로 삼반이조에 나온 능력 발현 조건 등이 있으며, 3종 퀑과 같이 세분화가 되면서 팬카페의 아고라 게시판에서 토론이나 추측을 벌이는 중.[16] 독자들이 작가가 떡밥을 잊지 않도록 휴게소가 세워질 때마다 댓글로 덜 풀린 떡밥을 적는데, 그 중 베댓으로 간 게 몇 개 있다. [링크 1], [링크 2]

특정 음식이나 소품이 하나하나 중요하게 나오거나, 단독샷을 받으면 떡밥이다. 대표적으로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회수]), [전기 충격기]([회수 1], [회수 2]), 보온병([첫 등장], [두 번째 등장], [회수](강력 스포일러 주의), [별 모양의 무언가]([두 번째 등장], [회수])가 있다. 모두 스포일러 주의. 특히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는 독자들에게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 증후군'을 일으켰다.(...) 이런 점 때문에 [놉이 마신 커피]가 클로즈업된 것을 보고 떡밥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생겼다.

짧은 대사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고, 얼굴 표현에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 [공작과 주임주교가 대화하는 컷]

좋은생각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물론 거기껄 그대로 옮기면 표절이니 짜깁기를 한다고 한다.

다른 웹툰과 다르게 떡밥 회수는 몇 백 화 뒤에 이루어지기도 하며,[17] 이런 점 때문에 전개가 불친절한 면이 좀 있다. 작가의 머릿속에서는 줄거리가 확실히 정리되어 있는지 몰라도 이를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 작가가 떡밥을 몇 백 화만에 회수해서 칭찬을 받으나, 어차피 작가는 내용을 모두 알지만 당장 저번주에 나온 내용도 잊어버리는 독자들은 뿌려진 게 떡밥인지, 회수되었는지를 모르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설정오류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독자들이 꽤 있다.

스타트렉의 붉은 셔츠는 죽는다는 공식처럼, 덴마에도 사망 플래그 공식이 있다. 작중 나온 사망 플래그는 이렇다.


  • <사보이 가알> : 특정 인물과 안면이 있는 데바림족 등장인물이 꿈에서 특정 인물을 보고 제를 올리며 두부를 먹으면 죽는다.
  • <식스틴> : 뜨거운 밤을 보내면 사망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또 예외가 있다. 예외에도 사망 플래그가 떴다 반드시 죽을 게 분명하다. 단, 비중이 높은 캐릭터들은 패배 플래그로 급이 낮아진다. 그리고 강간을 한 당사자는 무조건 죽는다.
  • <피기어> : 피기어를 죽이면 죽는다.
  • <God's lover> : 눈동자가 없으면 죽을 확률이 높다. 물론 몇몇을 제외한 비중이 높은 캐릭터에는 거의 다 눈동자가 있다는 점에서 이 공식의 주된 적용 대상은 엑스트라다.
  • <a catnap> : 이마에 찌르거나 베기 좋아보이는 문양이 있으면 죽는다. 특히 점이면 위험도 3배 상승.
  • <콴의 냉장고>
    • "정당방위"라는 대사를 말한 등장인물은 죽는다. 단, 고드는 예외.[18] 지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 "모두 나와 함께해줘"라는 늬앙스의 대사를 말하면 죽는다.

캐릭터들의 이름이 언급이 안되면 죽는다는 플래그도 있었다. 이름이라는 거... 참 허망해 실제 작중의 대부분 사망을 한 캐릭터들은 이름이 언급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름이 잠시 나온 반 엑스트라들은 물론 네임드들 마저 죽으면서 이 플래그는 예외가 됐다.

사망 플래그가 아니라 반드시 죽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목이 날아가면 죽는다. 어째 보면 당연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나 사지는 잘려도 목만 붙어 있으면 살 가능성이 있다. 이 공식은 거의 모든 등장인물에 적용되는데 비중이 높든 낮든 목이 날아간 사람 중에 산 사람은 다니엘 밖에 없다.[19] 작중에서도 목이 잘리는 건 명백한 죽음이라고 했다. 또 손으로 심장을 뚫리면 죽는다.

커플 플래그를 자주 부순다. 다이크x가이린은 초창기 연재분에서 이미 깨졌고, 드웨이트x이스멜라, 제우x메이, 고드x메이, 행성 코반에 있던 커플 등의 경우를 보면 왜 덴마가 커플 브레이커로 악명 높은지 알 수 있다. 원조 가래떡으로 불리는 하데스는 특히 커플을 싫어한다.

<피기어 A.E.>에서 포니테일은 "머리빨 끝판왕"이라며 포니테일 덕후인증을 했다. 하지만 포니테일은 실제로는 오히려 얼굴빨을 받아야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가끔 연재 후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하곤 한다. 예를 들면 <사보이 가알> [1화]에서 가알이 보일에게 "보일 저거 저러다 언젠가 내 손에 죽지 싶다"란 험악한 대사[20]를 "보일... 저 등신 저러니 꼰대들 밑이나 닦지"이란 비교적 온건한 대사로 바꾸었다. 바뀐 것이 더 온건한 대사인가는 차치하고 아마 초기 설정에선 가알과 보일이 그렇게까지 우애 깊은 관계가 아니었던 모양. 추가된 컷의 예로는 <식스틴>에서 이델이 외출 나간 사이에 호르마가 넬과 강제로 예배를 보는 장면[21]과, 이델이 넬과 재회하며 그녀가 원했던 티라미수 케이크를 가져다 줄 때[22]가 있다. 그리고 또, <God's lover> [102화]에서는 수빈의 대사가 "잘 자, 사랑해"였으나, "메이 널... 사랑해."로 바뀌었다. 이 뿐만 아니라 <콴의 냉장고>, <The knight>에서도 수정된 부분이 있다.

<콴의 냉장고> [50화]의 작가의 말에 서비스 담당자가 '지금까지 프롤로그'라고 한 말이 있다(...). 챕터 1 포함 585화 동안이 프롤로그...

등장인물들 중 머리색은 각양각색 다양하지만 눈썹만은 전부 까만색이다. 예컨대 사제 준은 오렌지색 머리카락인데 눈썹이 까맣고, 이델아비가일은 은발인데 눈썹은 까맣다. 마찬가지로 마빈과 가야는 금발인데 눈썹은 까맣다.

여러 작품에 이미 나왔던 캐릭터 이름들을 돌려 써먹는 장면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란의 공식의 란, 라미레코드의 유진, 테우, 협객전의 규오 등이 있다. 심지어 작품 내에도 동명이인이 많았는데 단행본에서 대부분 수정되었다.

작중 권투가 자주 나온다. 이는 양영순 화백의 연령대와 연관지어 보면, 한/일 양국 모두 복싱이 인기를 끌던 때에 권투를 소재로 한 만화가 많이 나왔고, 이걸 보고 자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식스틴>에서 호르마의 동생은 [권투 경기를 구경하고 있었고], <피기어>에서 훈이 제트의 앞에서 [복싱 자세를 취한다.] <God's lover>에서 고드가 처음으로 실험실에서 탈출할 때 [격투기 선수의 더미]에 있었다. <God's lover A.E.>에서 고산 공작이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 앞에서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촌형에게 빵봉투라고 불리는 데, 옛날 김철호 화백이 보물섬에서 연재하던 권투+축구만화(?) '빵야 빵야'의 오마주임을 알 수 있다. 유명 권투선수로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빵봉지를 뒤집어쓰고 축구경기에 출장하는 주인공의 선수등록 이름부터 빵봉투다. <a catnap>에서 막스는 전직 헤비급 복싱선수여서 신체이동 기술을 응용해 펀치를 날린다. <콴의 냉장고 A.E.>에 등장하는 마빈과 헤글러의 이름은 80년대의 실존 복서 마빈 해글러에서 따왔다. <콴의 냉장고>에서 고산 공작이 구백경대 관련으로 화가 났을 때 [샌드백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콴의 냉장고 A.E.2>에서 고산 공작이 복싱 자세를 취한다. <The knight>에서 지로는 빵집 직원에게 복싱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예전에 갔었던 복지원을 다시 찾아가 복싱을 시작한다.

