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동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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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이야기의 등장인물. 마녀이며 젠카의 딸이다.
발록과 함께 악마의 왕관을 가진 닥터의 노예. 발록은 미저리의 동생뻘이지만 서로 동생이나 누나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하긴 친동생일리가 없다(...) 대상을 미미가 섬의 어딘가로 보내버릴 수 있지만 작중 워프시키는 것들을 보면 대상이 무력화된 상태에서만 가능한 모양. 머리색은 초록색이지만 WiiWare에선 어쩐지 파란색이 되었다. 도트는 원래부터 파란색으로 보여서 별 차이는 없다.

닥터의 노예지만 사실 부하에 가깝고, 닥터에게 확실한 경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닥터에게 강한 반감을 품고있다. 지배받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인듯. 또한 작중 닥터의 명령으로 온갖 잔혹한 일을 벌이지만 하면서 말하는거나 표정을 보면 본인도 잔혹한 성격이다(...)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왠지 크기가 작다.로리 이유가 있지만 스포일러. 마 피뇽과 함께 작중 유이한 주인공 이하 크기의 보스. 그럼 컬리는? 콜론까지 치면 발록 크기

미미가 마을의 창고에서 사카모토 수를 납치하러 첫 등장. 토로코를 수로 오해하고 잡아가버린다. 본인은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냥 잡아간다(...) 발록에 말에 의하면 닥터에게 엄청나게 얻어맞았다고 한다. 어휴 머저리

이후 풀숲지대의 이라는 방에서 다시 등장. 껌 씹으러 온게 아닌 이상은 일부러 찾아온 걸텐데 왠지 우연히 만났다는 투다. 곧 발록이 등장해서 주인공의 위험성을 알리자 "병사는 네 담당이잖아."라며 발록을 거대 개구리로 만들어놓고 그냥 간다. 이후 발록과 보스전.

사막지역의 중간부분에 다시 등장해 주인공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에 놀란다. "내가 직접 상대해줄까?" 라고 하지만 사막지역의 거대 메카 오메가가 등장해 "내가 나설 필요는 없겠군." 이라며 또 그냥 가버린다. 발록은 세 번이나 싸웠는데 본인은 한번도 안 싸운다...

이후 작중 직접 나오진 않지만 사막지역의 술집에서 컬리 브레이스를 쓰러트리고 미궁으로 보내버리고, 컬리가 기르던 미미가 콜론들을 잡아가버린다.

젠카붉은 꽃의 씨앗을 보관해둔 창고에 닥터와 같이 다시 등장. 닥터가 꽃에 흥미로워 하자 "드셔보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본다.암살 시도? 이후 닥터와 함께 사라진다.

주인공이 창고에서 나오면 발록이 급습해 주인공을 쓰러트리고 미저리가 미궁으로 보내버린다. 덤으로 발록도 보내버린다.(…) 이것때문에 미저리는 닥터에게 또 두들겨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 다 잡은 걸 안 죽이고 섬의 심장부로 보내준 꼴. 게다가 발록이 주인공과 컬리를 도와주기까지 하니 이건 뭐..

그리고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주인공이 없는 사이 수를 비롯한 섬의 모든 미미가를 잡아가버린다. 이 와중에 카즈마는 탈출하지만 부스터 박사를 미궁으로 보내버린다. 사실 이것도 미저리의 실수다(…). 부스터 박사 항목 참조.

미궁에서 주인공과 컬리가 섬의 코어를 거의 파괴할 쯤에 다시 등장. 주인공과 컬리가 부수던 게 섬의 심장부라는 걸 언급하고 "이래서 로봇들이 싫다니깐!" 이라며 비난하지만 어차피 이게 다 미저리 때문이다(…). 곧바로 닥터가 등장해 지금이라면 고칠 수 있다며 빨리 워프시키라고 재촉해 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한참 뒤 섬의 발코니 왕의 옥좌에서 다시 등장. 결국은 주인공이 쳐들어올거라는 걸 알았는지 올 것이 왔다는 투. 그럼 진작에 죽이든가(…). "단순히 폭주한 로봇인 줄 알았는데, 너무 경솔했어." 라고 하는데 섬의 심장부로 로봇을 두명이나 보낸 걸 보면 정말 경솔했다(...)
섬에 미련은 없지만 악마의 왕관을 가진 자를 따르는 것이 자신의 숙명일 뿐이라고 말한다.

