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 TVA |
변신 후 | 변신 전(모쿠오 사나에)[1] |
룰러 ルーラ | ||
본명 | 모쿠오 사나에 木王早苗 | |
아바타 | 공주님 | |
마법 | 눈앞의 상대에게 무엇이든 명령할 수 있어 | |
출신작품 | 무인 | |
담당 성우 | 히카사 요코[2][3] |
OFFICLAL FANBOOK 스테이더스 | ||||||
파괴력 | 내구력 | 민첩성 | 지성 | 자기주장 | 야망/욕망 | 마법의 잠재력 |
1 | 2 | 1 | 4 | 4 | 4 | 3 |
힘냈다니? 변명치고는 최저로 여전히 쓸모없네
1 개요
교만하고 독설적인 마법의 공주님
마법소녀 육성계획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
2 마법의 설명
상대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마법 마법을 사용할 때의 특유포즈를 취해야 하는데 이 사실은 다른 마법소녀는 모르는 모양이다. 상대에게 어떤 명령을 실행시킨다. 그러나 1. 왕홀을 들이대고, 포즈를 취해야한다. 2. 명령을 내리는 동안에는 포즈를 유지해야 한다. 3. 룰러의 이름으로 명령해야만 한다. 4. 상대와의 거리는 아무리 멀어도 5미터. 제한이 4가지나 된다고하지만 말이 들리는 상황, 말이 통하는 상대여야한다 등의 조건도 충족할 필요가 있다(...)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되면 마법은 해제된다.이쯤되면 불쌍해진다
일단 작중에서도 그녀는 전투능력이나 마법보다는 전략전술을 짜고 팀을 통솔하는 것으로 승부하는 리더,브레인 타입이였다. 프흐레의 하위호환 느낌. 단 룰러는 사악한 프흐레와는 달리 자기 팀에선 절대로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끔 신경쓰고 있다.[4]
명령을 내린다는 점에서 정신조작 마법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3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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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모습의 마법소녀. N시 니시몬젠쵸를 거점으로, 낡은 절을 아지트로 삼아 여러 마법소녀를(타마, 유나엘&미나엘, 스윔스윔) 거느리고 리더로 군림한다. 미워할 수 없는 오만함을 가진 자칭 미운 오리 새끼. 학교에서 기업까지 일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었지만, 항상 '수준낮다'며 다른 사람들을 깔봤고 그만큼 고독한 삶을 살았다. 마법소녀가 된 이후 이 모습이야말로 현실과는 다르다는 기쁨에 그날로 회사를 사직하고 마법소녀에 전념하고 있다.[5]
부하에 대해서는고기방패 항상 고압적이지만 이것저것 보살펴주거나 이상적인 마법소녀가되는 지침서를 작성하거나 단풍놀이[6] 를 기획하는 등 좋은 구석도 있다. 선배이자 교육 담당이 었던 캘러미티 메어리와 악연이 있어[7] 복수하고 싶어한다. 부하 중 특히 스윔스윔을 자신의 제자로 생각하는 중. 그리고 스노우화이트를 기습해 캔디를 강탈해 스노우화이트를 꼴지로 만들어 탈락시키려고 했으나, 룰러가 되고 싶었던 스윔스윔의 책략에 역으로 배신당해[8] 마법소녀중 가장 적은 매지컬 캔디를 소유하게 돼서 꼴지가 되어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네무링에 이어 두 번째 희생자. 성인답게 살아 남기 위해 운영 측의 뜻을 먼저 이해하고 공격적으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용인술의 부족으로 인해 탈락하고 말았다. 코믹스판에서는 마법소녀가 자격을 박탈당하면 그 자리에서 피를 쏟으며 죽는데, 이 때문에 더욱 비참한 모습으로 죽는다. 기다렸다는 듯이 쌤통이라고 비웃는 쌍둥이의 모습이 절망적.
스윔스윔이 마법나라의 무기를 소지하게 되고 이름을 '룰러'라고 붙인다. 시험 종료 후 스노우화이트에게 넘겨지고 마법소녀 사냥꾼의 무기의 이름으로써 알려지는 동시에 "스노우화이트를 이긴 유일무이한 마법소녀로 최강 전설을 만들어 가고있다.
3.1 애니메이션
2화에서 모습을 비추었고 원작대로 드센 모습을 보여주었다.
3화의 제목이 버전 업 공지인데 제목을 보면 캔디 양도 시스템이 추가되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3화에서는 쌍둥이들, 타마, 스윔스윔에게 타마의 능력으로 구덩이를 만들고 거기에 쓰레기를 묻어 매지컬 캔디를 모으는 작전을 펼쳤다. 물론 본인은 명령만 했다.