권투가 아니더라도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야엘 로드> [1화](25화)에서 덴마가 셀에게 아담 모양(...) 샌드백을 선물받고, 챕터 1에서 그 샌드백을 치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콴의 냉장고>에서 작중 몇 해 전 시점 지로는 약 끊는다며 샌드백을 쳤다.

중산층을 까는 부분이 몇 번 나왔다. 물론 귀족같은 부자들을 까는 게 더 많이 나오긴 하지만. <콴의 냉장고> [7화](542화), [48화](583화), [111화](646화)에 나온다.

묘하게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를 모티브로 한 등장인물이나 노래 가사가 자주 나온다. 작가 성씨가 양싸 성씨와 같아서 민G는 실존 아이돌인 공민지를 모델로 했는데, 작가가 공민지 팬이다. 그러한 데다가 패왕이 민G 머리 색을 바꾸어서 맘에 안든다며 자음 경호대에게 기획사 사장과 코디를 잡아오라는 말을 하는데, [그 당시 공민지의 머리색이 바뀐 상태였다.] 양형이 공민지 머리색이 별로 맘에 안 들었던 듯 그리고 Z용의 모티브는 G-DRAGON으로, 지용이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권○용의 대마초 사건이 터지자 팬들은 데바림족 양영순의 예언을 찬양했다. 그리고 양자 공진기의 작동을 멈출 때는 '빨갛게 익은 내 얼굴이 그걸 증명해'라고 말하면 된다. 뜬금없이 귀엽다 또, 빵집 직원이 지로에게 '약은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거야.'라고 말한다. 게다가 덴마 연재 초기에는 작가 이름이 양군으로 나왔는데, 양군은 서태지가 양현석을 부를 때 쓰던 애칭이었다고 한다.

'염병'이라는 욕이 자주 나오며, '염병할'이라는 변형도 있다. 이 욕을 가장 많이 쓰는 캐릭터는 이다.

작가는 여수에 살지만 묘하게 경주시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식스틴>에서는 황남빵대릉원이 나왔고, <The knight>에 나온 빙수 카페 이름이 석빙고다.

조회수는 중위권이지만, 이상하게도 웹툰 자체의 인지도는 굉장히 높다. 그리 높지는 않은 조회수에 비해 인지도는 높으며, 웹툰 갤러리에서도 언급이 많다. 웹툰 갤러리는 애초에 만화 갤러리에서 웹툰 얘기(당시엔 덴마)만 다루는 곳을 만들자고 했고, 이 때문에 처음에는 양영순 작가의 덴마 팬덤으로 시작되었다. 헌데 이 당시 덴마가 연재 중지 중이었다. 나중에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덴마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덴마의 종교 언어 '믓시엘'과 덴마의 팬덤 '덴경대'[23]도 자동검색에 뜰 정도로 언급도 많고 인지도가 높은 단어. 덴마 관련 용어가 인지도 자체가 높으니 말 다 했다. 팬들의 충성심도 높은 편으로, 비슷하게 장기 휴재를 하고 돌아온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은 한때 화요일 웹툰 2위까지 인지도가 치솟았던 작품이지만 이젠 일요일 웹툰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는 데에 반해, 덴마는 약 1년의 장기 휴재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원래 순위를 회복한 것이 좋은 예.

20~30대 남성들이 자주 본다. 네이버 웹툰 20대, 30대 남성 순위 10위권 내에 자주 든다. 아마도 삼국지연의를 떠오르게 하는 스토리 때문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독자들이 많이 본 네이버 웹툰 순위 중 1위는 삼국지를 다루고 있는 삼국전투기다. 그런데 삼국전투기도 과거 덴마처럼 지각 연재로 악평이 많다 삼전에서도 덴마가 2위다 두 팬덤은 무슨 해탈의 경지에 오른건가[24]

하지만 그래도 초딩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베댓까지는 잘 안가지만 가끔 일반 댓글로는 낮은 수준의 댓글이 판을 친 적이 몇 번 있다. 후술할 <야엘 로드> 때의 나루토 사건이나, 본색을 감추고 있는 특정 등장인물의 정체를 스포일러하는 짓 등. 가끔 작가가 대놓고 써 놓은 것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올바르게 사용된 어휘를 틀렸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25] 다만 이 작품의 연재기간이 길어지고 연재 초반부 당시 중학생이던 독자들이 전부 대학생이 되면서(!) 이런 일은 적어지고 있다.


5.1 작화

채색담당 홍승희의 <a catnap> [98화] 컬러링 동영상. 예전 프로젝트 발표 용도로 녹화했던 영상을 양영순의 허가를 받고 공개했다.

작화 자체는 단 일 획으로 한번에 그려낸 듯한 깔끔한 스케치에 채색도 한 컷당 보통 10가지를 넘지 않는 단순 채색이지만,[26] 이미 한계를 뛰어넘은 작가의 뎃생 실력 덕에 대충 그린 듯 하면서도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작화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깔끔함과 수수함을 너무 추구한 나머지 SF 장르 특유의 화려한 효과나 비주얼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기대는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평이 있으며, 첫 인상이 새로운 독자를 끌어 오기는 어려운 작화라는 평도 종종 보이는중이다. 그렇지만 <a catnap>의 전투신들은 정말 박진감 넘쳤다.

그리고 작화하고는 별개로 출판만화의 형식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웹툰 특유의 스크롤 기법을 전혀 고려 안한 컷배치와 연출도 비판점이 되는 부분. 실은 웹툰 초기에 강풀과 함께 가장 먼저 스크롤 기법을 도입한 작가이다. 1001의 바닷속 장면의 연출은 당시 꽤 회자되던 장면이다. 다만 1001를 출판하는 과정에서 스크롤 효과를 출판만화에 적용하는 것이 힘들었다는 회고가 있었다. 요새 연출은 좋던데?? 마지막 긴 한 컷으로 연출되는 절정 장면들

다만 작가가 배틀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인지 ""이라는 능력자 배틀물 요소를 띄고 있음에도 액션 신은 매우 심심한 편이며, 작가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는지(...) 전투가 일어나도 아예 액션신 자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때문에 싸움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27] 역동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 대부분 발단 → 스킵신공 → 결과로 처리한다. 예외적으로 액션신이 끝까지 묘사되는 경우는 상대보다 월등하게 강해서 한방에 푹찍 바로바로 끝나는 경우 정도. 대표적인 스킵 신공으로 이델의 수련원 시절 과 이델 vs 해병대 집단 → 스킵 → 차원전환된 해병대들, 백경대 전체가 활약하는 아오리카 사태나 네카르 사태 등에선 백경대 소환! → 스킵 → 시체의 산, 신 백경대 백발이 칼번 퀑 부대에게 시비를 거는 에피소드나 백사회와 하데스가 대결하는 장면, [공자vs블랭크들의 대결], 천하제일 퀑 대회 등이 있다. 특히 퀑 대회는 보통 작가들은 무도회 같은 걸로 내용을 몇 개월 떼우려고 하는데 여긴 바로 스킵했다. 차라리 지로가 우승하는 장면이라도 나오지 그랬어 이런 점이 아쉬워서 한 독자가 도전만화에 <콴의 냉장고> [213.5화](2-427.5화)를 올린 적이 있다.

