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아이

森永あい.

일본의 개그...순정만화 작가.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대표작은 타로 이야기

순정만화인척 하는 개그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로, 순정코드와 깊은 개그 코드가 공존하는 전개를 취하고 있다. 출세작인 타로 이야기 이후 미운 오리 왕자님을 거쳐 극락 청춘 하키부를 2009년 말까지 주력으로 연재한 이후, 키라라의 별을 연재중.

주력 연재가 월간지 연재다 보니 각 권마다 텀이 길다. 특히 나와 그녀의 XXX는 격월간으로 연재하다 보니 단행본 발행 텀이 거의 1년~1년 6개월 수준. 한국에서는 북박스가 사경을 헤매는 통에 발행 간격이 안드로메다로 갔던 적도 있다!

오너캐는 초기에는 사람이 계란 뒤집어 쓴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자기 첫번째 고양이 모습을 사용하고 있다.

  • 작품목록
  1. 정발된 책 제목은 스트로베리의 초화려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