미저리와의 보스전. HP는 500. 미저리에게 직접 닿으면 데미지는 1. 작아서 공격하기 힘들 것 같지만 워프해서 가만히 공격하다가 다시 워프하는 식이라 그렇게 어렵진 않다. 패턴이 다양한 편.
주 패턴은 워프한 뒤 검은 구슬을 여러 개 발사. 맞으면 데미지는 6. 그리고 검은 구슬을 쏘지 않고 3개 흘리기도 하는데 한쪽 방향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위치를 추적해온다. 약간 높은 위치에 떠있으니 조심. 그 아래에 있게되면 떨어져 10의 데미지를 준다. 지체하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지나가면 무사통과. 그리고 가끔씩 블록을 소환해 떨어트리는데 데미지는 10. 발동이 꽤나 빨라 피하기 어려운 편. 계속 움직이고 있으면 맞지 않는다. 부스터 v2.0이 있다면 그걸로 빠르게 회피도 가능. 체력이 어느정도 깎이면 워프할때마다 자신의 주위에 공격으로 부서지지 않는 링을 2개 생성한다. 링에는 데미지 2. 이 링은 미저리가 다시 워프할때 2개가 남아 박쥐로 변한다. 체력이 더 깎이면 링을 4개 소환한다.

쓰러트리면 윗쪽으로 도망친다. 윗쪽의 왕의 식탁에서 닥터를 물리치고 더 올라가 검은 공간에서 코어를 파괴하려던 찰나에 미저리가 다시 나타난다. 사카모토 수를 소환해 수의 목숨을 빌미로 물러나라고 외치는데, 물러서는 주인공을 보고 10년 전 섬에 온 로봇들과는 다른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수를 살려줄테니 모든 걸 잊고 섬을 떠나라는 제안을 한다. 아까는 섬에 미련이 없다고 했는데 닥터가 죽은 시점에서 이러는 걸 보면 뭔가 있는 것 같기도.. 라기보단 내심 섬을 소중히 생각하는 모양. 그때 정신체만 남은 닥터가 난입. 미저리는 "덜 죽은 찌꺼기가.. 사라져!" 라며 경어 그런 거 없이 공격하지만 통하지 않고 닥터에게 인형처럼 지배당하게 된다. 뭔가 에스키모처럼 변한다(...) 그리고 사카모토 수도 붉은 결정에 잡혀 지배당하고, 닥터는 코어와 융합해 언데드 코어가 되어 최종보스전. 지배당한 미저리의 패턴은 닥터 항목 참조.

언데드 코어를 쓰러트리면 폭발하고 미저리도 사라지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후 등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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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젠카에게 봉인당한 보로스에게 악마의 왕관을 만들게 한 장본인. 그러니까 만악의 근원. 왕관을 만든 이유는 불명. 왕이 되고 싶었을 수도 있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다. 어쨌건 만든 사람의 상태부터가 정상이 아닌지라 역으로 왕관의 저주를 받아 왕관을 쓴 자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그런데.. 덤으로 발록도 같은 저주를 받았다. 1+1 서비스 동생이라 그런 듯. 발록 안습.. 그리고 자신의 모습과 마력도 봉인당한 듯 하다.

닥터와의 결전 후에 사라졌지만 살아있었던 듯. 보로스의 최후의 발악에 대비해 발록을 주인공과 컬리 쪽으로 보낸다. 그리고 모습과 마력을 되찾아 추락하던 미미가 섬을 다시 띄운 것으로 추측된다. 엔딩 크래딧 중 본모습이 등장. 그냥저냥 미녀다. 로리콘들이 매우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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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