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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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의 등장인물.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인물이며, 사가라 소스케의 조력자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3각 관계 까지 있었다.

프랑스인으로 아직 어떤 곳에도 소속되지 않은 신참기자 신분으로 어딘가에 취직하기 위한 기사거리를 쓰러 나무사크에 왔다.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불량배인 다오라는 자에게 털릴 뻔 하다가 AS수리비를 대줄 스폰서를 찾던 나미에게 도움을 받고, 소스케를 보고 나미에게 수리비를 대주면서 한동안 그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진짜 아렌에서 소스케가 경기를 하기 전 까지는 평범한 기자 지망생 청년인 듯 싶었지만, 사실 그건 위장이었고 진짜 정체는 프랑스 정보국 DGSE소속의 에이전트였다. DGSE에서도 아말감과 미스릴에 대한 정보를 원했고[1] 어떤 방법으로 입수했는지는 몰라도 나무사크의 아렌이 아말감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에이전트를 보냈던 것이다.

평범한 에이전트로 임무를 수행하던 레몽이었지만 나미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를 좋아하게 됐고,그러나 나미는(...) 그녀가 죽은것에 큰 슬픔을 느끼면서 아말감에 대한 복수감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직속 상관인 델쿠르의 사망을 계기로 DGSE에서 이탈, 소스케와 함께 행동을 시작한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단순히 복수만을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아말감이라는 조직이 가진 힘에 대해서도 큰 경계심을 가지게 되었고, DGSE 내부에서도 아말감의 영향력이 크다는걸 느끼면서[2] 소스케를 도와서 아말감의 힘을 줄이는데 협조하는게 자신의 조국에 더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후 소스케가 미스릴 잔당에 합류한 이후에는 그도 같이 미스릴에 합류. 다른 인물들이 미스릴의 부대원을 모으고 있을 때 그는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의뢰를 받고 레이스와 함께 모스크바에서 얌스크11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었고, 그의 정보덕분에 텟사가 얌스크11의 위치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본인과 레이스는 레너드 테스타롯사에게 습격을 당했고, 부상을 입은 레이스를 도망시키지만 자신은 다리에 총상을 입고 붙잡혔다. 자백제에 의해 정보수집을 당한 후 설원에 버려져 죽을 뻔 했었으나 다행히 카나메가 그를 옹호한 덕분에 살아남았다. 그 후 위스퍼링 각성을 위해 레너드 일당에 의해 얌스크11까지 끌려갔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카나메와 같이 탑승했던 헬기가 쿠르츠 웨버에 의해 추락했으나 카나메에 의해 구조되고 텟사와 합류하게 된다.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카나메와 텟사가 부축해서 움직였는데 가벼운 남자의 끼가 발동했는지 이런 멋진 상황에서 부상당해 아무짓도 못 하다니~~ 라는 푸념을 했다가 버려질 뻔했다. 얌스크11의 정신오염현상의 위험때문에 텟사는 그를 외곽에 놔두고 폭심지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진실을 알고 싶어서 자신이 발광하면 쏘라고 권총까지 맡기고 동행한다. 결국 위스퍼링 때문에 발광을 일으키고 기절해서 잠깐 방치되게 된다. 후에 미스릴이 탈출할 때 회수된 듯 하지만...

육체적보다는 정신적으로 높은 능력을 가진 인물로 소르본은 졸업한 엘리트이며 인공위성에도 간단하게 해킹해서 들어가서 자료를 빼올 정도의 실력자이다. 이런 반면에 상당히 여자를 밝히는 성격(...) 특히 나미의 경우에는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던 듯 하며 이것도 그의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 듯 하다. 죽기직전까지 가자 마지막으로 찾은것 역시 나미(...) 근데 문제는 나미는 다른인물 을(...)

의외로 위스퍼드에 끌리는 성격인 듯. 나미를 사랑하게 된 것도 그렇고 텟사를 보자마자 반한 것도 그렇고... 미셸 레몽은 가명이며 본명은 폴이라고 한다. 최종권에선 프랑스 정보부에서 잘린 뒤, 살아남은 제롬 보더 제독의 보좌역을 맡고 있다.

어나더에선 뭐하고 사는지 안 나온다.
  1. 사실 미스릴보단 아말감에 대해 더 알고 싶어했다. 아말감의 무기시장에 대한 노골적 간섭은 차치하고라도 아말감이 행하는 여러가지 행동에서 자신들이 배제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열폭(?)한 듯. 회유를 하든 대립을 하든 아말감에 대해 알아야 했기에 레몽을 파견하고 소스케를 구해주고 그랬다는 듯.
  2. DGSE에서 제공한 안전 가옥이 습격당했다. 조직의 극비 정보가 일부나마 아말감에게 유출되고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