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엄마

yotsubato_characters_mrs-hayasaka.jpg

요츠바랑!의 등장인물. 하야사카 미우라어머니다. 본명은 불명. 물론 성이야 하야사카겠지만, 이 문서의 제목이 하야사카 부인이 아니라 '미우라 엄마'인 것은 코이와이 요츠바의 작중 호칭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담보의 두번째 에피소드(10권)에서 첫 등장. 담보의 부활의식을 위해 방 밖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던 요츠바를 보고, 미우라와 에나가 요츠바를 방에 들여보내주지 않는 것으로 오해해 미우라를 나무라려고 했다. 외모는 딸 미우라와 매우 닮았다. 요츠바는 처음 그녀를 봤을 때 '큰 미우라'라고 불렀고, 코이와이점보 역시 미우라가 엄마를 닮았다고 평했다. 하지만 정작 미우라는 엄마를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

이후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 요츠바 애호 정신은 아야세 부인과 동급인듯 하다. 후카, 시마우와 함께 호박으로 분장한 요츠바가 다짜고짜 벨을 누르고 과자를 내놓으라고 하자 순순히 들여보낸다. 그리고 요츠바가 "트릭 오어 트릿!"를 외치자 "장난쳐도 좋아"라고 대답, 과자를 원했던 요츠바의 장난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자, 장난 쳐드리고 싶습니다 요츠바는 현관의 신발을 뒤집어 놓는 장난을 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중에는 과자도 주고 요츠바의 할로윈 복장 사진도 찍어준다.

캠프 에피소드에서는 미우라를 배웅하러 아야세 가에 등장한다. 아야세 부인과 이야기 나누는 걸 보면 엄마들끼리도 알고 지내는 사이인 듯. 캠프하러 가는 아이들을 배웅하러 아야세 부인, 아야세 씨 사이에 서있는데 두 사람보다 확실히 젊다. 젊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에나가 늦둥이이다 보니 당연히 젊을 수 밖에 없다.[1]

등장은 많지 않지만 의외로 숨겨진 팬이 많은 캐릭터.
  1. 아사기, 후카와 에나의 나이차를 생각하면 아야세 부부의 연령대가 미우라네 부모님 세대보다 연령 차이가 적어도 10년 정도는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