남캐들은 특징적으로 다들 크고 아름다운 등짝을 가지고 있다. 조연 주인공 덴마 빼고 이델 같이 원래는 평범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혹은 벗으면, 아아 좋은 등짝이다……

올컬러 웹툰임에도 뱅크신 이용이 거의 없다. 유사한 장면이 나오더라도 복사를 하지 않고 컷을 통째로 다시 그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적선장 하독> [6화](10화), <식스틴> [18화](105화), [32화](119화), [36화](123화), <God's lover> [74화](269화), <The knight> [68화](862화)가 있다. 이들 중 <식스틴> 36화(123화)에서는 위성 마요크에서 시체더미 위의 넬이 확대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매 컷에 시체들의 포즈가 일치하는 등 상당한 디테일을 보인다.

심지어 각각 다른 화에 나온, 같은 시점을 다룬 화[28]에서도 뱅크신을 쓰지 않고 각도만 다르게 해서 새로 그렸다. 목록은 이렇다.


물론 뱅크신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만드라고라> 5화(43화)에 끝부분에 나온 컷은 <만드라고라 A.E.2> [1화]에서 그대로 나온다. 단, 이 화는 딱히 의미없는 개그 화다. 이건 어떻게 안거야 정주행을 자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5.2 세계관 공유

방금 깨달은건데 말이야. 양형이 덴마를 연재하게된 배경을 알 것 같아. 연재한 작품중에 제대로 완결낸게 없던거야. 그래서 이전 연재작들의 설정이나 인물을 다 섞기시작했지.[30]
양영순이 야후! 카툰세상에서 연재했었던 라미레코드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몇몇 태모신교 관련 설정은 아예 덴마에서 언급이 전혀 안되다가 갑툭튀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라미레코드와, 덴마 챕터1 <식스틴>과, 챕터2 <a catnap>에서 등장한 아비가일 사제의 경우 1998년 영점프에서 잠시 연재했었던 철견무적의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태모신교는 라미레코드 연재 이전에 만든 걸로 추정되는 만화인 마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4월 2일 덴마 연재란에 야후! 카툰세상에서 기연재되었던 라미레코드의 분량의 반이 한번에 업데이트 되었다. 2~5일까지 4일간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 S.E.)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위한 조치로 생각된다.

뜬금없는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경우가 번번히 있는데다 이를 절대 드러내지 못하는 양영순의 방식으로는 세계관 공유는 너무 어려운 시도가 아니였냐는 비판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덴마가 연재 초기 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양영순이 현재까지 많은 작품을 제대로 완결을 내지 못한 작가라는데 있다. 실제로 덴마 1화의 경우, (현재로써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지만) 처음 네이버에 올라왔을 당시에는 또 연재 중단할 것이라며 불안에 떠는 독자들과 이에 대한 댓글만이 즐비했을 뿐이다. 다만 인터뷰때 자신이 연재중단을 하던 이유는 꽁트 만화만 그려왔기 때문에 장편을 연재하는 것에 부담이 커서 그랬던 것이고, 이젠 어느정도 완급조절이 가능하게 돼서 덴마는 반드시 완결시켜 보이겠다 하였다.

몇개의 작품을 완결하지 못했던 점, 덴마는 충성스러운 덴경대 매니아층이 형성된 것을 감안할 때 완결되지 못한다면 양영순 작가는 만화작가로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늑대인간의 기안84, 캐리어의 임인스를 보면 네이버에서는 연재할 수 있을 것 같다. 미티나 최훈도 있고. 연중됐다가 한참 뒤에 돌아오면, '덴마 10년간의 떡밥 회수'라 할지도 모른다.[31]

우여곡절을 겪고도 여지껏 연재했던 작품중에서 가장 기간이 길어지면서, 작가 본인도 애착이 많은 대표작 하나로 자리잡게 된듯 하다.

5.3 섹드립

섹드립이 군데군데 보이는 작품이다. 데뷔작이 누들누드란 걸 생각해보면 없는 게 이상할지도... 당연히 섹드립이 나온 화의 댓글창에는 음란마귀가 폭발한다(...). 여기서는 스토리 상 성적인 게(예 : <식스틴>예배 등) 아닌, 단순히 섹드립만을 적는다. 근데 이걸 왜 정리하냐고

챕터 1

  • 덴마의 이름 뜻 : 일본에서는 종종 성인물에 나오기도 하는 전기 마사지기를 덴마[電マ]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양형 진짜...

<파마나의 개>

<블랙아웃>

<야엘 로드>

<사보이 가알>

<식스틴>

  • [2화](89화) : 햄의 대사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발기됐어!"[32]
  • [25화](112화) : 고라의 대사 "오오오... 역시 소문대로 엄청 야하신 분..."

<피기어>

<God's lover>

챕터 2
<a catnap>

<콴의 냉장고>

이하의 내용은 덴마 전체를 꿰뚫는 반전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아직 213화(2-426화(748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 [221화](756화)
    • 사촌형의 대사 "뭐야, 가슴골 보여주는 악취미라도 생긴 거냐?"
    • 고산 공작의 대사 "왜? 흥분 돼?"

* A.E.2 [11화](787화) :

<The knight>

  • [6화](800화) : 하이퍼 퀑그곳의 크기
  • [17화](811화) : 공자의 대사 "지루해. 가진 게 많은 남자답게 상대의 기분 따위 전혀 관심이 없더라고. 상냥하고 지루하지 않은 놈으로 데려와."
  • [28화](822화) : 자음 경호대원 ㄴ의 대사 " 경호대? 거긴 하이퍼 전투 퀑들의 자존심 영역이야! 더럽히려고 하지 마! 넌 약쟁이답게 그냥 자위나 하다가 사라지라구!"
  • [40화](834화) : 놉의 대사 "그... 그럼 야한 건 스킵!" 그리고 이어지는 공자의 오오옵...
  • [60화](854화) : 순간이동이 되는 헬맨의 대사 "전 주말내내 여친이랑 이런저런그런 것을 하여 체력 고갈입니다."[33]
  • [65화](859화)
    • 놉의 여자의 대사 "어째? 나로는 만족을 못 하겠다는 거야? 응?" 이 말 때문에 공자로 보이는 인물이 미래에 머리를 풀고 나왔다
    • 태왕 형제회 소속인 한 형제의 수하의 대사 "귀여운 물건. 안녕, 귀요미."
    • 공간왜곡 퀑 능력으로 총을 구부린 후의 태왕 형제회 소속인 한 형제의 수하의 대사 "인사도 잘 하고..."
  • [69화](863화)
    • 편집장의 대사 "다 좋으니까 2%의 양념! 이거 장르를 야설로 바꿉시다."
    • 공자의 대사 "저... 저기요. 전 그런 장르는 한 번도..."
    • 편집장의 대사 "닥쳐! 당신의 재능을 소모적인 데 낭비하지 말라고! 당신한텐 야설이 최고야! 두고 봐!" 마침 이 화도 69화다
  • [73화](867화)
    • 공자의 생각 '도대체... 내 글의 어느 구석에서 야설을 써야 한다는 판단을 한 거냐고... 이런 장르... ...... 으음... 재... 재밌네.'
  • [77화](871화)
  • [89화](883화) : 가이린의 자세
  • [98화](892화) : 의 엉덩이에 손을 대는 나즈레 마침 이 화도 892화다
  • [99화](893화) : 지로가 이불 속에 두 손을 집어넣어 꼼지락거리자 이 모습을 보고 오해한 사우나 청소 아줌마의 대사 "아, 총각! 공공장소에서 뭐 하는 거야? 그런 짓은 집에 가서 해. 더럽게... 여기다 이상한 흔적 남기기만 해. 아주 그냥 손목을..."[34]
  • [104화](898화)
    • 출판사 직원의 대사 "대체 공자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묘사들이 가능한 거죠? 경험담인가?"
    • 에게 음란마귀라고 불리는 공자
    • 의 대사 "응. 스승님 야설을 최근에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 팬이 되셨다고."
  • [119화](913화) : 우루사 앞 탁자에 있는 컵의 위치


