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치 하루카

百地 春鹿(ももち はるか)

라이트 노벨 성검사의 금주영창히로인 중 한명으로 성우우치다 마아야.

나이16세
학년아카네 학원 2학년
클래스백철<화이트 세이버>
랭크C(1권) -> B(6권 후반 이후)[1]
통력의 색청색

실전부대<스트라이커즈> 정규대원 중 한 명.

첫등장은 1권 후반부로 하이무라 모로하에게 "모모 선배"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보이시하고 활발하며 꾸밈없는 분위기를 지닌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몸집이 작고 슬림한 몸매를 지닌 숏컷의 미소녀이다. 애니 5화에서 란죠 사츠키와 비교를 하면은 란죠 보다 더 작은 빈유다. 얼마나 빈유인지 헐렁한 옷을 입엇을 뿐인데 그곳이 보인다고 한다 참고로 작중 유일하게 검열 부분이 묘사된 히로인 그것도 두번씩이나

모로하의 파트너이기도 하며 교내 최속을 자랑하는 "신족통"의 명수로 이단자<메타피지컬>와의 전투시에는 모로하와 함께 그 초인적인 스피드로 전장을 달리면서 이단자<메타피지컬>의 동정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

6권 초반에서 사츠키와의 대련에서 신족통의 초고등 파생기인 <탐랑>으로 다섯 개의 분신이 되는 필살기를 선보였다.[2]하지만 결투에서 졌다.

모로하의 말에 따르면 모모치쪽은 스피드타입이기 때문에 기회만 확실하게 잡으면 일발역전이 가능하지만 딱히 상대가 빈틈이 없는데 무리하게 쓸려다가 오히려 자기쪽이 빈틈이 보여져서 패배했다.

그렇게 지긴 했지만 작중 언급으로 아직 유일하게 모로하의 속도에 맞출 수 있는 사람인데다가 모로하도 아직 네 개 밖에 못 만드는 분신을 다섯 개나 만들 수 있는 등 꽤나 노력파인데다가 실력도 좋다. 그덕에 사츠키와 함께 이스루기 진이 B급으로 추천하였다.
  1. 이스루기 진이 추천하겠다고 했으니 아마 확실히는 됐겠지만 적어도 6권후반 직후는 아닐것이다.
  2. 모로하는 분신을 네 개까지 분열 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