그리고 캔디 양도 시스템이 추가된 뒤 스노우 화이트를 습격해 캔디를 뺐는다는 전략을 세운다. 쌍둥이들과 타마를 보낸후 스윔스윔에게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말을 듣고, 스윔스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고귀한 것을 머리에 담으면 바보도 조금은 나아진다. 라고 말해주었다. 스윔스윔이 고귀한 것이 뭔데? 라고 묻자 내 말. 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3화 끝부분에 스노우 화이트가 오늘 밤 죽을 것이라 선포한다.
4화에서 그녀에 과거사가 나오고[9] 이후 원작대로 타마, 피키 엔젤스가 라 퓌셀의 발을 묶는 동안 스노우 화이트의 캔디를 뺏은 뒤 스윔스윔의 계략에 의해 피투성이가 되어 피키 엔젤스의 비웃음속에 리타이어 되었다. 변신이 풀리고 피를 쏟으며 쓰러진 채 이유를 몰라하는 룰러와 즐거워 하는 피키 엔젤스의 모습이 어우러져 상당히 절망적. 이후에는 스윔스윔은 절 근처에 시체를 그냥 갖다놓은 후 잘 있으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인사하였다.
4 기타
캐릭터 인기투표 "드라마 CD 응모 엽서 편"에서 공통 23위가 되었는데 같은 공동 23위는 JOKERS에 등장한 피루루로 뒤에 두 번째다.[10]
외전에서 룰러가 타마를 막 데려왔을 때 그녀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있는데, 타마가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자 화를 잔뜩 내면서 너같은 바보는 정말 드물다며 "마법소녀로 가는 길"이라는 소책자를 준다. 묘사 상으로는 복사용지를 스테이플러로 묶어놓은 수준이지만 일러스트는 상당한 실력이라고.[11] 하지만 중학생인 타마가 어려운 한자가 많아서 못 읽겠다고 하자 또다시 화를 버럭버럭 내고, 화가 좀 풀리자 어느 부분을 모르겠냐며 하나하나, 마지막 페이지까지 루비에 주석까지 다 달아주면서 가르쳐준다. 타마가 친절하다고 말해주자 귀까지 벌개지는데 그야말로 츤데레의 정석.
코믹스에서는 마법소녀 상태일 때도 화장을 하고, 스윔스윔의 커다란 가슴에 은근히 열폭하는 묘사가 나온다. 사나에는 자신(룰러일 때 포함)의 몸매에 컴플렉스가 있는지라 대놓고 "가슴 큰 여자들은 멍청해서 싫다"라는 말까지 한다. [12][13]- ↑
- ↑ 같은 회사가 만든 비슷한 장르에서 키리기리 쿄코를 맡았다. 연기톤도 거의 흡사하다만 성격은 정반대.
- ↑ 공교롭게도 비슷한 장르에서 맡았던 키리기리 쿄코도 스윔스윔 성우가 맡은 캐릭터에 의해 죽을 뻔 했던 캐릭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 ↑ 원체 날이 선 성격인데다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자기 나름대로 팀원들을 신경쓰고 있었다. 부모님, 교사들까지 포기한 타마를 끝까지 가르쳐준 것도 룰러였다. 하지만 이는 룰러가 처음 팀을 짤 때 '적당히 다루기 쉬워보이는 녀석들'만 모은 것도 있고, 결국 모쿠오 사나에라는 사람은 선민사상에 빠져 다른 이들을 우매하다며 깔보는 성격이다. 여러모로 복합적인 캐릭터.
- ↑ 사나에가 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라고 칭한 것은 룰러 자신(백조)의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오리)이 몰라보는 것에 비유한 표현.
- ↑ 사실은 쓰레기 처리를 통해 함께 매지컬 캔디를 모으는 건.
- ↑ 호되게 당한 적이 있다. 다른 마법소녀들을 부하로 거느린 것도 자신이 전투 쪽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
- ↑ 룰러에게 불만이 있던 타마, 유나엘 자매를 포섭해 배신하고, 스노우화이트에게서 절반의 캔디만 강탈한 후에 그걸 다른 마법소녀에게 전부 나누어줘서 룰러를 꼴지로 만들었다.
- ↑ 학창시절에는 전교 1등을 도맡아하던 우등생이었는데, 그런데 자신보다 밑에 있는 존재를 깔보고 얕보는 경향은 당시에도 있었으며, 사회인이 되어서도 신입사원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과감하게 부장에게 내뱉는다. 결국 좌천되고 만다.
- ↑ 맨 뒤에는 limited의 마왕 팜과 restart 매지컬 데이지.
- ↑ 아마 사나에 본인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표지는 왕홀을 들고 있는 룰러. 그녀의 자뻑 기질이 보인다.
- ↑ 라노벨에서는 독백으로 '가슴이 큰 여자들은 멍청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며 스윔스윔을 깔본다.
- ↑ 여담으로, 거유인 마법소녀들은 리플,라 퓌셀,스윔스윔,시스터 나나,베스 윈터프리즌,캘러미티 메어리인데, 여기서 라 퓌셀은 남자고, 스윔스윔은 초등학생이다.
룰러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