5.4 패러디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기관 등 대부분의 명사를 성경에서 따왔다. 대표적으로 야와. 가톨릭야훼에서 따온것이다. 이는 야와가 <이브(EVE)>에서 YHWH라는 마크가 그려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에서 증명된다. YHWH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에서의 야훼를 의미하는 신성한 이름. 또한 전사체인 아담과 안드로이드인 이브가 있다.

자세한 건 덴마/패러디 참조.

6 해외 반응

  • 아래의 표는 (비교용으로 작성한) 본가를 포함한 해외 덴마의 최근 업데이트와 그 적용 월(현지 시간 기준)을 정리한 것이다.
구분최근 업데이트 에피소드적용월[35]
한국어(본가)The knight'16. 7
일본어콴의 냉장고'16. 7
영어식스틴 A.E.'15. 11[36]
중국어God's lover'16. 7

일본어판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좌우 반전되어 있으며, 1주일 분량을 합쳐서 1주일에 한 화씩 올라온다. 그리고 덴마텐마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 초반에는 캐릭터들의 이름을 제대로 적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일부 등장인물의 이름 표기 중 탁점이 찍혀있지 않고 그대로 적혀 있다.[37]

연재 초기의 우리나라와 똑같이 유치해보이는 그림체 때문에 전체적으로 평이 별로 좋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작가의 덴마 이전 작품이 알려져서 그림체를 문제삼지 않는 독자들이 많으나, 나머지 해외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알려져 있지 않으니... 그나마 일본어판은 <a catnap>이 끝난 후 한참 되어서 그런지 다른 판들에 비해서는 별점[38]이 높으나 그나마도 다른 웹툰에 비해 낮은 편이다. 영어판은 2015년 11월부터 휴재를 해 버렸다. 그래서 <식스틴 A.E.> 1화 이후로 번역이 되지 않고 있어서 휴재까지 그대로 재현 이 쪽의 평점은 점점 더 내려가고 있다. 댓글란들 보면 휴재에 당한 독자들의 절규가 많이 보인다.

전반적으로 직역을 했기 때문에 번역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다. 특히나 영어판무녀와 데바를 구분하지 않고 몽땅 데바로 번역했다. 그리고 Z용이 부른 노래가 처음 나올 때 가사는 "I want you. I want you so much even for a day. I love you behind the world! You're my perfect planet. The perfect, perfect."인데, 마지막에 나온 가사는 "I want you. So badly. If even for a day, i could... I will secretly give my love to you. You're my perfect perfection, perfect perfection."이다. 왜 바뀌었는 지는 불명. 문법 문제 때문은 아니었을까

여담이지만 영어판, 중국어판 웹툰 레이아웃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등장인물[39]이 있다.

7 타 매체화

7.1 단행본

2013년 6월 12일 양영순 트위터를 통해서 단행본 출시를 예고했다. 자음과 모음의 자회사인 네오북스를 통해서 출시한다고. 네오북스 측에서는 당시 "2013년" 10월 말에 출간을 목표로 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으나... 11월 초, 12월, 올해 안으로 점점 미뤄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9월 18일 네오북스가, 2014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표지와 관련 상품 제작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는 진짜인 듯 했으나... 덴마 단행본답게 또다시 12월로 출간일을 미뤘다. 그냥 잊고 사는게 더 편할지도. 만화나 단행본이나..

2014년 12월 19일, 드디어 예약판매 공지가 떴다!! [12월 넷재 주에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전3권이라는 표기가 걸린다.

1권 표지는 덴마 공기, 2권 표지는 아담, 3권 표지는 제트의 얼굴이다. 1권은 37화(<파마나의 개> ~ <만드라고라 A.E.>)까지, 2권은 87화(<만드라고라> ~ <사보이 가알 A.E.2>)까지, 3권은 157화(<식스틴> ~ <마리오네트>)까지이다. 왜 두께는 같은데 20화씩 추가 되는 걸까[40]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715화까지면 11권 정도가 더 만들어져야 된다.(...)

결국 4권 발매 소식이 떴다! 발매일은 2016년 1월 26일이며 표지는 이델의 얼굴. 241화(<피기어> ~ <God's lover> 46화)까지다.

그리고 3주도 안 돼서 5권이 발매되었다!!!! 1, 2, 3, 4권의 전례로 볼 때 가히 경악스러운 속도. 2016년 2월 12일에 발매됐으며 표지는 고드의 얼굴이다. 322화(<God's lover> 46화 ~ 1부 <A.E.>)까지다.

5권까지 나온 후 1부 종료 기념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될 때 조건부로 사은품을 증정했다. 교보문고에서는 [덴마 캐릭터 핸드폰 고리]를, 알라딘에서는 [덴마 캐릭터 코인]을, YES24에서는 [덴마 캐릭터 직소퍼즐]을 줬다.

네오북스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8월에 6권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그 후에 소식이 없었다가 10월 말 경에야 나왔다. 표지는 라미의 얼굴이다.

책 뒤쪽에는 작가들의 말이 있다.

양영순은 첫 작품 『 누들누드 』 때부터 '큰바위얼굴'이었다. 이젠 관록까지 붙었다. 흔들리지 말고 양영순표 만화를 끝까지 끌고 가기 바란다. _허영만
내가 지켜보는 영순이는 갈팡질팡 더디다. 하지만 분명히 꾸준하다. 힘내라, 꼬마야. _이현세
덴마는 부러운 것투성이다. 이야기. 그림……. 그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등장인물에게 연민을 갖게 하는 양영순의 힘이다. _윤태호
양영순 작가는 태생이 다르다. 무대를 설치하고 인물들을 만들어서 그들이 알아서 뛰어놀게 만든다. 간혹 작가가 만든 인물들이 어느 순간 작가의 손을 벗어나 자아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덴마 』가 바로 그 예다. '양영순'이라는 창조주가 만든 만화의 세계에서 뛰어노는 등장인물들이 우주 끝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_강풀
완결만 하신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스페이스 오페라가 될 것이며, 양영순 작가의 두 번째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믓시엘. _네이버 웹툰 편집장 강준구

여담이지만, YES24에서 증정한 덴마 캐릭터 직소퍼즐 이미지에는 머리빨 끝판왕 포니테일을 하고 있으며 가슴이 굉장히 큰, 작품 내에서는 못 보던 여자가 있는데, 이미지의 인물들이 그 여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버퀵 관련자들인 데다가, 덴마의 손바닥에 못보던, 검은 점 같은 것이 있는 걸로 보아 이 인물이 테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만약 이 추측이 맞다면 작가가 사은품에다 떡밥을 뿌렸다는 말이 된다 일부 독자들은 마빈을 닮았다고 마순이라고 부른다 독자들은 덴마의 손바닥 위에 있는 검은 점 같은 걸로 왼쪽의 단추와 치환하는 걸 기대하고 있는 듯 그럴싸하다

단행본에서는 동명이인이 많았던 일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하독 선장의 딸 메이는 주데이로, 실버퀵 퀑 기사 발락은 주드로, 미생물 고라는 우모라로 바뀌었다. 단, 모든 동명이인의 이름이 수정된 건 아니다.

