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정령

1 개요

Air Elemental.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정령.

2 상세

바람의 정령은 바람, 폭풍, 날씨로 이뤄져있다고 하며 생김새도 회오리 바람처럼 생겼다, 바람과 폭풍 날씨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인지 주술사가 사용하는 번개 화살, 연쇄 번개도 시전하며 가끔씩 토템도 박는 것 같다. (...)

종족의 수도는 알아키르가 지배하는 하늘담이며, 바람의 정령도 물의 정령과 마찬가지로 타 종족들과 친한편인데 게임에 구현된 바람의 정령들은 거의 대부분 적대적인 몹으로 등장한다.

설정상 바람이라 그런지 모든 정령 중 가장 빠르다고하는데, 실제로 게임 내에서도 공격속도가 빠른 편이다.

3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폭풍의 정령 토템(Storm Elemental Totem)
spell_shaman_stormtotem.jpg기본 마나의 26.89%
즉시 시전5분 후 재사용 가능
시전자의 위치에 X의 생명력을 가진 바람의 토템을 소환해 상급 폭풍의 정령을 불러냅니다. 정령이 일으킨 돌풍은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적 대상으로부터 15미터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을 입힌 피해의 100%만큼 균등히 나누어 치유합니다. 1분 동안 지속됩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새로 추가된 100레벨 특성인 폭풍의 정령 토템을 통해, 주술사가 바람의 정령(정확히는 폭풍의 정령)을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정령 또한 90레벨 특성인 원시의 정령술사의 적용을 받는다.