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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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 1층은 매표소, 승차홈, 각종 상업시설, 2층은 내과, 안과 등이 위치해 있다.

한 때 2007년에 터미널 사업자가 5년 연속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을 하겠다는 보도가 나와서 농어촌 지역 터미널의 현실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무주가 전라북도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로 가는 노선보다 대전광역시로 가는 노선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전주는 안천,진안 또는 안성, 장계, 진안을 거치기 때문에 1시간 40분에서 2시간 10분까지 소요되나, 대전은 무정차로써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45분(!!)밖에 소요되지 않기 때문이다.[6] 그 대신 같은 충청남도에 속한 태안, 서산에서 대전으로 오는 데는 3시간이 넘게 걸렸다..안면도는 완행 4시간 30분 초장거리다

현재는 폐지되었지만 과거에는 청주, 김천, 서대구 방면으로 운행되는 노선도 있었다.
  1. 장계포함.장계에서 대구서부정류장행 환승하자
  2. 무정차
  3. 무정차
  4. 부리 가당 경유
  5. 1일2회
  6. 진안을 거치지 않고 적상에서 부귀를 거치는 직통 노선을 타면 1시간 30분 이내로 단축시킬 수도 있지만 무진장 지역이 워낙 인구가 적어 이 동네 저 동네 돌아다니며 승객을 태워야 하는 판이라 장계나 진안을 건너뛰는 직통 노선을 만들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