그리고, 채색 미스가 수정되었고, 일부 등장인물들의 채색이 바뀌었다. 다이크 일당들 중 땋은 머리를 한 외계인의 노란색 머리가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아셀의 본체인 에델은 눈동자가 생겼다. <피기어>에 등장한 여성 퀑 기사인 의 머리색도 노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사촌형은 검은색이었던 왼쪽 눈이 회색으로 바뀌었다.

섹드립 수위(?)가 낮아진 게 하나 있다. <식스틴> 2화에서 햄은 대사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발기됐어!"라고 말하나, 단행본에서는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서버렸네!"로 바뀌었다.

그리고 또, 설정에 오류가 생긴 것도 일부 수정되었다. <파마나의 개> 1화에 나온 아담의 모습이 마치 가래떡의 형상을 대충 떠올린 듯이 실제 아담의 모습과 차이가 있었는데, 단행본에서는 실제 아담의 모습으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사보이 가알>에서 아론은 미라이 닷수가 보내준 게오르그 필터를 보고 "맞아, 의 전사체! 야, 이거 깜찍한 발상이로구나. 어디서 발견한 거니?"라고 묻는데, 단행본에서는 "맞아, 퀑의 전사체! 이거 낯이 익은데... 그래, 이렇게 다시 보는군."이라고 바뀌었다. 즉, 아담이 하데스가 바뀐 것이라는 걸 알아봤다. 그리고 또, 1부 <A.E.> [2화]에서 애플 멤버가 랜돌프가 아셀을 괴롭히는 걸 찍던 중 아셀이 EMP를 터뜨리는데, 이때 녹화 중이던 동영상도 같이 꺼져서 아셀의 이마에 섬광을 내뿜는 장면이 찍히지 않아야 정상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단행본에서는 선명하게 나왔던 동영상이 노이즈가 낀 상태로 나오는 걸로 수정되었다.

7.2 모바일 게임

7.2.1 요! 빌런

Yo! Villains

2015년 9월 10일에 게임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했다.


7.2.2 덴마 with NAVER WEBTOON

2016년 10월 13일부터 덴마 with NAVER WEBTOON이라는 제목으로 웹툰 공식 게임화가 되어서 사전 등록 중이다. [링크] 후술할 북토크 때 작가가 언급한 게임이 바로 이것이다.

카페는 [이곳].

제작사는 뉴에프오이며, 출시일은 10월 26일이다. 12시 경 드디어 출시를 했는데, 초반이라 버그가 많고 로딩 지연도 있다. 27일 현재 26일 출시부터 지금까지 4연속 점검중이다 심지어 26일 저녁10시부터 27일 아침8시까지 대규모점검을 한지 50분만에 다시점검 공지도 올리지 않아 엄청나게 욕먹고 있다 서버 문제뿐만아니라 게임자체도 덴마를 입힌 쓰레기 현질게임이라는 평이많다

덴마같은 퀑 기사들과 이브, 가디언이라는 새로운 등장 로봇과 용병으로 팀을 꾸려 모험(일반적인 RPG에서 말하는 사냥)을 해서 렙업을 하고, 장비와 캐릭터를 강화를 하는, 즉 세븐나이츠와 비슷한 게임이다. 튜토리얼에서 덴마의 이브인 셀이 특유의 '냐항'이란 대사를 많이 하는데, 문제는 목소리가 거슬린다. 덴마 내 설정 중 하나인 짚나이트는 초록색 보석의 형태로 나오는데, 강화를 하는 데에 필요하다.

영상은 중간에 거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그런데 여기 문서에 이미 그 화가 다른 이유로 링크되어 있다 이 때문에 [위키트리 기사]에서는 아예 '아래 영상에는 웹툰 '덴마'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경고를 했다.

10월 27일 현재 계속된 연장점검으로 유저들의 비난을 받고있다.덴마를 벤치마킹 햇나보다

7.3 웹소설

후술할 북토크에서 작가가 웹소설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물론 작가가 직접 쓰는 건 아니고, 다른 작가가 담당을 했다고 한다. 일단 정립된 설정 위에서 편하게 쓰라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8 논란

8.1 초기 평가와 지각연재

덴마 연재 초반엔 네이버에서 연재하던 플루타크 영웅전을 연재 중단하게 되어 "이것도 찍 쌀 거지?"라는 등의 예언 반응으로 별점이 바닥을 기었다.[41] 도전만화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작품들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낮은 6.6. 심지어 1화 평점은 5.2(…). 하지만 2012년 이후로는 거의 완만한 수준으로 회복, 특히 사회 계급 차별을 소재로 한 야엘로드 에피소드 이후로 별점이 급격히 올랐다. 250~260화 기준 평균 9.7.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의 상습적 지각의 아이콘이었다. 자세한 건 덴마/지각연재 문서 참조.

네이버캐스트 웹툰작가 릴레이 인터뷰에서 양영순은, "2013년에는 정시마감 해야죠"라는 말을 남겼다. 과연 2013년에는 정시마감을 거의 달성하다가, 2014년 들어서부터는 다시 힘이 딸리는지 지각을 일삼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양영순은 5월 초에 트위터로 정시연재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지만 결국 작심삼일. 점점 연재 지각이 잦아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

8.2 휴재

2014년 8월 초 양영순은 덴마를 5회 분량(7/25~8/03)이나 펑크내고 만다. 그러나 자신의 휴재에 대해 양영순은 어떤 해명이나 사과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단지 트위터로

나는 투철한 작가 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염치가 없어서 휴재할 수 없다 오옵... 오오옵...
- 양영순 (@ALOEPANDA) 2014년 7월 29일
이라고만 표현했다. 평소 독자들이 넘겼던 1,2회분도 아닌 5회분이나 밀린 상태에서 이 발언이 문제시 되어 한 트위터리안이
@ALOEPANDA
정말로 독자들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작가의 한마디에 글 몇자 남기면 될텐데
장난스럽게 적은 이 글에 어떤 독자가를 이해 해줄려나 덴빠들은 맹목적으로 믓시엘 거리겠지만
- 권세민 (@samad1161) 2014년 8월 2일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자, 양영순 작가는
@samad1161
장난? 장난으로 보여?
- 양영순 (@ALOEPANDA) 2014년 8월 2일
라는 식으로 반응했다. [42]

이 와중에도, "나는 정시마감의 아이콘", "그 누구도 버리지 않아 정시마감으로 모두 꼬옥 안아줄테야",[43] "양파즙 좀 먹고 올 게" 등 영문 모를 트윗도 작성했다(...) 당연히 계속되는 부정기 연재와 휴재로 인해 화가 난 독자들에게는 조롱으로밖에 안 느껴지는 상황. 연재 펑크에 항의하는 댓글이 쇄도했고, 이에 양영순은 모든 댓글을 지우고 '이러다 연중하는거 아닌가...'라는 댓글로 협박성 휴재 떡밥을 던진다.

