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모래 먼지의 기사 | |||
일어판 명칭 | 砂塵(さじん)の騎士(きし) | |||
영어판 명칭 | Dust Knigh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땅 | 전사족 | 1400 | 1200 |
리버스 : 덱에서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
종말의 기사의 땅 속성판. 생긴 것도 비슷하고, 속성을 제외한 능력치도 전부 똑같다. 물 속성판으로는 절해의 기사도 있다.
운용은 절해의 기사보다는 쉽지만 종말의 기사보다는 어려운 편. 리버스 몬스터인지라 아무래도 속공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신의 혼자 능동적으로 카드를 묻을 수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사실 속공성을 따지면 그나마 리크루터라도 이용할 수 있는 절해의 기사보다도 못할 수도 있다. 일단 반드시 덮어놔야 하기 때문에 거대쥐를 이용해서 가져와버리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일단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많이 운용하는 수비형 암석족 덱이라면 기존에 쓰던 얕은 무덤 등을 이용해서 보조할 수도 있고, 덮어놓은 이 카드가 공격당했을 때 암석 투척 구역의 효과로 보호하면 몬스터를 잃지 않으면서 한번에 묘지를 2장 쌓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암석족을 묻는다고 하면 역시 암석 투척 어택이 더 편하고 즉효성이 있으니 댄디라이언같은 암석족 이외의 땅 속성 몬스터를 묻을 때 사용해주는 게 제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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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OF THE DUELIST | REDU-JP034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Return of the Duelist | REDU-EN034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