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 미라클 루커스 | |||
일어판 명칭 | 奇跡の軌跡(ミラクルルーカス)[1] | |||
영어판 명칭 | Miracle Locus | |||
일반 함정 카드 | ||||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상대는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시까지,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포인트 올리고,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까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그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할 경우, 상대 플레이어가 받는 전투 데미지는 0 이 된다. |
장렬한 전투에 등장한 2회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
전투 데미지가 0이 되지만, 인페르니티 디스트로이어, 사이버 다크 킬, 지박신 코카파크 아프, 익스플로드 윙 드래곤등의 효과 데미지는 영향이 없으므로 문제없이 줄 수 있다. 다만 코스트가 없는 대신에 마궁의 뇌물처럼 상대가 카드를 1장 드로우하는 매우 치명적인 디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마궁의 뇌물처럼 편승과 함께 써줄 수 있다. 체인소우 인섹트와 같이 써주면 상대가 3장 드로우할 때 자신은 6장 드로우......
초시공전투기(유희왕)이나 니들 벙커, 수면의 앨리사, 행운의 피리꾼같은 공격력이 약하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해야 하는 덱에서 사용하면 좋을듯. 특히 앨리사와 피리꾼은 자신들의 효과로 드로우 디메리트를 상쇄시킬 수 있기에 매우 좋은 상성을 자랑한다.
원작에서 꽃게가 사용하던 카드. 여기서는 전투 데미지가 0이 되는 효과가 없었다.
하이퍼 싱크론의 효과로 공격력이 올라간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을 공격해서 키류 쿄스케에게 데미지를 입힌후에 희망의 파편으로 드로우해 희망의 파편을 묘지로 보내고 패에서 발동했다. 그 효과로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을 1000 포인트 상승시키고, 키류에게 1장을 드로우하게 만들어 핸드리스 콤보를 깬 후에 만족룡을 폭사시키지만....
일러스트에 있는 것은 전설의 검을 들고 있는 버스터 블레이더.- ↑ 말장난이 들어간 카드명인데, 한자를 읽으면 기적의 궤적. 기적(奇跡)과 궤적(軌跡) 모두 일본어 발음은 "きせき(키세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