결국 8월 4일 새벽 트위터 계정은 폭파되었고, 덴마에는 서비스 담당자에 의해 '연재 진행 안정화를 위해 8, 9월은 휴재하고 10월에 연재를 재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휴재공지][44]

아래는 휴재가 결정된 이후 올라온 사과문.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독자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감을 지키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고 계신 동료 작가님들과 담장자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질타와 격려 등 독자분들의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영순 올림.
동시에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의 [원본]
양영순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귀한 시간 뺏기신 독자분들과
링거 맞아가며 원고하시는 동료작가분들과
밤낮이 따로 없는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질타와 격려, 표현 방식이 다른
독자분들의 귀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 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영순올림
그런데 10월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 업데이트는 커녕 관련된 공지도 없이 감감 무소식이다. 10월 13일엔 결국 10월 재개한다던 내용이 사라지고 다른 공지가 올라왔다.
복귀 일정은 협의 후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 협의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을 보면 연재 재개일을 두고서 웹툰 담당측과 작가 사이에 모종의 의견차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출간된다는 단행본 일정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었지만 이러다 연재 중단이 되면 완결되지도 않은 만화의 단행본을 사 볼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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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2015년 1월에 팬미팅를 열었다.

2015년 2월 11일, 완결 웹툰으로 카테고리가 변경되었으며 공지문구가 '연재 재개 일정 협의 중입니다.'로 변경되었다. 2015년 상반기 내에 연재를 재개하겠다는 기사가 떴다. [#1], [#2]

약 11개월 만인 2015년 7월 6일 <콴의 냉장고> 181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장기간 휴재작가가 스토리 까먹어서 일년간 정주행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에도 불구하고 독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는 점 때문에 작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당연하게도 독자들의 반응은 바닥을 치는 중. 2015년 7월 6일 기준으로 <콴의 냉장고> 181화의 별점은 3점대. 이에 작가 본인은 페이스북으로 아래와 같은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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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발린 말보다
성실한 연재


같은 날에 주호민이 트위터에 연재 재개 관련 글을 썼다.

2015년 7월 12일 연재분부터는 덧글에서 '사람은 없고 웹툰만 있다고 생각하겠다', '나는 양영순의 덴마를 보는게 아니다. 그냥 덴마를 보는거다'라는 인지부조화(...)가 일어나고 있다. 작가는 까고 싶은데 덴마는 보고 싶다 8월 정도가 되자 일반 독자들의 분위기는 상당히 반전된 상황. 연재 재개 당시까지만 해도 욕으로 도배되었던 댓글판이 순식간에 스토리텔링에 몰입돼버린 독자들로 채워졌다. 별점은 <콴의 냉장고> [209화]에는 9점대에 돌입했다.

이 이후로는 지각을 하지 않아서 점점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자세한 건 문서 참조.

8.3 설정구멍

덴마 연재 이전의 [인터뷰]를 보면 작가는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장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설정오류가 생긴 듯하다.

<God's lover>를 기점으로 옴니버스에서 이야기 규모가 거대해진 군상극으로 바뀌면서 개연성에 무리가 생긴 느낌.

따져보니 설정오류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판명. 대신 상당한 개연성 부족 문제가 불거졌다. 덕분에 어째 작품 자체의 완성도를 꼬집는 문서가 되었다(...).

후술할 북토크에서 작가가 잠시 말을 멈추더니 "...죄송해요..."라고 말씀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하지만! 끝까지 간다~"라고 말했다고...


8.4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서브컬쳐 대란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016년 7월 22일 금요일에 올라온 <The knight> [85화]에서 베댓으로 독자들이 7월에 일어났던 서브컬쳐 대란에 대해 덴경대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해당 논란에 대해 양영순은 페이스북 게시글로 채색 담당의 의견(성우 옹호 및 메갈리아 지지)을 [응원한다는 글]을 남겨 별점이 실시간으로 낮아지고 있다.[45]

이후 양영순은 '사건의 복잡함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는데, 공교롭게도 그 다음 연재분인 24일자 만화에서 최근까지 없었던 하루 펑크가 나는 줄... 알았으나 결국 업로드 되었다. 그래서 그 이전 화는 바로 위의 사건과 지각이 겹쳐서 하나만 더 겹쳤더라면 자그마치 세 개의... 지각 전성기의 덴마 별점을 연상시키는 수준. 그러나 깎인 건 별점뿐이고 베댓은 사태와 전혀 상관 없는 만화에 관련한 내용만 올라오는 중이다...[46]


9 기타

과거 <야엘 로드>에서 러시모어 산패러디한 것을 본 몇몇 나이 어린 초딩 독자들이 [해당] []에 찾아가 '나루토 베꼇네염'이라는 허튼 소리를 한 적있다.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시나리오를 맡은 지나가던개가 덴마 팬이다. 아예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에 직접 출연했을 때의 대사가 등장인물인 고라가 치던 드립이다. 게다가 게임 자체 패러디 중에 덴마 패러디가 많다.

다른 네이버 웹툰 작가들 중에도 덴마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영웅은 싫어 [27화]에서 오르카가 백모래가 살해한 사람의 시체를 백모래 대신 묻으면서 하는 기도 중에 믓시엘이 있다. 그리고 귀능이의 샌드백 이름이 실비아인데 <피기어>에 나오는 암컷 피기어인 실비아의 이름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작가인 해츨링이 팬이어서 그런지 패러디가 자주 나왔다. 2번째 에피소드인 [청소년 보호법 편]에서 등장하는 박상민군의 닉네임인 '무혈사신'은 주인공인 다이크의 이명이기도 하고,[47] 11화에서 조들호가 "아버지라는 존재는 말이죠, 힘들다는 말 같은 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고 할 필요도 없는거잖아요"라는 말을 하는데, <파마나의 개>에서 덴마가 한 대사의 변형이다. 34화에서 게임회사 직원과 변호사가 옮기는 박스에는 실버퀵이 쓰여있었다. 79화에서는 조들호가 경운기로 새마을 드리프트(...) 기술을 사용하며 "이 기술은 단순해보이지만 3가지 기술이 합쳐졌지!"라고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등장인물들이 입고있는 옷에 태모신교 십자가(앙크) 로고가 있다던지...

덴경대이원준이 있다. 2013년 10월 15일자에 올라온 <콴의 냉장고> [60화]의 베스트 댓글에 따르면, 문풀스킬 세 개 적용된 걸 해설해주면서 "방금 너희들이 본 건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3개의 퀑 기술이 합쳐진 컴비네이션"이라는 말을 했는데, 블로그에서 본인이 덴경대라는 걸 [알렸다.] 사실 그 이전부터 [프로필]에 나와 있었지만 자신 관련 댓글이 베스트 댓글에 떠서 인증했다.

연애혁명 [29화]까지가 프롤로그인 걸 보고 독자들이 경악하자 한 독자가 덴마를 언급한 게 베댓에 올라갔는데 프롤로그 화 수가 틀렸다. 프롤로그를 [632화]까지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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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FM[48]그알싫 100회 특집으로 새로 공개한 이미지[49]15년 퀴어문화축제 이후 변경된 이미지

아담이 2016년 이전에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방송 타이틀 이미지에 등장했는데, 이게 타이틀 이미지인 이유는 패널인 물뚝심송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은하! 작가가 덴경대이다. 덴경대는 없는 곳이 없어 덴마 팬카페에서 활동하다 보면 알아보는 사람이 꽤 있다. 덴마 팬카페에서 여러번 덴마를 이을 명작이라며 은하!가 소개되기도 했다.

범판 소리를 듣는 현욱 작가도 행적을 보아 덴경대로 추정된다. 댓글을 달았는데, 그 중 네 개가 베댓이 되었다. 심지어 베댓 중 두 개는 휴재 후 베댓이다. [베댓 1], [베댓 2], [베댓 3], [베댓 4] [본인이 맞다고 인증했다.][50]

2014년 6월 20일에 게재된 프랑스 국제뉴스 RFI의 인터넷판 기사에 [덴마가 실렸다.] 문제는 여기서 나온 등장인물이 <해적선장 하독>에 나오는 불쾌한 제이드(...).

2014 네이버 웹툰, 왓 이프?가 진행되었을 때 맛집남녀의 츄플엣지 작가가 덴마를 [리메이크했다.] 왜 하필 츄플엣지가 전반적인 내용은 아시발꿈(...). 독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원작 재현[51]과 존중이 돋보여 괜찮다는 좋은 평을 듣지만, 반대로 작품의 드립들이 덴마를 본 사람들에게만 이해가 가 덴마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미가 반감된다는 비판도 있다. 또한 맛집남녀 연재 시절의 병크와 여전한 작화 실력 때문에 까이기도 한다. 이러한 독자들의 비판과 작가의 악명(...)에 힘입어 별점은 상당히 낮은 편. 덴마를 찬양하고 맛집남녀를 극딜하는 웹갤러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야부리맨 [22화]에서 복장, 두발 자유화가 되어 학생들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입게 되자 네이버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 코스프레를 하고 학교에 나오게 되는데, 이때 덴마의 복장을 한 학생과 함께 셀의 아바타 복장을 한 학생이 나왔다. 참고로 해당 웹툰들은 작가들에게 패러디 허락을 맡았다고 한다.


네이버 웹툰 배너에 뜰 일은 잘 없지만 뜬 적이 두 번 있다. 여기서 네이버가 덴경대란 말을 인증했다(...). 저 컷이 어떤 컷인지 맞춘다면 일단은 덴경대 나머지 한 번은 이 나왔다.

참고로 해당 장면은 인터넷 기사로도 나왔다. [양영순 웹툰 '덴마' 충격 반전…팬들 '지금까지 웹툰 통틀어 최고의 순간'] 기자가 덴경대 스포일러는 없다.

피키툰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부기영화의 21화에서 "[개미들... 집합!!]"이라는 대사로 덴마를 패러디했다. [이미지] 31화에 같은 장면을 [또 패러디했다.] 지나가던 부경대생 : ??

2015년 10월 11일에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 캣츠의 멤버 타샤가 도레미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에 방문하기 전에 고산 공작빵봉투를 쓰는 장면을 패러디했는데, 은근히 퀄리티가 높다. [링크] 참고로 이 빵봉투는 도레미가 크래프트지로 만들고, 타샤가 그림을 그렸는데, 잘못 그려서 앞뒤에 그림이 있는 모양새다.

다음 웹툰 하푸하푸 114화에서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세개의 식량이 합쳐진 콤비네이션."이란 대사가 나왔고, 129화에서 등장 집단인 백경대가 '[백곰대]'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다. 쯋시엘 130화에서는 아예 '[백곰대 집합!]'이라는 말도 나왔다. 그리고 132화는 아예 덴마의 한 화 전체를 패러디했다. "너희들이 방금 본건 간단해 보이지만, 자그마치 세가지 기술이 합쳐진 콤비네이쯋!"이라는 대사는 예전 화에서 나왔지만, "그래, 들어본 적 있어.. 쯋쯋을 여러 기술로 응용한다는 북극곰이 몇 있다지.", "여깄는 모두가 하이퍼 쯋극곰.", "너희들이 일하는 이유는 뭐지?"라는 대사는...

채색 담당 홍승희로 추정되는 사람이 고산 공작빵봉투를 쓴 적이 있다. [링크] 이 모습은 작가 페이스북에 있다.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덴마 페이퍼 토이와 엽서를 무료 제공했다. 그런데 OUANX라 쓰이는 등(...)[52] 품질이 안습하다. 또한 엽서에는 가이린이나 의 원화가 없다.(...)[53] 아마 영순형이 연재에 늦어져서 사죄의 의미로 뿌리는 듯 아니 그러면 품질에 신경을 쓰던가

컨트롤제트 [10화]까지가 프롤로그인 걸 보고 독자들이 경악하자 덴마 독자들이 [프롤로그 화]를 댓글로 달아서 베댓에 올라갔다. 고도의 홍보

놓지마 정신줄 [670화]에 콴의 냉장고가 특별출연했다. 여기서 남훈이 정주리에게 냉장고 열쇠를 선물해 주면서 끝을 알 수 없는 대용량이라고 말한다. 그 후 냉장고 안에서 닭 머리, 돼지머리, 소시지, 황소 앞다리와 뒷다리를 꺼내준다.(...)

20만원짜리 컴퓨터 사건의 피해자인 오늘의유머의 어느 유저가 덴경대다. [글 제목]과 [컴경대 집합!]이라는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30일에 열린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작가가 덴마의 주제를 크게 관통하는 요소인 인과율에 대해 강연을 했다. 그런데 이때 작가가 덴마 스토리에 대한 거대 스포를 날렸다. 작가가 아무도 묻지 않았던 덴마 전체 스토리에 대한 거대한 스포를 날려서 기자와 덴경대들이 당황했다고. 그래서 팬카페 등지에서는 스포에 대한 입단속을 하고 있다. [거대 스포일러가 없는 발언 요약] 여담이지만 이때 한 팬이 작가에게 사인을 받으면서 <The knight> [110화]에 떴던 군대 관련 베댓 때문에 정시엘을 했냐고 질문을 했는데 작가가 그걸 보고 정시엘을 했다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1. 네이버 웹툰에서 옴니버스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스토리는 옴니버스가 아닌 지 오래다.
  2. 본래는 악당 다이크라고 적어야 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악당 덴마라고 되어있다.
  3. 541화의 베댓이다
  4. 덴마 초기 느낌을 생각해보면 쉽다. <식스틴> 쯤부터 본격적으로 바뀌었다.
  5. 토막잠 또는 선잠을 뜻하는 영어 낱말.
  6. S.E.(Special Edition)로 작가의 전작이었던 라미레코드가 게재되었다. 새로 그린 것은 아니고, 야후! 카툰세상이 문을 닫으면서 야후에 연재했던 라미레코드를 볼 수가 없으니 기존 라미레코드 연재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A.E.의 1.A.E. 이후에 4편에 걸쳐 게시되었다.
  7. <콴의 냉장고> [12화]에서 이때 일어났었던 일이 잠깐 언급된다.
  8. <해적선장 하독> 시점에서 3개월 후다.
  9. <콴의 냉장고 A.E.2> [10화] 다음에 <The knight> [42화]로 내용이 이어진다.
  10. 단, <God's lover A.E.> [3-2화]부터는 정확하게 6~7개월 후라고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미래 시점일 수도 있다.
  11. 첫화 댓글란에서 썸네일만 보고 지나친게 후회된다는 댓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걸 너무 일찍 알아본 것도 후회하겠지
  12. 이 부분은 영문판 라인 웹툰도 마찬가지다. <식스틴>이 영문판 라인 웹툰에 연재되는 동안 독자들이 제목을 덴마에서 이델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곧 제목을 덴마에서 제트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이겠지 그런데 연재가 중단되었다
  13. 백경대라는 강력한 전력을 들키는 건 8우주 전체를 적으로 돌릴 수도 있는 선택이였다.
  14. 양영순 작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증거 중 하나로 <식스틴> 이전에는 덴마의 택배 업무를 시발점으로 한 사건이 전개되며, 덴마가 실버퀵으로 복귀하여 마무리 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료된다. 내용을 전개하는 형식이 라미레코드와 매우 유사.
  15. <콴의 냉장고> 스포일러 주의. 이 "나도 이참에 여러 악기를..."라고 말한 다음에 나즈레가 "예? 제가요?"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아론이 "신진 세력인 8우주 마왕과의 대결이 될 거야."라고 말한 다음에 마빈이 나오는 부분은 아니다. 이 장면 때문에 한 때 마빈이 8우주 마왕이 아니냐는 설이 있었다.
  16. 아고라는 일명 토론이나 추측을 하는 곳이며, 다음 아고라를 생각하면 지는거다 이것 중 유용한 내용의 아고라를 모아 놓은 베스트 아고라는 만약 가입한다면 읽는 게 세계관 이해에 도움이 된다.
  17. 심지어 15년 된 떡밥도 있다! 떡밥 썩었겠다
  18. 그 대신 고드는 정당방위 얘기하기 전 시점에서 이미 죽은 몸이다.
  19. 블랭크 잔챙이 한 명이 목이 날아간 상태에서도 살아남기는 했지만, 가우스에 의해 결국 죽어서(...) 현시점까지 살아남은 은 다니엘 하나밖에 없다.
  20. 모바일 버전에선 수정이 안 되어 있었으나, 2015년 8월 7일 현재에는 수정된 상태이다.
  21. [이 부분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수위 때문이었는지 몇 번이고 수정되었다. 18금 수준은 아니고 그냥 여자를 패는 장면이 문제라서 여러 번 수정됐다고 한다. [수정 전]. 작가 말로는 검열을 피하려고 수정이 된 게 아니라 오히려 수정 전보다 더 처참한 일을 당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수정했다고 한다.
  22. 이델의 대사가 '['뭇시엘']로 수정이 되었는데 원래는 ['아, 안녕하세요, 데바님! 티라미수... 티라미수 찾으셨죠?']였다. 원래 대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빵셔틀을 되돌려 달라며 아우성. 저런 상황에서도 자기 감정을 솔직히 표현 못하고 티라미수 얘기를 꺼내는 모습이 어리숙한 이델답다나 뭐래나. 뭣보다 티라미수는 작중에서 이델과 넬을 연결해주는 소재 중에 하나였기도 하다.
  23. 거기다 덴경대는 이 위키에 문서까지 만들어져 있을 정도!
  24. 실제로 두 작품 다 공통점이 있는데 작가가 이 작품 외에 여러 다작과 작업이 있어 요일을 미루면서까지 지각 연재를 하게 된다.
  25. 정쟁-전쟁, 실지로-실제로 등.
  26. 1001, 라미레코드 시절에는 잔선이 많으며 세밀한 스케치였다. 후에 작화 시간을 줄이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채택한 방법이라고 한다. 다만 정말 분량이 늘어나고 작화 시간이 줄었는지는…….
  27. 다대 다, 일대 다 전투, 일대 일의 대등한 전투 등.
  28. 이런 화가 나올 때마다 독자들은 해당 에피소드의 시간관념을 회복한다. 물론 이전에 처음 나온 화에는 독자들이 성지순례를 한다.
  29. 여담이지만 이 떡밥은 라미레코드가 S.E.(Special Edition)로 덴마 안에 연재되었을 때로 치면 약 2년 7개월만에, 덴마 안에 연재된 걸 치지 않으면 약 7년 만에 회수되었다.
  30. The knight [80화] 베댓. 공자의 대사를 패러디했는데 너무 적절해서 그런지 베댓이 되었다.
  31. 참고로 이 내용은 2부 393화 (2015년 2월 17일 기준) 베뎃의 가장 마지막 내용이다.
  32. 단행본에서는 "꺄아아... 사랑 타령했더니 서버렸네!"로 바뀌었다.
  33. 섹드립은 아니지만 이것과 비슷한 대사인 "아, 이런...", "아, 저런...", "아, 그런..."은 <God's lover> [92화]에 나온 적이 있다.
  34. 재밌는 건 이 컷 다음에 지로의 신체 이동 능력이 나온다. 의도된 컷배치?
  35. 현지 시간 기준.
  36. 이때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37. 예) 하즈(ハーヅ) → 하츠(ハーツ) 등.
  38. 일본판은 Online Free Comics-Webtoons라는 앱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댓글이 없다.
  39. 그것도 <a catnap> 극후반에 나온 모습이다!
  40. 처음에는 분량이 많았기 때문이다. 극초반 이후에는 회당 6~9줄로 거의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한다.
  41. 이 논란은 플루타크 영웅전이 동시연재하던 일간스포츠의 지면 개편으로 연중된 이유를 생각하면 무고하다. 다른 만화를 많이 연중하긴 했지만...
  42. 이외의 트윗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43. 이건 한 독자가 [102화]의 의 대사를 패러디해 [항의]한 것의 답변으로 보인다.
  44. SNS에 관심이 없던 대다수의 독자는 뜬금없이 휴재 공지를 보고 이유도 모른 채로 당황했다. 평소 지각과 밀린 회수를 생각하면 언제 휴재해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였지만...
  45. 참고로 친구공개로 쓴 글이며 원래 응원한다는 명시적 멘트가 없었으나 한번 수정을 거쳐 추가되었다.
  46.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그저 잠깐의 사건으로 끝났다고 보기는 힘들다. 악플이나 악플에 호응하는 사람이 줄었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잠깐 난리치고 다시 돌아왔다기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아예 떠나서 줄어버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제대로 된 영향을 알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여파가 어느 정도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 뒤 조회수 순위를 보는 수 밖에 없을 듯.
  47. 뭣보다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하자마자 하는 말이 믓시엘이라는 점이 확인사살.
  48. 원본은 <사보이 가알> [2화]에 나왔다.
  49. 부제는 노력하는 물뚝심송(...) 원본은 <피기어 A.E.> [1화]에 나왔다.
  50. 구글 캐시. 원본 링크는 [이곳]이지만 계정이 폭파됨.
  51. 심지어 "피도, 눈물도, 힘도 없지."는 작품 내에 나오는 대사에서 따온 게 아니라 [베댓]에서 따왔다.
  52. 다행스럽게도 내부 엽서에는 제대로 적혀있다.
  53. 이델, 덴마, 제트, 고드, 아담(...)이 엽서에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